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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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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언니네 칼국수는 맛있다<무심천큰언니네칼국수>

    향긋한 미나리, 깊은 버섯 맛 느낄 수 있어 + 더보기



    향긋한 미나리, 깊은 버섯 맛 느낄 수 있어
    샤브, 칼국수, 볶음밥에 원두커피까지 한번에

    무더운 여름, 시원한 냉콩국수나 냉면도 좋지만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주고 싶을 때가 있다. 전날 술을 마셨거나, 유난히 더워 기력이 딸릴 때, 뭔가 감칠맛 나면서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후후 불어가며 후루룩 후루룩 먹는 음식, 바로 칼국수다. 개운하면서도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면을 땀 뻘뻘 흘려가며 한 대접 먹고 나면 나도 모르게 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이 난다.

    사실 칼국수는 배고픈 시절,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음식 중 하나였다. 찰지게 반죽한 밀가루를 넓게 펴서 무심한 듯 숭덩숭덩 썰어내는 칼국수는 면발이 굵고 통통해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에게 칼국수는 더 이상 허기를 달래주는 양 많은 음식이 아니다. 입맛을 잃었을 때, 또 밥맛이 없을 때 찾는 음식으로 통한다. 특히 최근에는 샤브칼국수, 해물칼국수, 들깨칼국수, 팥칼국수 등 멸치 이외에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색다른 맛을 내는 칼국수 전문점들이 늘어 특별식으로도 통한다. 칼국수 전문점들은 자신만의 색깔을 고수하면서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청주시 무심천변에 새로 문을 연 무심천큰언니네칼국수도 그런 곳이다. 느타리버섯과 미나리 등을 넣어 특유의 향긋한 육수에 매장에서 직접 뽑아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을 끓여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소고기 등심, 볶음밥에 원두커피까지 큰언니네칼국수는 이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이다.

     

    소고기 등심, 칼국수, 볶음밥, 커피까지 풀코스

     

    지난 722일 문을 연 큰언니네칼국수는 90평 규모에 112, 테이블만 28개에 이른다. 널찍하면서도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찾는 이들의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우선 이곳에서는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를 넣어 시원하면서도 개운한 육수에 소고기 등심을 익혀먹을 수 있고 쫄깃한 면과 볶음밥까지 코스로 먹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8000원이다. 또한 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테라스에서 원두커피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사실 직장인들은 식사 후 커피숍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이금호 대표는 무심천을 바라보며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고 또 커피숍에 갈 필요 없이 샤브에 후식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큰언니네칼국수 칼국수 육수는 다른 곳과 차이가 있다. 느타리버섯과 미나리만을 사용, 버섯의 깊은 맛과 미나리의 개운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 대표는 항암에 효과가 있는 미나리를 사용해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특히 큰언니네칼국수에서는 칼국수 이외에 홍어무침과 수육, 미나리파전이 있어 귀한 지인을 대접하고 싶을 때도 손색이 없다. 이 집에서 사용하는 홍어는 아르헨티나와 뉴질랜드 산으로 오래전부터 거래해오던 도매업자로부터 공급받는다. 이금호 대표는 국산홍어는 가격이 너무 비싸 사용하지 못하지만 가오리가 아닌 진짜 홍어만을 사용한다홍어숙성도 직접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집의 홍어무침은 2~3인이 먹을 수 있는 자가 1만원, 4~5인이 먹을 수 있는 자는 2만원이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주점으로 탈바꿈

     

    큰언니네칼국수 대표 이금호 씨는 상호처럼 실제로도 큰언니다. 딸 넷인 집의 맏딸인 이금호 대표는 늘 동생들로부터 큰언니로 불리웠다. 요리경력만 20여년,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남편 김용희 씨와 함께 출장부페와 한정식 식당 등 요식업에 종사했다. 출장부페와 한정식을 운영했으니 못하는 요리가 없고 요리라면 이골이 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금호 대표는 부모님의 고향인 청주에 칼국수 집을 개업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준비했다경치좋고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무심천변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또 상호를 고민하던 중 동생들이 부르기 쉽고 친숙한 큰언니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정했다고 활짝 웃었다.

    보통 칼국수 집이 저녁 8~9시에 문을 닫는 것에 비해 큰언니네칼국수는 문 닫는 시간이 늦다. 이집의 문 닫는 시간은 새벽 1시다. 오는 9월부터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칼국수를 판매하고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주점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예전에 요리했던 음식을 중심으로 고급스럽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안주를 판매할 계획이라며 손님들이 만족하는 식당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겨운 사람들과 맛있게, 또 특별하면서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무심천큰언니네칼국수를 추천하고 싶다. 043-221-0292

    Talk king │ 2017-07-27 08: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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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미용에서 뷰티를 배우다 <청주미용학원>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사람의 내면이나 인성, 됨됨이보다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만 예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그 사 + 더보기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가 됐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사람의 내면이나 인성, 됨됨이보다 외모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겉으로만 예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아름다운 모습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더욱 빛나게 한다.
    그래서일까? 현대인들은 아름다움을 창조하고 외모를 가꾸는 이·미용, 특히 미용인에 대한 관심이 많다. 요즘엔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꿈은 미용사라고 당당히 말한다. 과거 ‘공부 못하는 아이들’ 또는 ‘먹고 살기 힘들어 가위를 잡았던 사람들’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요즘 아이들에게 미용사는 아티스트, 이른바 예술가로도 통한다. 미용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예술의 영역이다.



    이런 면에서 ‘청주미용학원’은 주목할 만하다. 2012년 청주시청 맞은편에 개원한 청주미용학원은 토탈 미용학원으로 이곳을 거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이·미용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단순한 서비스인, 기능인이 아닌 미용의 유행과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유행과 분위기 주도하는 토탈 미용학원

    2012년 예일미용학원으로 출발한 청주미용학원은 현재 청주를 대표하는 미용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헤어 자격증반(4개월), 피부관리(2개월), 웨딩스타일리스트반(2개월), 네일아트(1개월) 등 10여 가지가 넘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놓고 있어 수강생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선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청주미용학원은 노동부 실업자, 재직자 국비지원 교육을 실시하는 학원으로 헤어자격증, 피부관리자격증, 네일아트, 웨딩스타일리스트 등을 전담하는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헤어 연구반은 커트, 드라이, 펌, 염색, 올림머리까지 마스터할 수 있다. 헤어자격증 저녁반은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국비교육대상은 실업자, 주부, 미취업자, 졸업예정자다. 국비교육생의 경우 교육비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총 교육비의 100~50%까지 자격요건에 따라 지원된다.



    청주미용학원은 현재 7월 24일 새롭게 개강하는 △무대공연과 웨딩스타일리스트 양성반(6개월)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반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메이크업 자격증은 지난해부터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어 취업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정옥 원장은 “청주미용학원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기간이 짧고 단기간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실제적인 경험을 더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산지식과 맞춤형교육으로 수강생 한명 한명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수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청주미용학원에서는 수강생들이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반 수강생 전원이 샵을 오픈하기도 했다.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비롯해 인구보건복지회, 대형 미용실 등 50여 곳과 MOU를 체결해 수강생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

    미용업계에서 청주미용학원의 송정옥 원장은 열심히, 꾸준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중학교 3학년 때 미용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까지 20년 이상 한 우물만을 팠다.
    23살 때 미용실 운영, 미용학원 개원, 예일미용고등학교 강사, 예일능력개발원 훈련교사, 대한민국 충북지부 이용장회 부회장, 국제휴먼올림픽대회 기술위원, 한국헤어디자인협회 충북지부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충북 여성으로는 최초로 ‘이용기능장’을 취득하기도 했다. ‘바로 한다. 될 때까지 한다’가 송 원장의 좌우명이다.
    열심히 노력한 덕에 송정옥 원장은 올 하반기에도 꿈을 현실화할 예정이다. 현재 청주시청 인근에 위치한 학원을 청주시내 중심가로 이전할 계획이다. 송 원장은 “수강생들이 좀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송정옥 원장은 직접 미용실을 차려서 나이가 많거나 실력이 조금 모자라 취업이 어려운 수강생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생각이다. 송 원장은 “꿈은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정년을 앞둔 직장인들도 퇴직 이후의 삶은 또 다른 꿈이다. 취업난이 지속되는 현실에서 가장 확실한 대안은 나만의 기술을 갖는 것”이라며 “미용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배우는데 주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이어 “돈을 쫒는 미용인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전문인을 육성하고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수준 높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43-221-5954

    Talk king │ 2017-07-20 0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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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싸인으로 정리하고 가실께요~”<중고생활용품위탁판매장 컨싸인샵>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최초 중고생활용품위탁매장 자원절약 + 더보기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최초 중고생활용품위탁매장
    자원절약, 환경보호, 용돈도 벌 수 있어

    집안정리 후 배란다나 수납장에 고이 모셔둔 안 쓰는 물건들. 버리자니 아깝고, 쓰자니 손이 안 간다.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는 것도 좋지만 빡빡한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컨싸인샵은 이럴 때 생각나는 곳이다. 컨싸인샵에서는 직접 직거래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대신 팔아주고 판매대금의 일부를 위탁자에게 돌려준다. 알뜰족이라면 눈이 번쩍 뜨이는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집안정리도 하면서 용돈까지 챙기고 특히 저렴한 가격에 내가 필요한 물건도 살 수 있다니 그야말로 13조다.

    청주시 중앙동 중앙시장 1층에 위치한 컨싸인샵은 50명의 조합원이 창립한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청주 최초의 중고생활용품위탁판매장이다.

    80여 평 넓은 매장에 의류, 가전, 그릇, 아이들 장난감, , 신발, 소품 등 그야말로 갖가지 생활용품이 그득하다. 중고라고 해서 낡거나 보잘것없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고가 명품브랜드도 눈에 띈다.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의 윤송현 이사장은 살 때는 꼭 필요해서 비싸게 주고 샀지만 유행이나 시기가 지나 쓰지 않고 묵혀두는 물건들이 집집마다 많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필요 없어진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적은 금액이라도 자신이 직접 물건의 가격을 정하고 판매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만큼 물건의 품질과 상태가 우수한 것이 많아 다른 구제매장 제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판매자가 투명한 만큼 물건을 믿고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위탁자가 가격 스스로 정해

     

    컨싸인샵에서 취급하는 물건은 말 그대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건이다. 나에게는 필요없지만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고장 난 전자제품, 깨진 그릇처럼 내가 사용할 수 없게 된 물건은 당연히 안 된다. 또 장롱처럼 너무 크거나 무거워서 이동이 어려운 것도 곤란하다. 그 외에는 다 취급할 수 있다.

    컨싸인샵의 가장 큰 특징은 판매할 물건의 가격을 위탁자가 직접 정한다는 것이다. 그 물건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물건을 사고 사용해 본 사람인만큼 위탁자가 가격을 정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 윤송현 이사장은 수거한 물품은 위탁자가 정한 가격을 붙이고, 위탁자가 정하기 애매한 것들은 물건상태에 따라 분류해서 팔리기 쉬운 가격을 붙여서 진열한다고 말했다. 윤 이사장은 이어 이러한 판매방식은 물건의 소유자가 가장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물론 물건의 소유자 입장에서는 직거래가 가장 좋겠지만, 직거래에는 그만한 기회비용이 따르기 때문에 위탁판매는 효율적인 판매방식이라고 전했다.

    컨싸인 샵에 물건을 위탁하고 싶다면 위탁하려는 물품을 직접 가져오거나 전화로 수거를 의뢰하면 된다. 방문해서 먼저 위탁자의 기본정보, 계좌번호 등을 등록하고 판매 희망가격 등을 기록한 위탁계약서를 작성한다. 그리고 위탁자는 물건이 판매되길 기다리면 된다. 위탁한 물건이 팔리면 판매금액의 35%를 공제한 뒤 컨싸인샵 직원이 위탁자 계좌로 입금해 준다. 단 방문해서 수거할 경우 컨싸인샵이 공제하는 수수료는 40%.

    물건에 가격을 매겨서 누군가에게 판매를 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건을 깨끗하게 손질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특히 귀한 물건일수록 구입경위나 구입가격 등 물건에 관한 정보를 메모지에 적어두는 것이 좋다.

     

    충북LG소설펀드 Starting Group 선정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쓰고 버리는 쓰레기 양은 무려 55톤에 달한다고 한다. 한정된 자원을 사용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 후손들을 생각하면 자원을 아끼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거창한 구호나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일까? 청주아나바다협동조합은 자원순환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실천하는 일에 발 벗고 나섰다.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조합은 조합원들의 민주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을 아끼고, 나누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일을 주된 사업으로 정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충북형예비사회적기업, 환경부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최근에는 충북LG소설펀드 Starting Group에 선정돼 300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윤 이사장은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에는 중고용품 위탁 판매샵이 이미 오래전부터 활성화되어 있고 쓸 수 있는 물건의 재사용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청주에도 믿을만한 위탁매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쓰지 않는 물건을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으로 생각해야 하는 의식 변화가 절실하다.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다시 사용하며, 재활용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043-224-8282

    Talk king │ 2017-07-13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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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엄마, 내 이름은 시터”<청주지역공동체시민센터>

    보육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기여 + 더보기


    보육서비스, 일자리 창출에 기여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맞벌이부부 중 자녀가 있는 사람은 57.9%로 외벌이 부부 70.1%보다 적다. 또 평균 출생아 수는 0.72명으로 외벌이 부부 0.90명에 비해 낮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그만큼 힘들고 어렵다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특히 이러한 맞벌이 부부의 비중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해 ‘인구절벽’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비관과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결혼을 꿈꾸는 사회,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어하는 사회로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기업 ‘청주지역공동체시민센터(www.esimin.co.kr)’ 및 ‘가정방문 아이돌봄 서비스’는 주목하기에 충분하다. 아이키우기 힘든 세상에서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주목하다

    지난 2007년 비영리단체 ‘아이뜰 보육사업단’으로 출발한 청주지역공동체시민센터(이하 센터)는 보육과 육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력하여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더불어 함께사는 나눔과 채움의 지역공동체’를 모토로 설립된 센터는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양립지원을 위한 청주시 가정방문 돌봄서비스 지원사업 및 전문베이비시터 교육 등을 하고 있다. 김태윤 대표는 “현재 센터의 위상은 두 가지다. 아이돌봄 서비스로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일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센터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베이비시터는 현재 120여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현재 센터 업무는 베이비시터들의 돌봄 서비스에 치중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센터 이름처럼 마을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마을 단위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시스템, 일자리 창출 및 공동육아 실현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8월 25일 베이비시터 자격취득과정 오창서 열려 



    베이비시터는 가정을 직접 방문,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을 통칭한다. 단순히 아이들을 보호하는 차원이 아니라 부모를 대신해 아기의 보육과 교육을 맡는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아이의 식사, 목욕, 수유, 예방접종은 물론 월령별 책읽기, 미술·음악활동, 교구·역할놀이 등을 한다. 베이비시터에게 교육은 당연히 필수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청주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층 여성을 대상으로 112시간동안 보육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데 △인성, 소양, 직업마인드 △직업전문교육(놀이, 발효이유식, 아기안기, 목욕, 기저귀사용법, 아이물건 정리수납, 응급처치) △부모교육,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김 대표는 “전문적인 외부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료 이후에도 한 달에 한 번씩 지속적인 보수교육과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센터에서는 올 하반기에 오창과 청주에서 각각 한 번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오창지역 교육 접수는 7월 10일부터 8월 2일까지다. 모집인원은 30명이고 장소는 목령사회복지관이다. 또 청주지역 교육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베이비시터는 센터로부터 서비스 이용자를 소개받을 수 있다. 

    만0~9세 아이 둔 맞벌이부부, 한부모 가정 대상

    가정방문 아이돌봄 서비스는 종일제(만0세~만5세)와 시간제(만0세~만9세)로 나눠 받을 수 있는데 종일제(1일 8시간 기준)는 소득수준에 따라 4단계로 나눠 매월 37만원~54만원(양육수당 포함)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는 1일 4시간 기준 매월 7~21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지 않을 경우 양육수당은 별도로 지급받는다. 김태윤 대표는 “센터의 아이돌봄 서비스는 민간기관에 비해 신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이비시터는 아이와 관련된 일지를 매일 작성하는 것은 물론 내 아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043-265-0783, 043-283-0785~7 
    

    Talk king │ 2017-07-11 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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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청주의 바닷가’라 불러다오 <청해수산회천국>

    분명히 대접받는 기분이다. 냉동실에서 꽁꽁 얼어있는 알록달록 화강암 돌 접시 위에 돔, 우럭, 광어회가 먹기 아까울 만큼 보기 좋게 올랐고 밑반찬들도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슷어슷 썬 삶은 + 더보기


    분명히 대접받는 기분이다. 냉동실에서 꽁꽁 얼어있는 알록달록 화강암 돌 접시 위에 돔, 우럭, 광어회가 먹기 아까울 만큼 보기 좋게 올랐고 밑반찬들도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슷어슷 썬 삶은 소라에서부터 해삼, 피조개, 멍게, 굴, 전복, 새우까지 각종 해산물 또한 별미다. 간장에 고추냉이를 조금 풀고 광어회 한 점을 찍어 입안에 넣으면 탱탱한 속살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이 맛을 도대체 어떤 먹거리에 비할 수 있을까?



    특히 죽으로 시작하는 코스요리는 양과 맛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샐러드, 회무침, 석화, 새우초밥, 누룽지탕, 멍개, 해삼, 소라, 산낙지, 조개, 버섯탕수육, 매운 우동, 생선요리, 게튀김, 매운탕 등 그야말로 수 십여 가지, 어마어마하다.
    청주시 서원구 사창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청해수산회천국’ 메뉴 얘기다. 비록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바닷가는 아니지만 청해수산회천국에서는 내륙 중의 내륙, 청주에서 바닷가 부럽지 않게 풍성한 회를 즐길 수 있다. 고급 레스토랑이 연상되는 곳에서 저렴하고 신선하며 풍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분명 대접받는 기분이다.


    250여 평 270여석 좌석, 100여대 동시 주차가능

    지난해 4월 새롭게 단장한 청해수산회천국은 250여 평 규모, 270여석 좌석에 10여개의 방이 구비되어 있다. 소규모 모임은 물론 웬만큼 큰 단체 회식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가장 큰 방은 36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일행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 기다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100여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큰 주차장도 이 집만의 장점이다.



    높은 천장과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청해수산회천국은 특별한 날 연인끼리, 가족끼리, 좋은 사람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또 귀한 분을 대접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이다.


    맛에 한번, 양에 두 번 놀라다

    무엇보다 청해수산회천국의 가장 큰 특징은 신선하고 정갈한 맛, 저렴한 가격, 가격대비 풍성한 해물 양에 있다. 스페셜 메뉴를 주문할 경우 랍스타가 서비스로 제공될 정도다.
    청해수산회천국이 고객들에게 가격대비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것은 임상엽 대표 노하우에 그 비결이 있다. 해물을 산지에서 직접 배송 받고 있으니 저렴하고 신선하면서 풍성한 것은 당연하다. 또 임상엽 대표는 청주에 오기 전 군산, 서울, 인천 등지에서 일식, 장어, 횟집을 운영했었단다. 30년 가까이 해산물을 취급하고 요식업에 종사했으니 임 대표의 거래처와 요리솜씨는 그야말로 확실하다.



    그래서일까? 청해수산회천국의 음식은 맛있다. 양도 양이지만 맛이 그만이다. 밑반찬들을 차례대로 음미하고 천천히 즐기다보면 어느새 생선회도 바닥나고 매운탕 식사가 나온다. 얼큰하고 시원한 매운탕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간단히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곳

    30년 내공을 가지고 있는 주인장 임상엽 대표는 매일 농수산물 시장에 나가 신선한 야채류와 식재료를 구입한다. 그리고 직접 재료를 선별하고 요리한다. 정갈하면서 원재료의 맛을 충분히 살리는 것이 임 대표의 생각이다.
    이 집의 인기메뉴는 단연 점심특선이다. 가격대비 푸짐한 양, 깔끔한 맛에 한번 맛본 사람은 다시 찾게 된다고. 임상엽 대표는 “점심특선은 회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평일기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1만 2000원(주말 1만5000원)에 판매되는 점심특선은 회도 회지만 밑반찬이 넉넉해 회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풍성하게 식사할 수 있다.



    한편 임상엽 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술 한잔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징어, 낙지, 해삼, 멍게 등을 안주로 좋은 사람들과 간단히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다. 임 대표는 “술안주라 식사가 제공되지 않고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다”며 “청해수산회천국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안주로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곳”이라고 활짝 웃었다.
     

    ☎043-262-0016, 010-4782-8077

    Talk king │ 2017-07-06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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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요리의 향연을 만나다<착한전복>

    전복삼계탕 등 계절메뉴로 원기 회복할 수 있어 최고의 강장식품… + 더보기



    전복삼계탕 등 계절메뉴로 원기 회복할 수 있어

    최고의 강장식품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풍부


    비싼 고급 식재료로 알려진 전복. 전복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다량의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어 간장의 해독기능 강화, 콜레스테롤 저하, 심장기능향상 효과가 있다. ‘바다의 산삼’, ‘바다가 주는 최고의 강장 식품’, ‘조개류의 황제등으로 불릴 정도로 영양학적으로 매우 훌륭한 식재료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전복은 일반인들이 흔하게 먹기에는 힘든 음식이다. 영양가는 많지만 비싸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던 전복이 언젠가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반인들도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들어 양식에 의한 공급량이 늘어나면서 가격 또한 많이 저렴해져 전복 맛 집이나 전복마니아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다양한 전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귀한 분을 대접하고 싶을 때, 특별한 날, 또는 몸보신이 필요하다면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착한전복은 추천할만하다.

    착한전복은 청정바다 완도에서 올라온 살아있는 참전복을 구이부터 탕, , 전 등 다양한 풍미로 즐길 수 있는 전복 전문식당이다. 생산자와 직거래로 중간 유통단계가 생략되어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복요리를 맛볼 수 있다. 250여 평 규모에 16개의 방이 있어 가족끼리, 연인끼리 아늑한 공간에서 귀한대접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합리적 가격으로 다양한 전복요리 맛볼 수 있어

     

    착한전복은 프랜차이즈 업체로 전국에 단 4곳만이 있다. 서울, 수원, 제주, 청주 지역에 각 한곳씩 영업을 하고 있는 것. 이들 한 곳의 일주일치 전복 소비량은 일반 횟집 전복 소비량 한 달 치와 비슷하다.

    산남동 착한전복에서는 전복으로 할 수 있는 요리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전복회와 전복구이, 전복갈비찜, 전복물회, 낙지회, 연어회무침, 옥돔구이, 해물탕, 해초쌈, 전복죽, 샐러드, 표고전 등이 나오는 (A, B)코스요리가 있다. 이정숙 대표는 코스요리는 전복으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라며 코스요리를 맛보신 분들은 맛있다며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말했다.

    또 이 집의 메뉴로는 전복해물찜, 전복연포탕, 전복무침회, 전복산낙지해물탕, 샤브샤브, 전복갈비탕, 전복 해물뚝배기, 전복회덮밥, 전복삼계탕, 새싹인삼전복갈비탕, 간장전복정식, 전복칼국수, 전복해물파전, 곤드레 손만두 등 가짓수를 다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그야말로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다.

    특히 더위로 몸이 허해지기 쉬운 7, 8월을 맞아 착한전복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우선 전복삼계탕, 전복오골계탕, 전복갈비탕, 전복물회, 전복회덮밥을 여름특선 보양식 메뉴로 판매할 계획이다. 또 새싹인삼 보양식(삼계탕, 오골계탕, 갈비탕)2000원씩 할인해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이정숙 대표는 전복삼계탕은 일반 삼계탕과는 확연히 다른 보양식으로 한 그릇으로 든든한 여름을 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가족모임 예약 후 아버님이나 어머님을 모시고 오면 새싹인삼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착한전복의 점심특선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다. 전복죽, 옥돔구이, 전복구이, 전복만두 등을 맛볼 수 있는 점심특선은 착한전복의 실속메뉴로도 평가받고 있다.


     

    전복은 바다가 주는 최고의 강장 식품

     

    전복의 수컷은 청홍색이고 육질도 단단해 횟감으로 적합한 반면, 암컷은 붉은색을 띠며 살이 연해 죽, 찜 등으로 사용한다. 또 다시마, 미역 등 갈조류를 먹는 전복의 내장이 검을수록 먹이가 잘 소화된 것으로 효능이 더 좋다.

    전복에는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 꼽히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약용으로 이용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말린 전복 표면에 오징어처럼 흰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타우린이다. 또 메티오닌과 시스틴 등 함황 아미노산이 풍부해 병을 앓은 뒤 원기회복에 좋다. 전복을 말리면 아르기닌 양이 증가하는데, 아르기닌은 남자 정액 고형분의 70%를 점유한다. 폐결핵이 오늘과 같은 의학에서 치료되기 이전에는 폐병이나 신경쇠약에는 전복이 식용 겸 약용으로 이용되어 온 것이다.

    이외에도 전복에는 아르기닌이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조직이 연하고 건강한 체력을 길러주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음식으로 꼽힌다. 이정숙 대표는 더위로 몸이 허해지기 쉬운 계절, 전복으로 많은 분들이 몸보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43-287-6888


     

    Talk king │ 2017-06-29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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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기업, 김치로 우뚝서다 <지수(地水)농산>

    김치도 마트에서 사먹는 시대가 됐다. 반쪽 또는 4분의 1크기로 자른 배추를 하나하나 씻고 절여 켜켜이 양념을 버무려 만든 ‘집 김치’가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마는 요즘처럼 + 더보기


    김치도 마트에서 사먹는 시대가 됐다. 반쪽 또는 4분의 1크기로 자른 배추를 하나하나 씻고 절여 켜켜이 양념을 버무려 만든 ‘집 김치’가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마는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김치 담그기는 분명 버거운 일이다.
    그래서일까? 점점 ‘공장김치’ 소비율이 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4년에 이미 김치생산업체들이 만들어 판매하는 ‘공장김치’가 가정에서 직접 담가먹는 ‘가정김치’ 시장규모를 추월했다. 가정김치는 2008년 52.9%에서 2010년 51.8%, 2012년 50.3%로 꾸준히 감소한 반면 공장김치는 갈수록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2008년 47.1%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2014년에는 51.7%로 성장했다.
    공장김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식생활의 서구화, 1~2인 가구 증가, 외식문화 확산 등으로 소비성향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을 비롯해 연예인들도 김치산업에 뛰어들고 있다. 대상FNF 종가집, 하선정, 풀무원, 더 김치, 더맛 김치, 한울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하지만 연예인도 좋고 유명한 대기업도 좋지만 먹거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식재료와 위생적인 조리가 아닐까?




    이 두 가지 분야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김치회사가 청주에 있다. 청주, 청원, 괴산 일대의 준고랭지 배추와 강원도 양구 직영농장에서 나는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김치를 만들고 있는 ‘지수농산’이다. 건강한 땅과 깨끗한 물을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회사 이름도 그냥 땅地에 물水, 지수다.


    협동조합으로 재탄생…‘사계절김치’ 로컬푸드 매장에 판매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 인근에 위치한 지수농산. 깔끔한 외관만큼 정갈한 공장 안에서는 서너 명의 직원들이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또 배추가 들고 나는 입구에서는 직원이 연신 물을 뿌리며 쓸고 닦는다. 위생적인 조리를 위해 조리환경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김갑용 대표는 “먹거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위생 아니겠냐”며 “지방에 있는 소규모 회사지만 맛있고 안전하면서 깨끗한 김치라는 자부심은 대기업 못지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대표가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만큼 지수농산의 모든 김치는 지하수가 아닌 수돗물로 씻고 절인다.



    지수농산을 모태로 두고 있는 농공상직거래협동조합에서는 현재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물김치, 절임배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지역 농가에서 직접 기른 배추에 갖가지 양념을 버무려 ‘사계절김치’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사계절김치’는 청주의 대표적인 로컬푸드 매장인 강내, 청주, 청남농협 로컬푸드 매장를 비롯해 청주하나로클럽(농협충북유통), 농협대전유통과 청주의료원, 충북대학교병원, 교원대학교 등 학교 및 각 관공서에 공급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절임배추를 농협에 30톤가량 납품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작년 김장철에만 절임배추와 김치를 60여 톤 가량을 납품하면서 단 한건의 클레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트에서 만나는 ‘사계절김치’는 무엇보다 저렴하고 신선하다는 특징이 있다. 김갑용 대표는 “사계절김치 가격은 청주시내에서 최저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숙성된 김치는 더 저렴하다”며 “익은 김치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 취향에 따라서 익은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직접 농가를 찾아가서 농산물 품질상태를 일일이 확인하여 좋은 재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치를 미리 대량으로 만들지 않고 주문량에 따라 그때그때 생산, 배송하며 고객들에게 신선한 김치를 제공하는 것 또한 지수(농공상직거래협동조합)의 원칙이다.
    한편 김갑용 대표는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많은 관공서와 식당에 우려를 나타냈다. 김 대표는 “중국산 김치 가격은 국산 김치 3분의 1이다. 재료와 위생에 있어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생산에서 유통까지 논스톱으로 운영

    2009년 문을 연 지수농산은 농업회사법인이다. 농업회사법인이란 농업경영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영농의 편의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을 말한다. 즉 기업적 농업경영을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생산된 농산물을 유통·가공·판매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며 노동력의 부족 등으로 농업경영이 곤란한 농업인의 편의를 꾀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갑용 대표는 현재 지수농산을 모태로 4개 업체를 주주로 하여 농공상직거래협동조합을 이끌고 있다. 농공상직거래협동조합은 식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유통까지 책임지고 있다. 김갑용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해 더 맛있고, 더 건강한 김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직접 배추를 심고 지역농업과 청남대를 기반으로 충북관광을 연계한 김치체험관을 설립하는 등 6차 산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252-2425, 010-5481-8377

    Talk king │ 2017-06-22 0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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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새 옷을 입히다<영광장식>

    합리적 가격으로 도배·장판 교체 + 더보기



    합리적 가격으로 도배·장판 교체

    사창시장 인근서 15년째 성실시공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가구를 다시 배치한다든지 아니면 도배나 장판을 교체하는 등 환경에 변화를 줌으로써 우리는 생활의 활력을 얻는다. 도배와 장판만 교체해도 새집으로 이사하는 효과가 있어, 큰돈 들이지 않고 나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도배·장판 교체는 선택하는 벽지와 바닥재에 따라 좁은 공간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등 활용범위 역시 다양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도배·장판 교체공사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막상 시작하자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살림살이를 다 들어내야 하고 구석구석 찌든 때도 청소해야 하며, 버려야 할 쓰레기가 산더미다. 해야 할 일이 만만치 않다. 맘 같아서는 다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분명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내 집 고친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

     

    이럴 때 생각나는 곳이 있다. 청주시 서원구 사창시장 인근에 위치한 영광장식’. 영광장식은 도배·장판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리모델링 업체다. 영광장식의 정인화, 노수연 부부는 도배·장판은 물론 페인트 칠, 몰딩, 싱크대, 붙박이장, 욕실, 타일, 목공 등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한다. 하지만 전문분야는 단연 도배와 장판 공사다.

    특히 정인화, 노수연 부부는 노후한 주택 공사를 많이 한다. 10년 이상 된 노후한 집을 새집처럼 말끔히 공사한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정인화 대표는 오래된 집을 공사하다 보면 곰팡이, 세균, 벌레가 심각한 곳이 생각보다 많다겉으로만 깨끗하게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도배나 장판을 새로 교체할 때는 지저분한 원인을 먼저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쁘고 깔끔한 것은 그 다음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래서 정인화, 노수연 부부는 공사 전 청소를 위한 곰팡이 제거제, 냄새 제거제 등 각종 부자제를 아끼지 않는단다. 말끔하게 청소한 후 새로운 벽지를 붙이고, 새로운 장판을 깐다.

    그래서일까? 영광장식에는 기본적인 단골이 여럿 있다. 깐깐하고 제대로 일한다는 소문이 알음알음 나 청주는 물론 경기도, 세종시, 조치원 지역에서도 연락이 온다. 정인화 대표는 벽지나 장판을 추천할 때도 너무 비싼 것이나 싼 것은 하지 않는다내 집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광장식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이유다.

     

    정직한 상담과 철저한 시공

     

    도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정인화, 노수연 부부는 청주시 서원구 사창시장 인근에서 15년 째 이 일을 하고 있다. 사실 청주지역에는 인테리어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도배·장판 공사를 하고 있는 이들이 셀 수 없이 많다. ‘2~3개월 시간만 투자하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 도배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정인화, 노수연 부부에게 도배장판 공사는 그렇게 값어치 없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특별하다. 고향이 진천이기는 하나 일가하나 없는 청주에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도배장판 공사 덕이다. 특히 아들, 딸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 것도 이 일이란다. 정인화 대표는 몸이 고되고 힘들기도 하지만 이 일은 참 고마운 일이라며 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영광장식에는 유난히 제품이 많다. 12평 남짓한 공간에 벽지와 장판이 그득하다. 엘지벽지, 개나리벽지, 신한벽지, 우리벽지 등 폭넓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그 어떤 곳보다 인지도가 높다. 정 대표는 소비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물건을 구비해 놓고 있다상담을 할 때 그 집의 방향이나 채광, 층수 등을 고려해 물건을 선택하지만 무엇보다 고객의 의견을 제일 크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거품 없는 가격과 만족하는 시공으로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광장식. 정직한 자세로 상담, 시공에 이르기까지 불만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파악, 쉽고 빠른 견적, 무료 상담까지 가능해 입 소문이 자자하다. 정인화 대표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며, 철저하게 시공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건축업자가 되고 싶은 것이 가장 큰 계획이자 욕심이라고 말했다.

    도배, 또는 장판을 교체할 계획이 있다면 오늘 한번 영광장식에 문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43-266-2775, 010-5469-1788

     


    Talk king │ 2017-06-15 0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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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 하면 광성, 광성! 하면 칠” <광성페인트칠>

    청주지역엔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리모델링 업체가 많다. 도배·장판을 비롯해 목공사, 칸막이, 몰딩, 싱크대, 붙박이장, 욕실, 타일, 전기, 조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사가 리모델링 + 더보기


    청주지역엔 다른 지역에 비해 유난히 리모델링 업체가 많다. 도배·장판을 비롯해 목공사, 칸막이, 몰딩, 싱크대, 붙박이장, 욕실, 타일, 전기, 조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사가 리모델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청주지역에서 이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 리모델링 업체 수는 수 백 여개에 이른다.
    각 업체들은 모두 ‘성실시공’과 ‘완벽한 공사’를 표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한 업체에서 이렇게 많고 다양한 분야의 인테리어 공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한두 개 전문 분야를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분야는 외주를 주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궁금해 한다. ‘과연 우리 집을 꾸며주는 사람이 정말 실력 있고 믿음이 가는 사람인지, 아닌지…….’
    집을 리모델링하고 수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몇 달 전부터 큰맘 먹고 하는 것이 집수리다. 따라서 도배 하나만 또는 장판 하나만, 아니면 몰딩 공사 하나만 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다. 이왕 힘든 공사를 시작하는데 한 번에 여러 곳을 고치고 두루두루 손보길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 업체에 의뢰해 다양한 공사를 진행하는 이유다.
    물론 한곳에 의뢰해 공사를 하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조금은 번거롭지만 몰딩, 도배·장판, 페인트 등 각 분야마다 전문업체를 정해 전문가에게 공사를 의뢰한다면 소비자들은 무엇보다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칠 전문은 단연 광성”

    청주지역에서 칠, 즉 페인트 분야에 있어서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가 있다. 10년 이상 청주지역에서 아파트, 상가, 주택 칠을 한 페인트칠 전문업체, ‘광성페인트칠’의 신효식 대표다. 동청주세무서 인근 상리 지역에서 운영하다 최근 상당구 무심동로로 자리를 옮겼다.



    광성페인트칠은 10여 년째 △아파트 내부 칠 △베란다 탄성 칠 △주택·상가 내·외부 칠 △옥상우레탄 방수 칠 등 칠만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상호도 여느 업체처럼 ‘무슨 인테리어’나 ‘무슨 리모델링’이 아니라 그냥 ‘광성페인트칠’이다.
    신효식 대표는 페인트칠을 하기 이전에는 가구 공으로 일했었다. 특히 가구 제작 시 칠을 전문으로 했던 사람이다. 가구 좀 만들 줄 안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유난히 섬세함과 꼼꼼함을 필요로 하는 자개장 칠을 했다. 신 대표는 “광성페인트칠을 운영하기 전에는 직접 가구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서울까지 가서 가구 만드는 기술을 배워오기도 했죠. 물론 지금은 손으로 만들기보다는 기계로 가구를 많이 제작해 가구 만드는 일을 접기는 했지만 그때 경험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개장 칠을 했던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섬세함과 꼼꼼함이 생명인 자개장 칠을 수년 동안 했으니 신효식 대표에게 아파트나 상가, 주택 등 페인트칠은 사실 쉬워도 너무 쉬운 일이다.


    성실시공과 좋은 재료, 철저한 A/S

    사실 기업의 성패는 소비자들의 믿음, 즉 신뢰에 있다. 또 그 믿음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에서 비롯된다. 평범하고 흔한 말이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이 말은 신효식 대표에게도 중요하다. 신 대표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일하되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 집을 꾸민다는 마음으로, 가장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 또 신 대표는 공사현장에 직접 나가 일하고 관리한다. 하자가 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진행하며 혹시 공사 후 발생하는 하자는 철저한 A/S로 소비자들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신효식 대표는 칠, 또는 페인트에 있어서만큼은 소위 전문가로서 그 소명을 다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떳떳하게 받을 만큼 받고, 최선을 다한다. 어쩌면 장인정신에 가까운 소명감으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싼 것을 고집하며 저렴한 것을 찾기도 한단다. 신 대표는 “당장은 싼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페인트에 있어서만큼은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페인트는 돈 값을 한다는 말이 있다. 제 값을 주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셀프페인트 또는 저렴한 리모델링도 좋지만 제대로 된 전문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면 광성페인트칠에 문의해보자.
     

    문의 212-3848, 010-5485-2311

    Talk king │ 2017-06-08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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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의 모든 것, 이곳에 다 있소이다~<(주)충북제일종합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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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 갖가지 주방용품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있어야 할 건 다 있고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조영남이 불러 널이 알려진 화개장터노랫말이다.

    ‘()충북제일종합주방을 처음 봤을 때 처음 떠오른 건 화개장터 노랫말이었다. 정말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다. 주방과 관련된 물건이 이렇게나 많다니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물건들로 꽉 들어찬 점포 사이사이를 누비며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꼭 사지 않아도 좋다. 사람들은 연신 들락거리며 가격을 묻고 꼼꼼히 물건을 살핀다.

    글쎄, 몇 가지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 사실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하하충북제일종합주방에 있는 물건이 몇 가지나 되냐고 묻자, 홍인선 이사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세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아져서 그냥 안 세요라며 사람 좋게 웃었다.

    ‘()충북제일종합주방’. 말 그대로 주방과 관련된 물건의 종합세트. 알록달록 예쁜 그릇에서부터 양은냄비, 이중·삼중바닥 냄비, 후라이팬,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팬 종류만 해도 10여 가지에 이른다. 펜션용품, 혼수용품, 단체급식용품, 크기도 모양도 각양각색, 이곳에서는 다양한 주방용품들이 넘쳐난다. 그야말로 주방의 모든 것이 있다. 살림하는 여성이라면, 또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물건이 많다보니 충북제일종합주방에 들르는 사람 또한 각양각색이다. 큰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부터 작은 분식점 문을 연 초보 사장님’, 결혼을 앞둔 새색시, 버릴 건 버리고 살림을 다시 장만하고 싶어 하는 중년여성, 학교·관공서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충북제일종합주방엔 늘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150평 규모, 갖가지 주방용품 구비하고 있어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동청주세무서 인근에 위치한 150여 평 규모 충북제일종합주방. 이곳은 식당을 운영하거나 그릇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사실 익숙한 이름이다.

    문을 연지는 2년 남짓 됐지만 이곳에는 주방용품은 물론 식당, 관공서에 납품하는 용품까지, 주방용품의 모든 것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 충북 전역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배달도 충북은 물론 경기도 지역까지 하고 있다. 홍인선 이사는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격과 물건들이 많다특히 도매도 병행하고 있어 다른 곳과는 확실히 차이 나는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북제일종합주방에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과 식당, 업소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을 구분,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다.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용품이 많은 가정용품과 달리 식당용 주방용품은 실용적인 물건들이 주를 이룬다.

     

    저렴한 가격, 다양한 물건, 그리고 친절

     

    현재 충북제일종합주방은 합리적인 경영과 투명성을 위해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 이사는 두 명의 이사와 직원 8명을 합해 모두 10명이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인선, 손충수 이사를 비롯해 20~30대 젊은 8명의 직원들은 주문과 배달로 아침 9시부터 부터 밤 9시까지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충북제일종합주방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세 가지다.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물건, 그리고 친절이다. 홍인선 이사는 주방용품 제조회사와 직접 거래하고 있어 일반 소매점보다 20~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고객들이 먼저 알고 찾아 주신다이곳은 식당을 오픈하거나 물건을 대량으로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홍인선 이사를 비롯해 직원들은 식당을 오픈하는 사람들을 위해 도면, 견적도 무료로 제시해주고 있다. 청주지역만 해도 식당 수십여 곳의 오픈을 도와주었다. 홍 이사는 결국 식당이 잘돼야 충북제일종합주방도 잘 되는 것 아니겠냐그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방용품 구입을 원한다면 오늘 한번 충북제일종합주방에 들러보자.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043-216-8700~1, 010-2005-1262


     

    Talk king │ 2017-06-01 0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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