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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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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인생을 꿈꾸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전문학원

    지난해 제27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2015년보다 4만 명가량 늘어난 19만1000여명에 달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983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매년 응시생들이 늘어나다가 중개시 + 더보기


    지난해 제27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한 사람은 2015년보다 4만 명가량 늘어난 19만1000여명에 달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1983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매년 응시생들이 늘어나다가 중개시장의 포화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한풀 꺽이는가 싶더니 2015년부터 다시 부동산시장과 함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유통시장에서 원활하게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을 말한다. 매매 중개업, 임대 중개업, 임대관리 대행업, 공경매업 등과 겸해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개인 노력에 따라 수입도 달라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평생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인 만큼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은 공무원, 중년들은 공인중개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일까? 지난해 응시생 가운데 40대는 6만4456명(33.66%), 50대 이상은 4만5934명(23.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1만4913명 가운데 중년층은 65.3%를 차지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공인중개사 시험도 생각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 안정적인 노년을 위해 큰 맘 먹고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정복하리라 결심했지만 결심이 곧바로 합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매년 35%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중·장년층들에겐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시점에서 떠오르는 곳이 있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전문학원(이하 박문각)’.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공인중개사 전문학원으로 자격증 취득시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박문각은 추천할 만하다.


    교재, 동영상, 실력파강사 실강으로 승부 걸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은 청주 한국고시학원의 새로운 이름으로 박문각 본원의 실력파 강사로부터 다양한 합격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황영기 원장은 “박문각은 교재, 동영상, 실력파 강사진 등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수강생 모두가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박문각에서는 100% 실강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분야에서 인터넷 강의가 대중화되고 있으나 사실 강사와 수강생이 직접 만나 설명을 듣고 질문을 하는 전통적인 강의방식은 효과 면에서 따라올 수가 없다. 황 원장은 “학원 강의를 착실히 따라오고 꾸준히 반복만 한다면 누구든 합격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해마다 10월 넷째 주에 치러진다. 1차(부동산학개론·부동산 민법)와 2차(부동산 공법·공인중개사 법·부동산 공시법 및 세법) 시험이 동시에 시행되고, 100점 만점으로 하며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1· 2차 시험을 동시에 접수하고 응시도 가능하지만 2차 시험의 경우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약 10개월이 남은 현재 시점은 공부를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황영기 원장은 “10개월이라는 시간을 놓고 봤을 때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1, 2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1월에 시작해 10월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누구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인생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잡다

    현재 박문각에서는 이론 종합반 개강을 앞두고 접수 중이다. 오전(10시 00분~오후 1시 40분)과 오후(오후 6시 40분~ 오후 10시 10분)로 나누어 2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목요일과 토요일에는 1차 시험 과목인 부동산 민법과 부동산학 개론을, 월·화·수·금요일에는 2차 시험 과목인 부동산 세법, 공인중개사법, 부동산 공법, 부동산 공시법 강의가 열린다. 수업시간만으로 부족했던 것은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도록 동영상 수업을 무료로 제공해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종합반 수강생들에게는 연도별, 유형별 문제풀이를 할 수 있는 태블릿 PC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문각에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20대부터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는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있다. 황영기 원장은 “공인중개사는 성별, 나이, 학력, 경력 등 제한이 없어 누구나 노력하면 취득할 수 있고 미래에 꼭 필요한 유망한 자격증”이라며 “수강생들의 나이와 성별, 경험은 모두 다르지만 박문각에서 새로운 인생을 펼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문의 ☎ 043)265-4001, 010-3504-3760
    (청주시 사창동 사거리 하이마트 옆 3층)

    Talk king │ 2017-01-05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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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불구이도 먹고, 건강도 챙기고! 참숯구이 전문점 ‘하늘타리’

    최근 창업의 키워드는 전문성과 차별화라고 할 수 있다. 그 분야의 전문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다른 곳과는 차이 나는 ‘그 무엇’, ‘그 집만의 특성’을 갖 + 더보기


    최근 창업의 키워드는 전문성과 차별화라고 할 수 있다. 그 분야의 전문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다른 곳과는 차이 나는 ‘그 무엇’, ‘그 집만의 특성’을 갖춘 곳은 성공하기 마련이다.
    음식점 창업도 그렇다. 사실 과거, 못 먹고 못 입었던 시절에는 다른 식당과 큰 차이가 없어도 그럭저럭 장사가 잘 됐었다. 음식점 자체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외식업 사정은 많이 다르다. 한집 건너 한집이 있을 정도로 식당은 흔해졌고 그만큼 외식문화가 발달했으며 소비자들은 이제 더 이상 그저 ‘평범한’ 음식을 먹기 위해 외식을 하지 않는다. 그 집만의 특화된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유통과정에서 노하우를 가지고 신선함과 맛에 승부를 걸기도 하고 인테리어나 가격 등에서 차별화를 선도하기도 한다. 이제 소비자들은 먼 곳에 있는 ‘맛집, 멋집’을 일부러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고기전문점도 마찬가지다. 고기자체가 귀했던 옛날에는 사실 이 식당이나 저 식당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그 집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면 조금 멀더라도 우리는 그곳을 찾는다. 그만큼 고기전문점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은 전문성과 차별화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많은 메뉴를 잘하기엔 고기전문점 시장이 너무 세밀화됐고 소비자 입맛 또한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고기 맛은 단연 숯불이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먹자골목 한 가운데 위치한 ‘하늘타리’는 ‘숯불과 건강함’이라는 차별화와 전문성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참숯구이 전문점이다. 지난 11월에 문을 연 하늘타리는 숯불에서 생삼겹살과 목살소금구이, 항정살, 껍데기는 물론 통갈매기살과 꽃갈비살을 구워먹을 수 있다. 김진완 대표는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맛이 아니겠냐?”며 “고기 맛은 단연 숯불”이라고 강조했다. 맛이야말로 음식점을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당연한 항목이라는 말이다.



    사실 ‘고기 맛은 단연 숯불’이라는 말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다. 숯불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숯불구이 맛은 ‘고기 좀 먹을 줄 안다’는 사람들에게 로망이기도 하다. 하지만 숯불구이는 캠핑이나, 아니면 야외에나 나가야 맛볼 수 있어 접하기 쉽지 않다.
    하늘타리에서는 이러한 숯불구이를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먹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꼽히는 진천 참숯을 이용, 돼지고기이면서 소고기와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진완 대표는 “숯불과 제일 잘 어울리는 부위는 갈매기살과 갈비살”이라며 “숯불에 구워 기름이 쏙 빠지고 야들야들한 맛이 소고기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하늘타리는 청주에서 참숯의 독특한 향이 밴 통갈매기살과 꽃갈비살로 전문성과 차별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우거지된장국, 명이나물로도 특별한 곳

    하늘수박이라고도 불리는 하늘타리는 열매와 뿌리, 씨앗을 모두 약으로 사용할 정도로 그 효과가 탁월하다. 이뇨제, 배농제, 화상, 진통제는 물론 특히 항암효과도 있어 약용으로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예전 어릴 적 시골에서 맛 봤던 하늘수박의 효과와 맛처럼 건강에 좋고 자연 그대로의 맛을 지키고 싶어 상호를 하늘타리로 지었다”며 “인체에 해로운 색소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고 신선한 돼지고기를 공급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일까? 이 집의 밑반찬은 소박하지만 건강이 묻어난다. 겉절이, 특제소스가 첨가된 양파, 명이나물, 우거지된장국이 이 집의 주요 밑반찬인데 특히 명이나물과 우거지된장국이 인기다. 간 기능개선과 심혈관계 질환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명이나물과 고기의 궁합은 이미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우거지된장국 또한 매우 사랑받는 밑반찬인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떠오르는 맛이다.



    하늘타리 27개 테이블에는 숯불화로 이외에 별도의 가스버너가 있는데 이 버너는 우거지된장국 용이다. 사실 고기를 먹다보면 된장찌개나 국물이 식기 마련인데 하늘타리에서는 따뜻한 상태로 우거지된장국을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다.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어린아이들과 함께여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왕돌판구이점(19개 테이블)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김진완 대표는 하늘타리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인데 5호점까지는 가맹비가 무료이며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완 대표는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싶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43)231-3576, 010-3745-1715

    Talk king │ 2016-12-29 09: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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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이 바로 동태탕의 종결자!

    40년 역사 구리시 ‘시골식당 + 더보기


    40년 역사 구리시 시골식당서 양념 공급받아
    얼큰하면서 푸짐한 양으로 손님 입맛 사로잡아
     
    <시골식당>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몸과 마음이 허한 날, 가족이나 동료들, 아니면 혼자서라도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안성맞춤인 집이 있다.
    청주시 비하동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인근에 위치한 시골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103일 문을 열어 아직까지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시골식당. 동태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시골식당은 비록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한번 맛본 사람은 반드시 다시 찾는 곳이다. 맛에 놀라고, 양에 놀라는 시골식당. 이름만큼이나 정감 있는 시골식당에서 올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보자.


     
    비린 맛 잡으니 손님도 잡히네~
     
    시골식당은 동태탕 전문점이다.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도 단품 메뉴로 있지만 손님 중 90% 이상은 동태탕 마니아들이다. 이집의 동태탕 맛은 한마디로 생선찌개면서 육개장 맛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비린 맛이 전혀 안 나고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동태의 깊은 맛이 난다.
    사실 그동안 동태탕은 생태탕에 비해 밀리는음식이었다. 음식에도 계급이 있기 마련인데 일반적으로 찌개보다는 탕을, 냉동보다는 냉장이나 생물을 윗 등급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날생선과 언 생선을 비교하겠는가? 그래서 사람들은 동태탕보다는 생태탕을 더 선호하는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이런 인식들이 무색해진다. 시골식당에서 먹는 동태탕은 그 맛이 다르다. 살이 탱글하고 쫄깃해 씹는 맛이 살아있고 꽉 찬 알과 넉넉한 내장으로 동태탕 특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맛이다.
    양 또한 푸짐하고 많아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감 넘치는 양은냄비에 그득 담아 나오는 시골식당의 동태탕은 양이 푸짐하고 넉넉해 2인분으로 세 명이 먹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넣어 제대로 맛을 내다
     
    칼칼하면서도 유난히 맛있는 감칠맛의 비결은 동태의 내장과 무에 있다. 인삼에 버금간다는 겨울 무를 어슷어슷 썰어 넣고 알과 동태 내장을 듬뿍 넣었다. 또한 시골식당에서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 마리를 다 넣어 맛을 낸다. 정운기 사장은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넣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시골식당의 기본은 2인분부터 판매하고 있다가끔 1인분만을 원하는 손님들도 있지만 그 이유를 설명하면 곧 이해한다고 말했다.
    동태에는 간 해독을 돕는 메티오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병후 원기 회복은 물론이고 피부에도 좋은 아미노산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주당들이 속풀이 해장용으로도 즐겨 찾는다는 이집의 동태탕은 한번 맛보면 그 맛에서 쉬 헤어나기 어렵다. 또 다시 찾게 되는 유혹이다.
    정운기 사장은 시골식당 동태탕의 가장 큰 장점은 비린 맛이 전혀 안 나면서도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라며 제가 고향이 충북제천이라 비린생선을 전혀 못 먹는데 우리집 동태탕은 누구에게라도 권할 수 있을 정도로 비린 맛이 전혀 안 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수택동 시골식당서 식자재 공급받아

     
    시골식당은 프랜차이즈 식당이 아니다. 하지만 시골식당 동태탕 맛은 청주 비하동 이외에도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무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리시 수택동의 시골식당은 구리시에서도 알아주는 맛 집으로 통한다. 정운기 사장은 이모님이 구리시 수택동에서 40여 년째 동태탕 맛 집을 운영하고 계세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운기 사장은 구리시 수택동 시골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기복 씨의 조카다.
    이모님은 40여 년 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백반집을 운영했었죠. 배고프던 시절 푸짐하게 많이 퍼주면서 식당을 운영하셨답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유난히 동태탕을 많이 찾았더랍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메뉴를 하는 것보다 동태탕만 전문으로 하는 게 더 낫겠다 싶어 동태탕만 판매하고 있어요. 입소문이 나면서 수택동 시골식당은 이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동태탕 전문점으로 확실히 자리잡았죠.”
    정운기 사장은 현재 동태탕에 들어가는 각종 양념을 이모인 김기복 씨로부터 공급받는다. 40년 된 맛을 고스란히 가져온 셈이다. ‘맛 집의 비결은 며느리도 모른다는 말처럼 시골식당 맛의 비결은 사실 정운기 사장, 본인도 모른단다.
    음식을 결정하는 것은 양념도 양념이지만 무엇보다 기본적인 식재료에 있다. 정운기 사장은 경동수산에서 매일 그날 사용할 동태를 구입해 직접 손질한다. 그날 손질한 동태가 다 떨어지면 그날 장사는 끝이란다. 정운기 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콩나물, 무생채, 김치 등 소박한 밑반찬과 함께 맛보는 깊은 맛의 동태탕.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 시골식당과 함께 한다면 한결 따뜻해질 것이다.
    문의 043-233-8199, 충북선거관리위원회 뒤편
     

    Talk king │ 2016-12-22 0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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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이제는 안전하고 재밌게 즐긴다

    기초부터 고난이도 기술까지 배울 수 있어   <탑스포츠 아카데미 + 더보기



    기초부터 고난이도 기술까지 배울 수 있어
     
    <탑스포츠 아카데미>
     
    고대시대부터 시작됐다는 축구. 축구의 역사는 인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고대 로마나 이집트 벽화에서는 발로 공을 차는 그림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현대화된 축구경기가 알려지기 전에도 축구는 운동이자 경기로써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축구사랑은 역사가 깊은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중에는 돼지 방광을 이용해 축구를 했다는 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축구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운동이면서 장점이 많은 운동이다.
    그래서일까? 성인 남성들 중에 축구를 안 해 본 사람은 드물다. 특히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모든 사람이 즐겨하는 국민스포츠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공을 찰 만한 공간이 없을뿐더러 학업에 밀려 어느새 뒷전이 되기 때문이다. 어릴 적 골목마다, 운동장마다 공과 함께 뒹굴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옛날이야기가 돼 버렸다.
    마음 놓고 축구를 할 수 있는 공간, 어디 없을까? 축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기능도 익히면서 생활체육으로 즐길 수 있는 곳, 꼭 선수가 되지 않더라도 체력을 단련시키고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청주시 개신동의 (TOP)스포츠 아카데미(이하 탑스포츠)’가 그 답을 주고 있다. 혹자는 축구를 학원까지 다니면서 배워야 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마음 놓고 실외에서 축구를 할 수 없는 날이 많아지면서 탑스포츠는 축구의 기술과 운동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아이는 물론 여성도 안전하게 축구 배울 수 있어
     
    지난 107일 문을 연 탑스포츠는 실내에서 축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70여 평 규모에 인조잔디가 깔려있어 초등학생은 물론 유아들도 축구의 기초부터 고난이도 기술까지 배울 수 있으며 운동효과도 톡톡히 얻을 수 있다.
    실내에서 축구를 한다니 조금은 의아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탑스포츠를 한번 둘러보면 그 의구심은 곧 해결된다. 환경호르몬의 문제가 되는 고무칩을 제거한 친환경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모서리 등 곳곳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어 어린아이들은 물론 성인 여성도 안전하게 축구를 배울 수 있다. 3대의 공기청정기를 늘 가동하고 수시로 환기를 하고 있으며 매주 한 번씩 청소를 하고 있어 탑스포츠에서는 실내·외 운동의 장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
    탑 스포츠 조원상 대표는 예전에는 운동을 할 때 비나 눈이 오는 것만 걱정하면 됐지만 요즘에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으로 아무 때나 운동하기 어렵게 됐다탑스포츠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탑스포츠에서는 한 반에 최대인원 12명의 학생을 강사 두 명이 지도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부터 서너 번까지 학생들은 수강할 수 있는데, 매시간 학생들은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부터 밸런스, 코디네이션 운동 등 축구의 기술과 경기까지 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
    조원상 대표는 축구의 효과는 체력단련 이외에도 운동감각과 순발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축구는 상황에 따라 순간순간 순발력과 민첩한 운동신경을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이어 축구를 해봤던 사람은 다른 운동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태권도, 합기도 등 많은 종류의 운동이 있지만 축구야말로 운동 중의 운동이라는 얘기다.

     




     
    즐기는 축구, 그래서 행복한 축구
     
     
    조원상 대표는 30대 초반이지만 축구경력은 무려 20년이 넘는다. 10살 적 최순호 축구교실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축구만 바라보고 살았단다. 중학교 2학년 때는 축구를 위해 청주남중에서 대성중학교로 전학을 가 축구로 진로를 정하고 줄곧 축구와 함께 울고 웃었다. 조 대표는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만 생각하면서 살았죠. 힘들 때도 종종 있었지만 축구가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숭실대학교에서 선수생활을 마친 후 실업선수 생활을 거쳐 9년째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청주대성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축구부 코치에 이어 모충초등학교 축구부 감독을 거쳤다. 조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즐길 수 있는 축구,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축구를 가르치고 싶단다. 그는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모두 경험해 보니 즐기면서 하는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엘리트만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방학이면 학생들과 함께 일본, 호주, 영국, 중국 등을 방문, 각 나라의 축구문화 체험을 계획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지난 9월에는 67일로 일본을 다녀오기도 했다.
    한편 조원상 대표는 이한울 강사, 이슬이 씨와 합심해 내년에는 탑스포츠를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Talk king │ 2016-12-15 09: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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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간병비가 걱정이십니까? 태성이 해결해드립니다

    효성병원, 보호자 없 + 더보기


    효성병원, 보호자 없는 공동간병실 운영

    노인 인구 700만, 장기요양보험 신청자 80만 시대.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했던가? 이제 간병은 더 이상 강 건너 불구경할 이야기가 아니다.
    간병비가 부담되거나 간병을 해줄 사람이 없어 생업을 포기해야 할 경우, 환자 가족들이 받는 정신적· 신체적 부담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간병은 그야말로 하루하루가 미션임파서블인 셈이다.
    최근 일본에서 출판된 고바야시 유미코(小林裕美子)의 ‘부모님이 쓰러졌다’에서는 병든 부모님을 돌보고 싶지만 하루하루 살기 벅찬 자식들과 짐이 되지 않으려는 부모님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뇌경색과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어머니와 삼남매가 함께 간병하며 겪는 이야기를 쓴 이 책은 간병인 문제와 더불어 우리사회의 복지 및 제반시설을 돌아보게 한다.



    이 책에서 고바야시 유미코는 “간병은 이제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익시스템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휠체어에 맞게 집 인테리어를 바꾸는 비용을 간병보험에서 분담하는 등 몰랐던 복지 제도를 환자 및 보호자에게 알려주고 이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마음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고 그는 조언한다.
    비록 일본이야기이긴 하지만 간병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말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에도 이런 단비와 같은 소식이 없을까? 있다. 바로 환자 및 보호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공동간병인제도다.


    환자&보호자 모두 만족하는 공동간병인제도

    간병인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육체적·정신적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람을 말한다. 또 공동간병인제도는 간병인 2~3명이 팀을 이뤄 24시간 병실에 상주하며 보호자를 대신해 환자를 돌보는 시스템이다.
    현재 일대일 간병비가 하루에 8만원에서 10만원인 반면 공동간병비는 3만~4만 원 대다. 병원비와 간병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공동간병인제도는 간병비의 부담을 덜어주고 동시에 효율적인 간병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등 많은 병원에서 공동간병인제도를 도입,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청주지역에서도 공동간병인제도가 실시되고 있는데 아웃소싱 전문 업체 (주)태성HR(대표 심상학)은 지난 11월 1일 효성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간병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효성병원은 태성HR과 공동으로 입원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자 공동간병인 제도를 도입, 현재 8인실 병동 4곳을 운영하고 있다.
    효성병원의 공동간병인제는 간병인 2명이 한 팀을 이뤄 병원에 24시간 상주하며 환자를 돌보고 있다. 태성 HR 심상학 대표는 “제도를 도입한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환자와 보호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어 “공동간병인 하루 비용은 3만~3만5000원 가량”이라며 “환자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적인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고 있어 환자는 저렴하면서도 안심하게 케어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간병인도 ‘태성HR’ 가족, 정성껏 관리해

    청주에서 14년 간 기업과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일을 하고 있는 아웃소싱 전문 업체 (주)태성HR(대표 심상학)은 청소와 제조업체에 인력을 파견하던 것에 이어 요양보호사, 간병인 파견 등 병원업무 대행까지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심상학 대표는 “앞으로는 1가구 1노인 시대로 복지 분야에 전문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라며 “공동간병인 제도는 우리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성HR은 실버산업과 실버문화에 집중하는 만큼 현재 효성병원에 파견하는 간병인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현재 태성HR에서 효성병원으로 파견한 24명의 간병인은 모두 태성HR 정식 직원으로 4대 보험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일반 시민단체에서 파견하는 인력과는 차별화되는 점이다. 또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갖춘 전문인을 선발하는 것은 물론 환자를 대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심상학 대표는 “개인 간병에 대한 부담이 높은 현실에서 공동간병인제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태성HR/(주)드림-job
    문의전화 043)258-7979/258-7080

    Talk king │ 2016-12-08 0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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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하고 아름다운 예식을 원한다면 ‘파비뇽컨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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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식이 예술이 되는 공간, 파비뇽컨벤시아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단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는 이유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것만을 고집했던 김선경(산남동·33)씨가 결혼식을 치르고 나서 했던 후회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부부’가 주인공인 결혼식으로 진행했으면 절약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좀 더 자랑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한다.



    화려한 결혼을 강조하며 고비용을 요구하는 웨딩홀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요즘, 합리적인 비용으로 품격 있는 예식을 진행하는 파비뇽컨벤시아(대표 이지원)가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새단장한 파비뇽컨벤시아, 품격을 높였다



    봉명동 파비뇽아웃렛 2층에 자리하고 있는 파비뇽컨벤시아가 새롭게 단장하고 예비부부들을 맞이하기에 나섰다. 하객들이 처음 방문했을 때, 깨끗하고 넓은 로비가 있는 곳으로 기분 좋게 입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층에 자리한 웨딩홀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품위 있는 웨딩홀은 예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와 양가 가족의 품격을 올려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300여 명의 하객이 한 번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넓게 펼쳐져 있어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클래식하고 기품 있게 장식한 신부대기실은 소품 하나까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배치했고, 시어른들께 예를 갖추는 폐백실은 온화하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렸다. 웨딩홀과 연회장이 분리돼 있는 파비뇽컨벤시아는 예식을 치르는 동안 혼란스럽지 않고 정돈된 분위기로 예식을 치를 수 있으면서, 주차장은 1000여 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가 가능할 만큼 넓어 방문한 하객들을 배려하고 있다. 넓으면서 품위 있는 분위기의 공간인 파비뇽컨벤시아는 주차시설까지 완벽해 예식이 없는 주 중에는 세미나를 비롯해 송년회, 이·취임식,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을 진행하기 위한 예약전화가 줄을 잇고 있다.


    이벤트&스토리 풍부한 결혼 선호

    결혼식 앞에서는 대부분 초보다.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무엇을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라 시간만 보내거나 결혼식을 통째로 업체에 맡기고 나서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 쉽다. 하지만 30년 동안 노하우를 가진 이 대표를 만나면 메이크업, 드레스, 한복, 보석, 신혼여행 등 결혼의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벤트나 이야기를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아 충분한 상담과 조언을 통해 예식을 진행하는 것은 필수라고.



    “요즘 예비부부들은 비슷비슷한 형식의 결혼식을 거부하고 그들만의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하려는 추세입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신랑신부가 직접 축가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거나 양가 어른들이 악기 연주를 하며 축하공연을 하는 등 결혼식 자체가 독특하고 흥겨운 이벤트지요.”
    깔끔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파비뇽컨벤시아는 예식비용도 무척 합리적이다.
    “예식은 신랑과 신부가 양가 부모, 친척, 지인들을 모셔놓고 미래를 약속하는 성스러운 의식이지 필요 이상의 허례허식을 하는 행사가 아니지요. 품격은 높이고 비용은 합리적인 결혼식을 치르는 행복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12월부터, 선착순 100쌍 결혼비용 100만원 지원

    예식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파비뇽컨벤시아에 가면 다양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최고의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더써드마인드’나 ‘라망’과 같은 웨딩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하고, 12월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예비부부 100쌍에 한해 결혼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또한, 고급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연회 음식은 1인에 31,000원으로 책정했지만 당분간 파격적으로 할인해 결혼식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고로, 이곳의 연회 음식은 호텔 뷔페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로 맛이 뛰어나면서 가지 수도 다양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이름나 있다.



    이 외에도 멀리서 방문하는 하객들을 위해서 버스터미널에서 예식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맞춤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는 “예식장을 선택하기 위한 기준은 교통이 편리한 지, 연회 음식의 맛이 있는지, 각종 부대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지 등 여러 가지가 있다.”며 “실속 있게 결혼을 준비하고 싶은 예비부부라면 하나도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기를 권한다.”고 당부했다.
     

    문의전화 ☎043)233-1771~2

    Talk king │ 2016-12-01 0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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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과 함께 하는 금융기관의 리더 ‘내수신용협동조합’

      오늘, ‘내수신협’에서 차 한 잔 하실래 + 더보기


     
    오늘, ‘내수신협에서 차 한 잔 하실래요?
     
    편안한 안마기에 누워 시원하게 안마를 받다보니 온몸의 피로감이 풀리면서 따끈한 차 한 잔이 마시고 싶다. 바로 옆에 준비되어 있는 여러 가지 차 중에서 취향에 따라 차 한 잔을 만들어 옆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 시설들이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무료로 제공되는 곳, 지역주민의 사랑방 내수신용협동조합(이하 내수신협·이사장 정영석)’의 풍경이다.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내수신협은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타기관보다 큰 배당금,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협
    신협중앙회 평가에서 우수조합으로 10회 이상 선정되고, 경영평가 1등급인 내수신협은 40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믿음직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다면, 신협은 은행과 어떤 점이 다를까? 같은 금융기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점이 많다. 주주가 주인인 은행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신협은 조합원이 주인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합원을 위한 서비스가 가장 우선이다. 따라서 신협은 일정금액(내수신협 5만원)을 출자하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조합원들에게 11표씩 의결권을 부여하여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신협은, 조합원이 선출한 이사장 및 이사들이 운용하는 협동조직체이기 때문에 부조리가 발생할 여지가 없어 더욱 신뢰감을 얻고 있다. 20년 넘게 한결같이 내수신협만을 찾는다는 조금자(내수읍·68)씨는 믿고 저금할 수 있고, 직원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친절하게 맞아줘서 고맙다.”저금할 일이 없어도 들어와서 안마기도 쓰고, 차도 마시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가는 우리 동네 사랑방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경영 1등급, 자산 1천억의 내수신협
    조합원들은 정영석씨가 전국에서 최연소로 제17대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내수신협이 확연히 달라졌다고 입을 모은다. 내실 있고 튼튼한 조합을 만들고자 한 정 이사장은 불철주야 발로 뛰는 노력을 보여 취임 전 550억이었던 내수신협의 자산을 1000억 원에 이르게 하는 성과를 보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25억에 불과하던 출자금이 현재 50억을 넘어섰고, 대출 연체율은 8.13%에서 0.58%로 감소해 순자본비율이 3.98%에서 4.5%로 올라가며, 전국 신협 중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외에도 내수신협은 매년 당기순이익을 달성 해 조합원에게 골고루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산악회 지원, 체육대회 개최 등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정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신뢰감이 우선이지요. 내수신협에 보내주신 조합원들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려면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가 필요하지요. 조합원들과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이익을 돌려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믿음주고 사랑받는 더 큰 내수신협 될 터
     
    첫 재임기간 동안 눈부신 성과를 이룬 정 이사장은 지난 2014년 제18대 이사장으로 재선출되어 다시 한번 내수신협이라는 배를 이끌고 항해 중에 있다. 그는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한 이후 청주시 어디에 거주하든지 내수신협의 조합원으로 가입이 가능해져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한다. “어떤 분야이건 최고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드러나는 결과만 보면 화려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 뒤에 보이는 노력은 겉으로 보이는 성과의 몇 배가 들어가지요. 하지만 노력은 성공이라는 눈부신 결과와 함께 값진 경험이 되어 다른 일을 추진하는데 든든한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까지의 도약을 발판으로 더 큰 내수신협을 만들고, 직원·조합원·지역민 모두에게 더욱 사랑받는 내수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니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오.”
     

     

     
    문의전화
    043)213-8475
     
     

    Talk king │ 2016-11-25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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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금융전문 장기렌트·리스 ‘CJ-FIRST’

    렌트카의 질주! Car, 바야흐로 ‘렌트 + 더보기




    렌트카의 질주! Car, 바야흐로 렌트의 시대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자동차, 이제는 소유가 아닌 빌리는개념으로 생각하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1~2인 가구의 증가, 경기침체에 따른 구매력 감소, 신제품 출시로 인해 짧아진 사용주기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자동차대여는 차량 유지비나 보험료 등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으면서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동차 장기렌트·리스전문 업체 ‘CJ-FIRST(흥덕구 월명로 212)’의 김경수 대표는 자동차 대여는 차를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감각과 현명한 소비방식이 만나 만들어진 새로운 생활문화라고 말한다.

     
     
    보험·세금·차량관리·사고처리 등 운용사 전담
    렌터카(Rent-a-car)는 차량을 일정기간 유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나 그 사업을 통해 대여된 차량을 말한다. 렌터카의 경우 대여시기에 따라서 단기(한 달), 중기(한 달~1), 장기(1년 이상)으로 구분되는데 예전에는 휴가철 여행이나 사고 후 대차 등과 같이 단기간 위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장기로 계약해 일상생활 내내 사용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차량 대여가 이렇게 활성화된 이유로는 경기침체에 따라 구매력이 감소하고, 차량을 구입해서 이용하기에는 신상품출시 기간이 매우 짧아졌음을 꼽았다. 또한, 보험·차량관리·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 관련 업무를 운용사가 전담하고 세금까지 절약할 수 있어 합리적 소비를 하려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경수 대표는 차량 월 렌탈료에 자동차 관련 세금이나 보험료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렌탈료 외에는 차량을 운용하는데 별도의 비용을 낼 필요가 없다.”승용차를 구입해서 할부금에 유지비와 보수비까지 생각했을 때 렌트카가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에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편이라고 말했다.


     
     
     
    차량선택 폭 넓은 CJ-FIRST, 신뢰가 바탕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나면 사고처리를 운용사가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차량으로 대차를 제공하여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사업 처리할 시에는 장기렌터카 월 이용료의 전액 비용 처리와 월 렌탈료 부가세 환급(경차 및 9인승 이상 승합차)을 통한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이렇게 자유롭게 사용하다가 계약기간 종료 후에는 차량을 반납하거나 재계약 등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한편, 고객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차종을 만날 수 있는 지도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CJ-FIRST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넓다. 15인승 이하의 국산차 전 차종뿐만 아니라 벤츠, BMW, 아우디 등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색상과 옵션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LPG 차량을 선택할 경우 유류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김 대표는 차량을 선택하고 초기 보증금을 얼마로 정하는지에 따라 월 렌탈료가 결정되고 고객이 원하는 사용요금으로 설계가 가능하다.”고객들과는 신뢰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렌트 or 리스, 자신에게 맞는 대여 방식 선택
    렌트카의 경우 일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없고, ‘’· ‘’· ‘번호판을 사용해야 한다. 김 대표는 만약 번호판이 부담을 준다면 리스 방식으로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리스는 고객이 희망하는 차량을 리스사가 대신 구입해 고객에게 일정기간 사용권을 부여하고, 고객은 사용료를 리스사에 지불하는 방식으로 금융과 임대차의 장점을 결합시킨 자동차금융상품이다. 그는 리스방식의 대여는 일반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회계처리가 간편하고 유지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세금이나 보험과 같은 부대비용을 운용사가 지원하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렌트나 리스의 장·단점을 고려해 고객들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선택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바야흐로, 물건을 보는 시각이 소유보다는 사용, 나아가 공유의 개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집이나 자동차, 정수기 등에 한정돼 있던 대여시장이 이제는 침대매트리스, 유아용품, 안마기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물건으로 확대되면서 공유경제는 다양한 형태로 급속히 진화하고 있다. 무엇이든 빌려 쓰는 렌털시대, 불황을 이겨나가는 현명한 소비방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문의전화
    1800-1450
    043)277-7084

    Talk king │ 2016-11-17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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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도 높은 이사서비스, 이사전문업체 ‘고려이사방’

    똑똑한 이사의 모든 + 더보기


    똑똑한 이사의 모든 것, 고객의 짐을 내짐처럼

    두껍고 긴 옷을 찾게 되는 요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바야흐로 여름이 가을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계절이 바뀌는 이 때는 더 추워지기 전에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사성수기’다. 이사하기 좋은 날을 골라 움직이려는 사람들에게는 새 집에 대한 설레임과 동시에 찾아오는 걱정이 있다. 바로 이사업체 선정. 파격적으로 싼 가격을 내세우는 업체에 맡겨야 할 지,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큼직한 광고를 믿고 선택해야 할 지 고민스럽다. 이럴 때는 좋은 업체를 만나 이사했던 경험자의 조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먼저 이사해 본 고객이 주변에 소개하는 업체, 이사 전문 인력만으로 모인 ‘고려이사방(내덕동·대표 최영수)’에게 가을은 분주한 계절이다. 고려이사방의 최영수 대표는 이사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고려이사방, 기술과 노하우가 있는 이사서비스

    고려이사방은 원룸이나 투룸이사가 전문이지만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오피스텔 이사, 기업이전, 각종 화물까지 맡아서 운반하는 업체이다. 이사의 형태도 일반이사를 비롯해 반포장, 완전포장 등 원하는 이사서비스를 선택해 견적을 신청할 수 있다. 가정이사의 경우, 장롱이나 식탁, 거실장과 같은 큰 가구와 냉장고, TV와 같은 가전제품 등은 하나하나 전용커버를 씌우고 이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커튼·액자·블라인드까지도 흠집이 나지 않도록 일일이 포장해서 운반한다. 특히, 깨지기 쉬운 유리그릇이나 주방용품 같은 경우에는 에어캡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해 파손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물건을 포장하기 위해 깔끔한 기자재를 사용하고, 물건 별로 특성에 맞게 적합한 방법으로 포장합니다. 그래야 파손을 막을 수 있지요.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물건마다 적합한 포장방법과 운반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력자들입니다.” 이어 최 대표는 이삿짐 운반은 전용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손상 없이 안전하게 옮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친절한 서비스, 고객이 고객을 이어줘

    오랫동안 이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최영수 대표는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한다. 특히, 이사는 다른 서비스처럼 수시로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단 한 번의 이사서비스가 고객들의 머릿속에는 더욱 선명하게 자리 잡는다고. 그래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이삿짐 운반법 대신 고객 응대법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한다. 이삿날 한 번 만난 인상이 그동안 일해 온 과정 전체를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에게는 이삿짐 운반이 거의 매일 하는 익숙한 업무이고 물품도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이사는 수 년 만에 한 번하는 큰 행사이지요. 그때 받은 서비스로 그 업체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 그래서 그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직원들에게 표정과 말에 대한 주의사항을 잊지 않는다. “이사는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면서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래도 항상 웃는 얼굴로 일하자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최 대표의 사업방식은 효과가 있어서 고객을 통해 소개로 들어오는 일이 전체 업무의 절반이 넘는다며 고객들께 무척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방문견적 필수, 이삿날 귀중품 보관 철저히

    완벽한 이사서비스를 추구하는 최 대표는 고객들에게 당부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 이사당일은 모두가 바쁘고 어수선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귀중품은 직접 따로 보관하라는 것과 이사비용에 대한 견적을 받을 때는 온라인이나 전화상담보다는 방문견적을 받으라는 것이다. 또한 이사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다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거나,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물건들을 분류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삿짐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이사 전에 미리 처리하고, 견적을 받을 때 버리고 갈 것들을 이사 업체에 정확히 알리는 것이 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이사하기 전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이사업체를 맞이했던 고객들이 이삿짐을 다 옮기고 후 정리정돈까지 끝낸 직원들에게 환하게 웃는 얼굴로 감사인사를 건네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며 그 기분에 이렇게 오랫동안 이 일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사문의가 많아지는 계절이다. 특히, 손 없는 날이 되면 고려이사방 직원들은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하지만 그들은 고객이 이어주는 고객이 있어 오늘도 즐겁다.
     

    문의전화 ☎011-491-8224
    010-8224-6200

    Talk king │ 2016-11-10 0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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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더덕 무한리필 삼겹살맛집 ‘더덕솥뚜껑삼겹살 봉명점’

    삼겹살구이의 격을 높였다! 더덕향을 두른 삼겹살 ~   + 더보기


    삼겹살구이의 격을 높였다! 더덕향을 두른 삼겹살 ~
     
     
    가족외식이나 직원회식 할 때 메뉴를 고르라면 누구나 1분 안에 떠올리는 그것. 바로 삼겹살구이다. 하지만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 그 맛과 먹는 방식이 다양해서 웬만해서는 맛집이라 부르기 어렵다. 그러나 육질 좋은 도톰한 삼겹살을 향긋한 국산 더덕에 싸서 먹는다면 회식의 차원이 달라진다. 일반 삼겹살구이와는 격을 달리하는 더덕솥뚜껑삼겹살에서는 매콤 달콤 양념한 더덕을 솥뚜껑에 살짝 구워, 노릇노릇한 삼겹살 한 점에 싸서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게다가 귀한 국산 더덕을 무한으로 리필까지 해 준다니 문을 여는 지점마다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지난 5, 더덕솥뚜껑삼겹살(봉명점 대표 공복례)이 드디어 봉명동에도 문을 열었다.
     


     
     
    국산 더덕과 육질 좋은 고기로 입소문
    도톰한 삼겹살이 두툼한 솥뚜껑에 올라가 가장 먼저 자리를 잡는다. 고깃집이니 주인공이 삼겹살인데 주인공을 빛내주는 조연 또한 만만치가 않다. 강원도 정선에서 재배한 귀한 국산 더덕이 그 옆 자리를 차지하니 주연과 조연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매콤하게 단장한 더덕이 솥뚜껑에 올라갔다면 담백한 콩나물, 알싸한 파김치, 달콤한 호박고구마, 치즈가 들어간 떡까지 주변에 둘러앉으며 화려한 한 상이 차려졌다. 삼겹살이 노릇노릇 익어갈 즈음, 이 곳에 온 손님들은 어느 것을 먼저 먹어야 할지 고민에 빠지지만 가장 궁금한 것은 구운 더덕으로 몸을 둘러싼 삼겹살. 둥그렇게 말아 한 점 입으로 넣어보니 더덕 향과 삼겹살의 쫄깃한 식감이 만나 입안을 가득 채우며 행복한 마음이 가득 차오른다. 더덕솥뚜껑삼겹살 봉명점의 공 대표는 어떤 일을 할까 생각을 많이 하다가 건강과 맛을 함께 생각한 더덕솥뚜껑삼겹살로 결정했다. 특히, 더덕과 삼겹살을 보니 좋은 식재료만을 고집하는 협동조합의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안심이 됐다.”초기자본금도 적은 편이고, 가게 자리를 찾는 것부터 그릇, 수저를 사는 것까지 조합에서 도움을 주어 편하고 알차게 내 가게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산삼의 효능 버금가는 더덕을 마음껏~
    산삼에 버금가는 약효가 있어 사삼이라고도 하며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한약재로 널리 이용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더덕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건조한 환경 등으로 많이 생기는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는데도 좋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혈압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특히,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더덕의 올레야녹산이라는 성분이 성숙한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면서, 알카로이드 성분이 풍부해 항암작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국산 더덕이 몸에 좋은 줄은 알지만 그 값이 비싸면서 생산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삼겹살을 먹을 때 함께 구워먹는다는 것이 익숙하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국산 더덕을 무한으로 리필 시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손님들의 입장에서 재차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처음 오시는 분들은 진짜 국산 더덕이 맞는지, 무한으로 리필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나서 다음에 회식이나 가족 외식 때 꼭 다시 오시지요.” 이처럼 한번 다녀간 고객이 다시 재방문했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는 공 대표는 손이 많이 가는 더덕손질도 힘들지 않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불경기를 이기는 협동조합, 점주와 고객에게 환영
    강원도 정선의 국산 더덕과 100이하 암퇘지에서만 나오는 삼겹살의 만남. 가격으로 보나 생산량으로 보나 쉽지 않은 조합이다. 하지만 더덕솥뚜껑삼겹살 경우 협동조합의 형태로 매장에서 사용할 고기와 더덕을 한꺼번에 구입해 유통하는 방식이 한몫했다. 그렇기 때문에 육질이 좋은 삼겹살과 국산 더덕을 미리 선점할 수 있었다는 것. 더덕솥뚜껑삼겹살 협동조합의 장경선 본부장은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새로운 경영방법으로 뚫고 나가야 합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식재료의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고품질의 재료를 선점하기 어렵지만 단체로 주문하면 좋은 재료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지요. 그것이 좋은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대접할 수 있는 비법입니다. 또한 협동조합을 통해 식당을 운영하면 대표님들은 믿을 수 있는 재료들을 제때에 공급받아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어 서로 도움이 되는 방식이기도 하지요.” 협동조합에 가맹한 매장들은 다른 지점에서 이미 성공한 운영 방법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된다며 가맹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전화
    043)277-8292
     
     

    Talk king │ 2016-11-03 0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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