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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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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 분양·교배 전문 애견농장 ‘희조원’

    또 하 + 더보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犬)’ 맞이하기

    어느 날, 동네잔치를 다녀오던 주인이 술에 취해 풀밭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때마침 들불이 일어 불이 계속 번져오는데도 주인은 잠에서 깨어날 줄 몰랐다. 그러자 그가 기르던 개가 근처 개울에 뛰어들어 몸을 적신 다음 들불 위를 뒹굴어 불을 끄려 했다. 들불이 주인에게 닿지 않도록 여러 차례 반복한 끝에 주인은 살았으나 안타깝게도 개는 죽었다고 한다. 고려 시대 《보한집(補閑集)》에 전해지는 ‘오수(獒樹)의 개’ 이야기다. 예로부터 개들은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는 사랑스러운 귀염둥이 역할부터 듬직하게 집을 지키는 파수꾼, 맹인의 길잡이, 마약 탐지, 사냥 등 셀 수 없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가장 가까운 동물인 견공(犬公)들이 있는 곳.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애견농장 ‘희조원(대표 권장오)’에 가면 희귀견·명견 등 수많은 견공들이 반갑게 손님을 맞이한다.




    희조원, 희귀견·명견 문의 전국에서 이어져

    낯선 인기척을 느낀 탓이었을까? 2천 평의 넓은 애견농장에 희조원 가족들의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이곳에 오면 진돗개, 삽살개, 풍산개 등 토종명견들을 비롯해 눈썰매를 끄는 알라스카 말라뮤트, 아프칸 하운드, 불독, 차우차우, 그레이 하운드 등 희귀견들을 만날 수 있다. 희조원의 권장오 대표는 견공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한지 어언 40년이 되어간다. 그 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희조원은 희귀견이나 명견을 찾는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덕분에 전국적으로 교배 및 분양문의가 들어오는 곳이 됐다.



    농장을 둘러보다보면 희조원의 견훈(犬訓)에 눈길이 멈춘다. ‘애견사육은 정성, 애견관찰은 사랑, 애견관리는 철저’라는 견훈은 권 대표가 직접 문구를 만들고 돌에 새겼다고 한다. 교훈, 사훈, 가훈은 익숙한 말이지만 ‘견훈(犬訓)’이라는 말은 누구나 생소해 한다며 개를 가족처럼 보살피는데 꼭 필요한 다짐이기에 항상 마음속에 새기고 싶었다고 말한다.
    “개를 구입하고 싶다고 문의가 오면 가장 먼저 원하는 이유를 물어보고 견주의 상황에 맞는 개를 분양하지요. 그리고 견주에게 개도 사람과 같이 성격이나 감정이 있다는 것을 반듯이 이야기하고 특성, 건강상태, 먹이 주는 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 후에야 내보냅니다.”


    견공들과 보낸 인생, 애견박사 ‘권장오 대표’

    개가 걷는 모습만 봐도 건강을 알 수 있다는 권 대표는 청소년기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레슬링선수였다. 하지만 부상을 입은 후 운동을 그만두고 사업에 손 댄 것이 실패로 이어져 인생의 고배를 마셨다고. 그렇게 삶의 이정표를 잃고 힘들었을 때 만난 것이 바로 반려동물사업이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새를 판매하는 매장을 열고 ‘희조원(稀鳥園)’이라고 이름을 정했는데 그는 차츰 거칠지만 뚝심이 필요한 ‘애견사육’에 푹 빠지고 말았다.



    레슬링 선수로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이 될 뻔했던 그가 애견농장을 운영하며 밤낮으로 애정을 쏟아 부었던 일들이 어느새 그에게 ‘애견박사’라는 호칭을 얻게 했다. 그가 정성들여 돌본 견공들은 국제미견대회에 출전해 다수 수상하였고, CF모델이나 주인공으로 방송에도 여러 번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가장 멋있고 잘 생긴 챔피언견(BIS·Best in Show)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자랑을 잊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애견사육에 대한 내공은 TV방송에도 소개되었고 가축을 키우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도 여러 번 초청되었다고. 이제 그는 개를 돌보며 지낸 지난 4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회고록 출판을 앞두고 있다고 전한다.


    반려동물, 사람보다 교감 형성 뛰어나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좋은 점은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마치 아기 때 내가 했던 작은 몸짓에 주변사람들이 열띤 반응을 보였던 것처럼, 나의 작은 인기척에 열렬히 반기는 반려동물을 보며, 자신의 존재가 귀중하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경제적 여유가 있는 분들이 애완견 위주로 길렀지만 지금은 애완견을 넘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이라는 뜻의 반려동물로 생각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천만 명을 넘어 이제는 많이 쓰는 말이 되었지요.” 이러한 현상은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고령화 시대가 오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에도 큰 변화가 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권 대표는 예전에 자신이 반려동물로 인해 희망을 다시 찾은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을 통해 새로운 기쁨을 느끼게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전했다.
     

    문의전화
    ☎ 043)213-1144, 019-419-3000

    Talk king │ 2016-03-31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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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의 중고용품위탁판매장 ‘컨싸인샵’

    집정리에 용돈까지, 올 봄에는 컨싸인(위탁 + 더보기



    집정리에 용돈까지, 올 봄에는 컨싸인(위탁)하세요~~
     
    봄이 되니 산과 들은 새봄을 맞아 새순이 나오고 꽃망울을 틔우는 등 주변을 아름답게 정리해가고 있다. 밖을 보면 따뜻한 햇살에 봄바람마저 가벼운데 우리 집은 아직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 듯 무거운 느낌이다. 살림이라는 것이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것을 모르고 계속 늘어만 가서 집안 여기저기 쌓아둔 물건들이 수북하다. 유행 지난 옷, 더 이상 쓸모없어진 물건 등 버리기엔 아까워 넣어 두니 집은 자꾸 좁아져만 간다.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의 윤송현 대표는 집안정리를 위해서 안 쓰는 물건은 과감하게 처분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사용하지 않으면서 모셔둔(?) 물건이 있다면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해 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컨싸인(consign·위탁)을 이용하라고 추천한다. 집안정리와 동시에 용돈까지 챙기는 진정한 살림9단으로 거듭나는 법, 어렵지 않다.

     
    중앙시장 1, 중고용품 위탁판매 컨싸인샵오픈
    청주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활발했던 중앙시장이 지금은 시장으로서 역할이 미미해지고 주변에 청소년광장이 자리 잡으며 잠시 쉬고 싶은 시민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를 나누는 청소년광장 주변 중앙시장 1층에 중고용품 위탁판매장 컨싸인샵(www.consign.co.kr)’이 문을 열었다. 지난 12월에 첫 발을 뗀 이곳은 33명의 조합원이 총 4천 만 원의 출자금을 모아 창립한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것으로 80여 평의 넓은 매장에 생활용품, 아동용품, 육아용품, 도서 등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깨끗하고 튼튼한 유명 브랜드의 유모차가 5만원, 품질 좋은 울 코트가 2만원, 세련된 가방이 단돈 15천원이라 그 가격표를 보고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살 때는 꼭 필요해 비싸게 주고 샀지만 유행이나 시기가 지나 쓰지 않고 묵혀두는 물건들이 집집마다 많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필요 없어진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지요. 이곳은 적은 금액이라도 자신이 직접 위탁하는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판매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만큼 물건의 품질과 상태가 우수한 것이 많아 타 구제매장의 제품과는 전혀 다르지요윤송현 대표는 이곳은 판매자가 투명한 만큼 물건을 믿고 구입할 수 있다며 이제는 사용했던 물건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자원사용 줄이고, 재사용, 재활용이 필수인 시대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은 조합원의 민주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을 아끼고, 나누고, 바꿔쓰고, 다시쓰는일을 주된 사업으로 정했다. ‘자원순환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익이 발생하면 영리를 추구하기 보다는 사회적 기여를 중시하겠다고 약속하고 이익금의 2/3이상은 사회적 기여를 하도록 정관에 규정한 것도 그들만의 다짐이다.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에는 중고용품 위탁판매샵이 이미 오래전부터 활성화되어 있고 쓸 수 있는 물건의 재사용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요. 요즘에는 우리나라도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해서 재사용 물건들을 직거래하는 것이 확대되고 있는데 품질에 대한 위험부담이 크고, 범죄에 노출되는 일도 많이 있어서 믿을 만한 위탁매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어서 그는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이라고 해서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으로 생각해야 하는 의식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reduce), 다시사용(reuse)하며, 재활용(recycle) 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물품등록 후 희망가격 스스로 정해 위탁
    컨싸인샵에 물건을 위탁하고 싶다면 별도의 회비 없이 회원등록이 가능하다. 위탁하는 물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수거를 의뢰해서 등록하고 위탁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위탁한 물건이 팔리면 소정의 수수료를 제한 뒤에 등록한 계좌로 입금하고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 컨싸인샵의 관계자는 깔끔하고 보기 좋은 상태의 물품이 더 빨리 판매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예를 들면, 의류의 경우 깨끗하게 세탁하고 다림질을 해서 옷걸이에 걸어둘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희망하는 가격을 스스로 정해 라벨을 붙이고 나면 위탁자는 기다리는 일만 남게 된다고.
    사람은 한정된 자원을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다. 놀라운 것은 한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만드는 쓰레기양이 무려 55톤에 달한다고 한다. 자원을 아끼고 자연을 보호하자는 거창한 구호가 부담스럽다면 우리 집의 공간을 늘리면서 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12조의 찬스로 생각하고 집안 한켠에 잠자고 있는 물건을 관심 있게 바라볼 일이다.

     
     
    문의전화
    043)224-8282, 컨싸인샵(www.consign.co.kr)
     

    Talk king │ 2016-03-25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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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에 도전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명문교육기관 ‘세계쿠킹베이커리’

    손끝으 + 더보기



    손끝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여는 셰프(chef)들의 세계

    움츠렸던 몸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 계절. 눈이 녹으면서 양지바른 곳에서는 들나물이 이제 막 수줍게 손을 내밀기 시작하는데 계절을 거슬러 만개한 꽃향기에 코와 눈이 호사스러운 곳이 있다. 초콜릿으로 피워낸 탐스러운 장미, 화려함과 달콤함이 묻어나는 설탕드레스, 무지갯빛  칵테일, 커피위에 우윳빛 꽃 잎사귀 등 너무 예뻐 차마 입을 댈 수 없는 음식이 눈앞에 펼쳐진다. 요술봉을 살짝 대서 이런 작품이 나오는 것은 동화 속 이야기일 뿐, 시계바늘이 몇 바퀴 돌아도 흰옷을 입은 셰프(chef·요리사)들의 진지한 눈빛과 섬세한 손은 흐트러짐이 없다. 음식이 ‘먹을 것(食)’을 넘어 ‘예술(藝)’이 되는 곳, 세계쿠킹베이커리(상당구 영운로 160-1·원장 임상희)에는 세계적인 셰프를 꿈꾸는 이들의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고 있다.




    조리기능장·제과기능장 동시 보유한 1호기능장 임상희 원장

    세계쿠킹베이커리는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이탈리아 요리를 비롯해 제과·제빵, 커피, 조주 등 ‘음식문화’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문교육기관이다. 국가공인 대한민국 조리기능장과 제과기능장을 동시에 보유한 1호기능장인 임상희 원장은 지난 1995년 개원한 이래 22년 동안 국내·외의 식문화교류 및 외식문화를 알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요리반을 비롯해, 디저트, 마카롱, 초콜릿, 커피바리스타, 칵테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열리고 있고 현재 한국 식생활 제과협회 전문자격증 충청지역 19개 종목을 치르는 시험장소이기도 하다.



    임 원장은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으로 아름다워야 하고 기술과 창의적인 생각, 정성이 합쳐진 고급문화”라며 “요리와 제과제빵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수강생들에게 기술을 가르쳐 자격증 취득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외식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시야를 넓혀주기 주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는 수강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고급기능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해마다 15회 정도 특급호텔의 셰프와 외식분야 국가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국제적 감각을 익히기 위해 프랑스,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유명 국제학교로 필히 연수를 다녀온다. 또한 국제요리대회가 있으면 정금옥 부장을 비롯해 강동석, 임지영, 홍경화, 정세진 등의 강사진 이외에 재능 봉사하는 이수경, 지다윤 기능장, 강신철 팀장님까지 머리를 맞대고 밤낮으로 훈련하는 것은 일상이 됐다. 그 덕분에 지난 22년 동안 전국우수대학으로 1천여 명 이상 진학하고, 김효경·박도은·안혜진·김민지·정혜림·박정환·김황주 등 7명의 주니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에 도전하는 WACS 한국 최연소 국가대표 ‘강동석’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찾아오는 꿈나무들을 최고의 셰프로 키워내는 임 원장에게 제자들은 모두가 소중하지만 강동석 실장(세계쿠킹베이커리 제과제빵 교육강사)은 특별히 자랑스러운 제자다. 세계요리사연맹(WACS)의 최연소 한국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2013년 독일 국제 기능올림픽 제과직종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에 큰 영광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탑산업훈장, 세계조리사대회 최우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아 동료들을 기쁘게 했다.




    “중학교 1학년 때 호기심으로 쿠키를 만들어보고 흥미가 생겨서 좀 더 체계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어 학원을 찾았을 때 임상희 원장을 만났습니다. 임 원장님께서 제과제빵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은 물론이고 외식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주셨지요. 수강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애쓰시는 원장님과 부모님의 격려가 있어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성과는 스승과 부모님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그는 자신이 만든 음식을 지인에게 선물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국제대회에 참여하려면 수개월동안 정해진 주제를 무한반복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하루에 13시간씩 연습해도 정작 대회장에서는 실력대로 작품이 나오지 않지요. 그렇게 힘들게 했어도 나만의 작품이 탄생했을 때 그 기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또 만들어보고 싶은 것이 생각나곤 해서 멈출 수 없는 ‘꿈과 도전’이 됐습니다.”

    오는 10월, ‘2016 독일요리올림픽대회’위해 구슬땀



    오는 10월, 강동석 실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자격으로 ‘2016 독일 요리 올림픽’에 참여한다. 독일 요리 올림픽은 세계요리사연맹(WACS)의 공인대회로 4년마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요리대회로 7명의 한국국가대표 조리팀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상희 원장과  강동석 실장은 요리와 제과제빵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스승과 제자가 되었고 어느덧 든든한 동료가 되었다. 제자가 걸어오기 쉽도록 길을 만든 스승과 그 길을 따라 뛰어난 능력으로 성실함과 열정을 다하는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여행이 무척 기대된다.

     

    문의전화
    ☎043)223-2230, 223-3777

    Talk king │ 2016-03-17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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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랜드마크 ‘리치아노 오피스텔’

    초저금리시대를 사는 현명한 방법, ‘리치아노’ 강추 + 더보기


    초저금리시대를 사는 현명한 방법, ‘리치아노강추!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 봄기운은 완연해졌지만 초저금리의 매서운 바람이 계속 되면서 경제는 한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알뜰살뜰 돈을 모아 적금에 가입해도 이자소득세를 빼고 나면 결국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발 빠른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에 관심을 쏟고 있지만 공실률 걱정 없는 오피스텔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 주변에 170여개의 기업이 들어서 있고, 중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공원, 대형마트 등이 도보 2~3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리치아노(양청리 792-1)’가 회사보유분 30호를 일반분양한다는 희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오창 단지 내 풍부한 임대수요, 공실률 걱정 No!
    지난 1992년부터 조성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현재 우리나라의 IT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명공학연구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기전자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의 연구기관이 들어서 있으며, 산업단지에는 LG화학, 삼성SDI, 현대중공업, 셀트리온, 유한양행, 녹십자 등 전자·전기 및 정보, 정밀기계·신공정, 재료·소재, 신물질·생명공학, 광학·의료기기, 항공기·수송 등 170여 개의 첨단산업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게다가 2017년에는 아웃렛과 영화관이 있는 7층 규모의 북부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고, 2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있어 오창과학산업단지의 상권은 더욱 커지고 인구 유입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기업이나 학교가 많을수록 1~2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수요가 많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원룸주택이나 오피스텔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주차시설이나 보안, 청결까지 깐깐하게 주거환경을 생각한다면 단연 오피스텔이 우선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단 하나뿐인 리치아노 오피스텔은 총 300실의 규모를 자랑하며 지하 3~지상 16층의 건축물로 지어진 신오창의 랜드마크다. 이번 분양에 들어간 30호는 계약면적 55.07, 전용면적 28.80으로 금강건설()의 보유분을 일반에게 분양하기로 결정하고 특별 분양공고에 들어갔다.


     
    중심상권, 편의시설 풍부, 편리한 주차시설까지
    리치아노 오피스텔은 인구 5만의 도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형성돼 있는 하나뿐인 상권인 양청리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대형상가, 대형마트, 호수공원 등이 도보로 2~3분인 것을 비롯해 도보 10분 거리에 터미널, 학교, 도서관, 보건소 등이 있어 한 구역에 모든 생활 편의시설이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또한 1인 가구의 경우에는 구입해서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운 냉장고, 에어콘, 드럼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이 깔끔하게 빌트인으로 시공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280여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은 타 지역 오피스텔들이 해결하지 못한 주차고민을 단번에 해소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들의 가장 취약점인 보안에 관한 시설은 CCTV, 비디오폰 등 첨단 보안 시설을 갖추어서 입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8년까지 세금 감면, 분양받기에 절호의 찬스
    오피스텔은 주 용도가 업무시설로 업무공간이 50%이상이고 주거공간이 50%미만인 건축물을 일컫는다. 건축법에는 이를 업무시설에 분류하고 있어서 주택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주택 이외에 오피스텔을 소유하더라도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주택임대사업자의 경우 취득세 면제 및 재산세 감면 혜택이 2018년까지 연장되어 분양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박 이사는 오피스텔을 분양받을 때는 공실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수익성 있는 오피스텔은 무엇보다 입지가 좋아야 하는데 리치아노는 주변에 170여개의 기업이 있고, 중심상권, 편리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곳 입지가 빼어나서 분양 초기에 100% 임대 완료됐을 뿐 아니라 이후에도 임대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는 알자배기 오피스텔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제 투자금액은 한 호당 3천만 원 정도로 계약 즉시 소유권 이전 및 월 45만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며 은행금리 1%인 시대에 리치아노 오피스텔처럼 11%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은 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좋은 오피스텔을 세금감면 혜택이 있는 이번 기회에 내 것으로 만드는 현명한 재테크를 하라고 당부했다.


    문의전화
    043)906-2123

    Talk king │ 2016-03-10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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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꿈꾸는 도시 ‘G-WELL 시티몰’

    상권의 + 더보기



    상권의 자부심&수익의 자신감, 기회를 잡아라!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는 약속. 장소는 청주에서 가장 ‘Hot’한 곳, 지웰시티몰이다. 특별한 계획 없이 집을 나서도 지웰시티몰 주변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금상첨화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 마주 앉아 여유로운 커피 한잔에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고, 최신 유행상품을 빼곡히 진열한 백화점과 쇼핑몰에 들러 눈을 즐겁게 할 수도 있다. 조용히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면 그 또한 5분 거리다. 신나는 바깥활동으로 허기가 느껴진다면 이제 입이 즐거울 차례. 차원 높은 프리미엄급 맛집에 들러 소중한 나의 한 끼를 장식할 수 있다. 이 모든 일들이 한 번의 주차로 이루어지는 곳, 도시인의 공간 ‘지웰시티몰’이 장기보유로 가지고 있던 특급상가를 예전 분양가 그대로 전격 일반분양에 들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웰시티몰, 청주 최고의 상권으로 떠올라

    복합쇼핑몰의 성공요인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 우수한 브랜드 입점, 분양 전 임차인 모집률 등을 꼽는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복합쇼핑몰에 투자하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복대동 지웰시티몰은 지웰시티 아파트 4,200여 세대를 비롯해 인구 110만의 청주·청원 통합시의 중부상권을 리드하는 거대상권의 중심이다. 청주IC, 서청주IC 등 고속도로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외곽순환도로, 상당로, 흥덕로를 통해 청주 전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롯데아웃렛이 들어서 있고 ZARA, H&M, 스타벅스 등과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일등브랜드 상권으로 의료·교육 시설을 비롯해 문화, 쇼핑, 외식 등을 한 번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실률 ‘Zero’를 자랑하는 특급상권이다.



    분양을 맡은 이황재 팀장은 “앞으로 지웰시티 3차 아파트 분양 등 약 15만 평의 대농지구와 50만평 이상의 테크노폴리스가 개발 예정이고, SK하이닉스의 15조 5000억의 투자결정 등 여러 가지 개발 호재가 이어짐에 따라 3만 여명의 인구가 더 유입될 것으로 보여 지웰시티몰은 초특급상권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5년간 상권 급부상, 분양가는 처음 그대로

    지웰시티몰에서 일반분양에 들어간 곳은 (주)신영에서 보유하고 있던 TGI FRIDAY'S(패밀리레스토랑·F2), 졸리메종(씨푸드뷔페·F2), 다이소(생활용품·B1), 차피패밀리파크(가족형 키즈카페·F4), 학원가(미술/수학/논술/종합· F5)로 실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매장이다. 5곳 모두 현재 성공적으로 영업 중이어서 분양을 받음과 동시에 연 8%이상의 수익이 보장된다는 것. 특히 지금은 지웰시티몰이 문을 열었을 때와는 달리 분위기만 띄우는 뜨내기들은 없어지고 실소유주들만 남았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이른바 매장 소유주의 ‘손바꿈’이거의 이루어진 안정적인 상권이 되었기 때문에 믿고 분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팀장은 “준공을 앞두고 있는 건물을 분양받으면 주변 상권이 성숙되기를 기다려야 하거나 임대수익을 장담할 수 없어 모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특급매장을 일반분양으로 전환하는 것은 활발해진 상권을 눈으로 확인하고 분양받는 것이라 매우 안정적인 투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지웰시티몰이 청주의 특급상권으로 부상했지만 분양가는 처음과 동일하게 책정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높은 수익은 물론 보안·청결 관리 철저

    요즘은 은행금리가 낮아지면서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단독상가를 구입할 경우 좋은 자리가 아닌 매장은 공실이 되어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더구나 시간이 갈수록 건물이 노후화되면서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은 더욱 많아진다.



    이 팀장은 “입지가 좋은 상가는 대대손손 물려준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좋은 상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지웰시티몰을 분양받으면 최소 2년~5년까지 안정적으로 임대할 수 있고 높은 수익과 함께 청결과 보안까지 철저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며 “쇼핑, 문화, 맛집 등 지웰시티몰의 상권은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급으로 입점한 상태라 소비자에게는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삶을 선물하고, 소유주에게는 수익성 높고 안전하며 지속적으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효자부동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43)249-7771, 010-5696-5104

    Talk king │ 2016-03-03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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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안길의 랜드마크 도시형생활주택 ‘트레비앙’

      ‘살면 좋고, 임대하면 더 좋은 행복한 집 + 더보기


     
    살면 좋고, 임대하면 더 좋은 행복한 집
     
     
    1~2인 가구 증가세는 전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 변화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화 현상, 미혼율 증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일본과 유럽, 북미 선진국들이 이미 걸어온 길을 짧은 시간에 따라잡았고 조만간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현상과 정부의 주거안정화정책에 따라 새로운 주거문화로 떠오른 것이 소형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청주의 명동 성안길에 자리한 도시형생활주택 트레비앙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과 ()무궁화신탁의 신탁등기가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고, 생활의 편리함과 통 큰 세제혜택, 가격상승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재테크 고수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구입부담 줄이고 세제혜택 키웠다
    지난 2015년에는 전체 1867만 가구 중 1인 가구는 506만 가구로 27.1%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우리나라의 1인 가족 증가속도대로라면 2030년 이후 1인 가구의 비중이 40%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독신, 자취생을 비롯해 신혼부부 등 소형아파트를 원하는 주거문화의 변화로 인해 등장한 도시형생활주택은 생활이 편리한 도심에 위치하면서 아파트와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분양가격은 일반 아파트가격보다 낮게 책정돼 주택구입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제혜택이 커서 오피스텔의 취득세가 3.2%인데 비해 도시형생활주택의 취득세는 1.1%이며, 2세대 이상 구입하고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할 경우에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된다. 이처럼 재산세/·등록세 등 세제혜택이 크게 적용된다는 것은 꼭 알아두어야 할 팁이다.
    이만희 분양관리실장은 트레비앙과 같은 도시형생활주택은 거주하다가 임대로 내놓아도 순환이 빠르고, 매매로 내놓아도 빨리 나가기 때문에 환금성도 뛰어난 편이라며 한마디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단점은 빼고 장점만 모아놓은 새로운 주거형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일반 아파트 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나 입주자 선정 없이 편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관리비가 저렴해 입주민이 갖는 부담이 적다고 덧붙였다.

     
     
    안전함과 편리함, 세련된 공간으로 디자인
    도시형생활주택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트레비앙은 버스정류장과 매우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또한 지하주차장 및 15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갖추고 자동차로 건물내부까지 진입이 가능해 편리함과 동시에 입주민의 주차걱정을 단번에 해결했다. 그뿐만 아니라 외부인 침입을 방지하는 첨단 잠금장치인 디지털 도어록과 방문자 통화, 문열림 기능을 갖춘 첨단 비디오폰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안전을 꼼꼼하게 책임지고 있다.
    각 세대별로 에어컨, 32인치 벽걸이 TV, 드럼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3구 가스쿡탑 등 꼭 필요한 가전제품들이 세련되고 깔끔하게 빌트인으로 설치되어 있어 주거의 품격을 높였으며, 넉넉한 공간의 붙박이 장롱과 벽장을 설치함으로써 자투리 공간이 없이 깨끗하게 생활용품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시공했다.
    이 실장은 앞으로는 소형아파트가 많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입지와 시설이 좋다면 살기에도 좋지만 재테크 방법으로 최고다. 트레비앙은 주변에 경쟁건물이 없어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아파트라며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면 5채를 구입하는데 70%의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투자금액이 1억이면 된다. 1억 투자해서 13%의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에 재테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2월 입주, 잔여세대 분양 및 임대 접수 중
    700만 원대의 계약금에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이 가능한 성안길 트레비앙은 총 127세대 중 100여 세대가 짧은 기간에 분양이 완료되어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분양의 경우 7300만원(11평형·36)부터 구입 가능한 트레비앙은 앞으로 분양 및 임대할 수 있는 세대는 약 30여 세대뿐이어서 단시간 완판의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해 작은 공간이지만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최상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1~2인 가구들이 모여 그들만의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며 행복을 느끼며 사는 곳.
    이런 모습이야말로 새로운 주거문화의 선두주자인 도시형생활주택 트레비앙이 추구하는 모습이다. 이 실장은 소형아파트를 요구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트레비앙은 청주시민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남아 있는 세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전화
    043)222-3111
    010-7315-2162
     

    Talk king │ 2016-02-25 0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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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과 신뢰의 주택수리 전문업체 ‘삼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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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집으로 만들어드립니다”


    우리나라 주택의 평균 수명은 대략 20년 정도라고 한다. 유럽의 경우는 평균 수명이 70년 정도라고 하니 우리나라 주택의 수명은 무척 짧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로 만들어졌는데도 수백 년 이어온 우리 문화재를 보면 건축의 기술적인 문제이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낡은 건물을 기피하는 인식 때문에 주택의 수명이 단축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새로 지은 건축물은 우리에게 새로움과 편리함을 주지만 오래된 건축물은 추억과 멋스러움을 지니고 있어 정답다. 청주에서 주택수리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삼호주택(사직동)의 이명표 대표는 “잘 지은 집은 수도, 전기, 난방과 같은 기본 설비가 튼튼한 집”이라며 “기본 설비가 잘 돼 있는 건축물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견딜 수 있다”고 말한다.


    좋은 집은 수도, 누수, 난방 등 ‘설비’가 기본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이 필수인 겨울. 보일러를 켰는데 실내가 따뜻해지지 않는다. 분명 보일러는 작동하고 있는데 온수도 잘 나오지 않고 사용요금은 최고치를 경신하니 속상하기만 하다. 삼호주택은 보일러, 수도, 누수방지 설비를 비롯해, 방수·철거작업, 판넬지붕공사, 리모델링 등 주택수리의 모든 것을 전문으로 시행하는 업체다. 특히 올겨울은 유난스러운 한파에 수도관 동파, 보일러 배관 누수 등에 대한 의뢰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배관이 온도차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다보면 용접부위에서 미세하게 물이 흐르게 된다.



    이렇게 건물 내 누수의 원인은 대부분 온수배관과 난방배관이 70%를 차지한다고. 이런 섬세한 부분은 원인을 찾아내기가 어려워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자만이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25년 동안 현장을 누비며 기술을 쌓은 이 대표는 “누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서 물이 흐르는 경우가 많아서 경험이 많은 기술자가 아니면 정확하게 원인을 잡기가 힘들다”며 “여러 군데 의뢰했다가 수리하지 못하고 결국 우리 업체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집수리의 가장 기본은 난방, 전기, 수도 시설과 같은 ‘설비’에 있다며 주거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기초 설비가 안전하고 튼튼하게 자리 잡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주택수리, 기술과 신뢰로 고객 만족

    “주택 옥상 누수는 대부분 콘크리트 균열이 원인입니다. 콘크리트는 수축과 팽창, 진동 등의 변화에 민감한 편이고 바람, 눈, 비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부식되고 균열이 발생하지요. 그래서 옥상 누수는 특유의 고무 막이 형성되는 우레탄으로 마감하면 완벽하게 방수도 되고 콘크리트 부식도 방지해 줍니다. 수도관 교체 시기는 수도관에서 녹물이 나오거나 누수가 염려된다면 다시 시공해야합니다. 상수도가 계량기를 통해 가정으로 직접 유입되는 상수도관, 보일러를 거쳐서 데워진 물이 나오는 온수관, 탱크에 저장했다 사용하는 물인 탱크수 등 수도관도 여러 가지가 있어 누수 원인도 다양하게 찾을 수 있지요”



    이 대표는 주택수리 전문 기술자답게 짧은 질문에도 해박한 지식을 쏟아 놓는다. 그는 이렇게 베테랑이 되기까지 고객들과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주택의 고장 난 부분을 여러 곳에 의뢰해 봤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던 고객들은 삼호주택에 일을 맡기면서도 반신반의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지만 마무리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감사인사를 하고 대부분 다른 고객들까지 소개하는 경우가 많아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한다.


    살기 좋은 집, 가족의 행복을 만든다

    이 대표는 주택수리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 주택에 생긴 문제를 보면 쉽게 원인을 찾아 고칠 수 있는 ‘능력자’가 됐다. “일을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니 집에 문제가 있어도 수리방법이나 비용 걱정 때문에 참고 사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그런 가정을 보면 동료들과 뜻을 모아 무료로 집수리를 해주는 일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낡은 집에서 산다고 사람 사는 세상이 낡은 것을 아니라는 것을 멋지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수많은 집을 고쳐주거나 다시 지어주면서 가족과 집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추웠던 집이 따뜻해지고, 물이 안 나오던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면 가족들이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지요. 가장 좋은 집은 가족들이 모여 살기 좋은 곳이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가족들이 푹 쉬고 에너지를 얻어가면서 행복을 찾는 공간이 바로 ‘집’이니까요. 제 손을 거쳐서 집안의 불편한 점을 없애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어 줄 때 저도 무척 행복합니다”
    자리를 정리하며 장비를 챙기는 그의 거친 손이 따뜻해 보인다.
     

    삼호주택  ☎ 010-7504-1237

    Talk king │ 2016-02-18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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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타공인 대한민국 1등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

    지금은 자격증 시대, ‘공인중개사’에 + 더보기



    지금은 자격증 시대, ‘공인중개사’에 도전하라!

    지난 1월에는 한파주의보, 대설주의보 등 강추위를 알리는 기상특보가 연이어 들리면서 추위가 매서웠다. 시간이 흐르면서 맹위를 떨치던 추위는 한풀 꺾여 봄같이 포근한 날이 찾아왔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떨게 하는 것이 바로 취업한파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포기할 수 없는 취업, 전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가지 자격증 가운데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응시자격에 제한이 없을 뿐만 아니라 취득하면 정년이 없어 평생직업으로 갖기에 적합하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사창동·원장 이재경)에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수강생부터 정년퇴임을 앞두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수강생까지 같은 꿈을 가진 동기생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유망한 전문직 공인중개사, 누구나 응시 가능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유통시장에서 원활하게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직업인이다. 매매 중개업, 임대 중개업, 임대관리 대행업, 공경매업 등과 겸해서 안정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공기업에 입사할 때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 예전에 비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중개 수수료도 고수익이 가능해 개인의 노력에 따라 수입도 달라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평생직업으로 삼아 꾸준하게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해마다 10월 넷째 주(2016년 10월 29일)에 치러지는데 약 10개월이 남은 지금이 공부를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1차(부동산학개론·부동산 민법)와 2차(부동산 공법·공인중개사 법·부동산 공시법 및 세법) 시험이 동시에 시행되고, 100점 만점으로 하여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할 수 있다. 1· 2차 시험을 동시에 접수하고 응시도 가능하지만 2차 시험의 경우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의 이재경 원장은 “공인중개사 시험은 어려운 취업문을 뚫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되고 있어 최근에는 젊은 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공인중개사는 예전의 ‘복덕방’의 이미지를 탈바꿈한 지 오래됐으며 부동산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직업인”이라고 강조했다. 응시자격은 성별, 나이, 학력, 경력 등 제한이 없어 누구나 노력하면 취득할 수 있고 미래에 꼭 필요한 유망한 자격증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노하우&새로운 시스템으로 합격 잡는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은 오랜 전통을 지닌 청주 한국고시학원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 25년간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해 동기를 비롯해 선후배 간의 정이 끈끈하게 맺어진 학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박문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교육부문 대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교재, 동영상, 실력파 강사진 등 전국적으로 공인중개사 합격 노하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합격을 결정하는데 수험생 본인의 노력 여부도 중요하지만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정보와 시스템도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지요. 시대가 변하면서 달라지는 시험 유형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학원의 시스템을 바꾸게 됐습니다”
    학원의 얼굴을 새로 교체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던 이 원장은 ‘학원’은 기계적으로 수업내용만 전달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합격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제공은 물론이고 훌륭한 강사진을 배치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전·오후 종합반 개강, 시작이 반이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은 이론 종합반 개강을 앞두고 수강 접수 중이다. 오전(9시 30분~오후 1시 20분)과 오후(오후 6시 40분~ 오후 10시 10분)로 나누어 2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1차 시험 과목인 부동산학개론과 부동산 민법을, 화·금·토요일에는 2차 시험 과목인 부동산 세법, 부동산 공법, 공인중개사 법, 부동산 공시법 강의가 열린다. 수업시간만으로 부족했던 것은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도록 동영상 수업을 무료로 제공해 수강생들에게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강생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 동영상 수업에 이어 앞으로는 모바일로도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목표를 확실하게 세웠다면 누구나 용기를 내어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라"고 이 원장은 당부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퇴색된 지 이미 오래다. 이제는 ‘평생직업’을 찾아야 한다는 그녀의 말이 마음이 남는다.
     

    청주 박문각 공인중개사 학원
    문의전화 043)265-4001

    Talk king │ 2016-02-04 09: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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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 + 더보기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
     
    변화하는 취업시장, 알아야 성공한다!
     
    중국 송나라 불교서적인 <벽암록>을 보면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고사성어가 전해져 온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 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이다. 알속의 병아리가 밖으로 나오려고 애 쓸 때 어미 닭이 바깥에서 동시에 껍데기를 쪼아주면 훨씬 수월하게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의미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말할 때 많이 쓰이는 말이다.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원장 김상철· 이하 한국산업연수원)에는 해마다 나이, 성별, 경력 등 그 동안 자신을 싸고 있던 껍데기를 과감히 깨뜨리고 세상으로 나가려는 교육생들의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단단한 껍데기를 깨기 위한 그들의 노력에 한국산업연수원의 김상철 원장을 비롯해 강사진은 병아리를 돕는 어미 닭의 마음으로 진로 개척을 돕고 있다.
     

     
    취업, 보여주식 스펙 아닌 능력이 열쇠다
    지난 2015년에는 실업률이 9.2%1999년 통계기준 개편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정부가 매년 청년 일자리에 쏟아 붓는 돈만 2조원이라고 하는데 청년실업률은 계속 증가하고 취업자들의 만족도 역시 그리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자신이 어떤 소질과 재능이 있는지 모르거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가 달라지고 있는 것도 원인이지요. 따라서 업체와 소통하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산업연수원의 김상철 원장은 직접 업체를 다니며 필요한 인력을 상의하고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당구 영동에 위치한 한국산업연수원은 1991년 한국산업직업전문학교로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일만 여명의 인재를 배출해 명실공히 충북 최고의 인재양성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업자들은 실무 중심의 취업교육을, 재직근로자들은 직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살아있는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도 취업을 못하는 취업재수생이 많습니다. 이제는 보여주기식의 스펙이 아닌 실무능력이 중요한 시대이지요. 더 이상 학력이나 경력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맞는 능력을 갖추었는지가 취업의 열쇠가 되고 있습니다.”

     
    적성 상담부터 자격증 취득해 취업까지
    정부에서는 인력이 절대 부족한 산업체의 직종을 선택하여 인력양성에 필요한 비용과 수당을 국비로 지원하며 전문 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국산업연수원은 전자회로설계제어, 태양광발전전기공사, 전기자동제어설계, 출판인쇄, 스마트제어LED 시스템 등 10여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해마다 450여명의 훈련생을 교육하고 있으며, 평균 80%의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여 지역사회에 놀라움을 안겨 주고 있다.
    김정현 행정지원팀장은 교육생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는 상담을 시작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매월 평가를 실시하고, 기업체 초청 강연회도 열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있다지난 20142회 충청북도 바이오·솔라기능경기대회에서는 태양광 설계시공 일반부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태양광 설계디자인 일반부에서는 은상과 동상을 휩쓸어 연수원에 큰 기쁨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전자기기기능사, 건축 Auto-CAD 기능사, 메카트로닉스기능사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관련 분야로 취업하고 있으며 실제로 업체에서 원하는 인력이 교육생보다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3월 개강, 전액국비지원&훈련수당 지급
    학기 중에는 철저하게 학사관리를 하고 이미 수료한 교육생의 취업까지 관심을 놓지 않는 한국산업연수원은 3월에 개강을 앞두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직업이 없는 상태라면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고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비진학자 및 직업교육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입학이 가능하다. 교육, 교재, 실습비 등 전액국비지원일 뿐만 아니라 매월 316천원의 훈련수당까지 지급하고 있다. 또한 수업의 70% 이상 출석했을 때에는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렇게 다양한 혜택까지 마련하고 교육생을 맞이하고 있지만 목표를 이루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법. 김 원장은 교육생 중에는 아직도 수동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 아쉽다. 모르는 것은 다시 물어보고 익숙하지 않은 것은 손에 익을 때까지 반복해서 연습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배우라며 긍정적인 마음과 성실함, 그리고 능력을 갖추면 취업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
    043) 221-0001
     
     

    Talk king │ 2016-01-28 0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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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소문난 맛집, 더덕솥뚜껑삼겹살 용정점

    삼겹 + 더보기



    삼겹살의 느끼함, 아삭한 더덕으로 잡으세요!

    처음엔 쌉싸름하지만 씹을수록 달콤한 더덕,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마저 일품인 더덕이 국민 음식 삼겹살과 나란히 한 상에 올랐다. 시골집 마당에서 사용했음직한 정감 어린 큰 무쇠솥 뚜껑 위에 도톰한 삼겹살이 노릇노릇 익어가고 버섯, 단호박, 양파 등 갖은 야채들이 곁들여져 침샘을 자극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더덕구이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귀해서 임금님 수라상에만 올랐다는 더덕을 더덕솥뚜껑삼겹살(용정동·대표 곽인자)에 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혹시 부족했다면 이렇게 외쳐도 상관없다.
    “여기요, 더덕 리필해 주세요!”


    몸에 좋은 횡성 더덕, 무한 리필

    예전부터 물 마시고 체한 데는 약도 없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때 유일하게 체기를 내릴 수 있다고 알려진 약과 같은 음식이 바로 더덕이다. 비타민 B, 칼슘, 섬유질이 풍부한 더덕은 인삼, 단삼, 현삼, 고삼과 더불어 오삼 중 하나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하지만 국내산은 고가이고 중국산 수입이 많은 요즘 같은 시절에는 국내산을 구분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 하지만 이곳, 더덕솥뚜껑삼겹살에 오면 강원도 횡성에서 나오는 더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전국 더덕 생산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횡성 더덕은 그 향이 진하고 유기질이 풍부하면서 육질이 연해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 대표는 “삼겹살은 맛이 있어서 직원들 회식이나 가족 외식 메뉴로 단연 인기가 있지만 콜레스테롤 때문에 건강까지 챙기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래서 아무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국내산 더덕구이를 곁들여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더덕에는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올레아녹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지방세포가 성숙한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재료, 맛, 서비스까지 일품인 집

    더덕솥뚜껑삼겹살에서는 일반 고깃집과는 다르게 더덕삼겹살을 대(삼겹살 800g·더덕 200g)중(삼겹살 600g·더덕 100g)·소(삼겹살 400g·더덕 100g)로 판매하고 있다. 이 곳에 오면 한눈에 봐도 신선해 보이는 삼겹살을 주인공으로 갖가지 야채와 게장, 계란찜 등이 정갈하게 한상 가득 차려진다. 삼겹살을 먹고 입안에 느끼함이 돌 때쯤 매콤하고 쫄깃한 더덕구이를 맛보면 입맛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다. 삼겹살과 더덕구이의 조합은 건강을 위해서도 좋지만 고기를 맛있게 즐기기 위한 절묘한 조화인 것이다.



    “단골손님 중에는 더덕구이를 마음껏 먹기 위해 온다는 분이 있어요. 양념 더덕구이보다는 생으로 구워 먹는 것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가게 규모가 크지 않아서 손님들의 취향을 기억했다 대접하는 경우가 많지요.”
    곽 대표는 한번 다녀간 손님들은 얼굴뿐 아니라 입맛까지 기억해 주변을 놀라게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김치를 비롯한 밑반찬들은 모두 곽 대표의 손으로 직접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 식당에는 고춧가루, 양파, 마늘 등 어느 것 하나라도 국내산이 아니면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조합을 통해서 구입을 하기 때문에 좋은 재료를 공동으로 구매하고 있지요. 식재료부터 깐깐하게 선택해야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더덕솥뚜껑삼겹살협동조합 결성, 신뢰 우선

    더덕솥뚜껑삼겹살 용정점은 가경, 분평, 용암, 우암동에 있는 삼겹살 음식점 대표들이 뜻을 모아 최초로 협동조합을 결성한 곳 중의 하나다. 조합을 통해 삼겹살과 더덕 등 매장에서 필요한 모든 음식재료들을 국내산의 고품질로 공동 구매함으로써 손님들에게 믿을 수 있는 음식을 대접하게 위해서였다.
    더덕솥뚜껑삼겹살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는 이성기 이사장은 “소위 ‘음식 가지고 장난친다’는 말이 있다. 뉴스를 통해 그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속상하고 안타까웠다.”라며 “우리 협동조합의 이름을 믿고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신뢰받는 음식점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창업 자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좋은 음식점을 만들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졌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콜레스테롤 걱정은 되지만 그 맛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던 삼겹살. 이제 더덕구이와 함께 먹는다면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 마음이 흔들릴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맛도 있으면서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 먹는 깐깐함이 필요할 때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말이다.
     

    더덕솥뚜껑삼겹살 용정점
    ☎ 043)297-8459

    더덕솥뚜껑삼겹살협동조합
    ☎ 010-5461-1088

    Talk king │ 2016-01-21 0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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