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신문
  • e부동산
  • e구인구직
  • 중고차 카유
  • e생활도우미
  • e직거래장터
  • 뉴스센터

화제신문

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 썸네일 이미지

    사람을 생각하다 "D.H DESIGN"

    사람을 생각하는 인테리어 업체가 있다. 보이는 곳은 물론 안 보이는 곳까지 거주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시공하는 회사. 필요한 것을 미리 조율하고 소통하면서 거주자를 위한 최상의 + 더보기


    사람을 생각하는 인테리어 업체가 있다.
    보이는 곳은 물론 안 보이는 곳까지 거주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시공하는 회사. 필요한 것을 미리 조율하고 소통하면서 거주자를 위한 최상의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회사. 바로 ‘D.H DESIGN’이다.
    보통 ‘인테리어’라고 하면 ‘실내를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직접 사는 사람들의 요구에는 단순히 아름다움 뿐 아니라 다양한 필요성과 개성이 있다. D.H DESIGN의 유민석 대표는 “인테리어는 실내를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의 다양한 요구와 기호를 충족시키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공사를 해 가면서 고객의 요구에 맞게 고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같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더라도 1층과 15층, 또 남향과 동향은 시공 자체를 달리해야 한다. 같은 구조를 시공한다고 해서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사람의 필요와 개성에 따라 천지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한대로 무조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공사를 해 가면서 필요한 부분은 첨가하고 불필요한 부분은 없애가면서 융통성 있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고객과 함께하는 공사

    청주시 용암동과 수곡동에 각각 사무실을 두고 있는 ‘D.H DESIGN’은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문업체로 16년간 인테리어 분야에 종사한 유민석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무료출장 상담 및 설계, 시공과 사후관리는 물론 ‘고품격 공간창조로 고객과 함께하는 삶의 공간 추구’를 표방하고 있다.
    주택 및 상가의 리모델링과 확장공사, 구조변경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집약적 주택 리모델링 전문업체임을 내세우고 있다. 유민석 대표는 “집약적이라는 말은 집중 또는 전문적이라는 말을 대신 표현한 것으로 고객이 만족하면서도 고품질의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일까? 유민석 대표는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한다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고객 구성원 중에 장애인이 있는지, 좋아하는 취향은 무엇인지 등 꼼꼼하게 체크한다. 유민석 대표는 “일단 시공을 맡게 되면 고객이 원하는 방향대로 최선을 다해서 완성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중간 중간 변동되는 사항에 있어서는 고객과 충분한 상의를 합니다”라고 전했다. 충분한 상의를 하고 소통을 했을 때 고객이 진짜 원하는 인테리어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시공의뢰가 들어오면 유 대표는 일단 거주할 사람의 기호와 공간의 상태를 알아본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고객이 원하는 방향을 자세히 듣고 가장 적절한 시공방법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신 유행만을 따라가거나 지나치게 저렴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아들 이름을 걸다

    사실 DH는 유민석 대표의 큰 아들 11살 다한(Da Han) 군의 이니셜이다. 아들이름을 상호로 정한 것은 그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인테리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유민석 대표는 “아들 이름을 상호로 쓸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만족하고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실내건축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유민석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와 동료와의 신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사실 집 한 채를 리모델링하기 위해서는 설비, 미장, 도배, 장판, 목공 등 수없이 많은 기술자들의 힘이 모아져야 한다.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마음이 맞지 않으면 당연히 최상의 집을 완성할 수 없다. 유 대표는 현재 8곳의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데 수년째 일을 같이 하다 보니 이제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정도라고.



    매순간 최선을 다 하기에 D.H DESIGN은 청주지역에서 알음알음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굵직굵직한 시공도 척척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대전도시공사 신탄진소각장을 비롯해 kt 중부지사, 오창 각리중학교 특수학급 공사를 맡아서 진행했다. 
    앞으로는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도 하고 싶다는 D.H DESIGN의 유민석 대표. 그는 “행복해 하는 고객의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며 “내 재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010-6663-8793

    Talk king │ 2017-03-16 09:18:53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직업군인, 멋있지 말입니다-CSA 청주부사관장교학원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80%이상 합격률 다양한 혜택으로 청년들 사이서 인기몰이 + 더보기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80%이상 합격률
    다양한 혜택으로 청년들 사이서 인기몰이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청년들 사이에서는 공무원과 더불어 직업군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자 부사관 시험의 경우 2011년에는 2.61에서 2015년에는 무려 71로 치솟았고 여자 부사관 시험 경쟁률은 20~301에 이른다. 일반 공무원 시험에 버금가는 높은 경쟁률과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군대 내 장교와 병사 중간의 신분으로 병사를 통솔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군인, 즉 부사관이 이처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는 한마디로 부사관의 다양한 혜택에 기인한다. 우선 부사관은 안정적이며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높은 실질임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년 이상 복무 후 전역 시 평생연금이 지급되며 복무 중 다양한 국가 기술자격증 취득 또한 가능하다. 대학진학 및 기술자격증 등 자기발전의 기회가 제공되는 것도 큰 잇점이다. 개인의 전공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자녀학비가 지급되고 대학에 진학할 때는 장학금 지급 대상이 돼 노후준비를 하기에도 좋다. 복지나 급여 수준이 높아 남녀를 불문하고 지원자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교육에서 임관 복무 전역 후까지 지원

     

    예전 부사관장교 시험은 전체적인 시험의 난이도가 고교수준이라 독학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쟁률이 높아짐과 동시에 합격선 또한 높아져 확실한 준비 없이는 합격이 어려워졌다. 당연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기관이 청주에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청주시청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는 청주부사관장교학원이다. 지난 2014년 문을 연 청주부사관장교학원은 충북 최초 군 간부 양성 전문기관으로 교육에서 임관 복무 전역 후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군별, 성별에 관계없이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정확한 모의고사와 핵심이론을 제공하는 등 우수한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바른 역사관과 군인정신을 기를 수 있는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김학구 원장은 필기부터 면접을 직접 코치해주고 있다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해 주어 매년 80%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험 완벽 준비 수험생 만족도 UP

     

    청주부사관장교학원을 통해 부사관 선발시험에 합격한 합격자들은 각각 육··공군 등 각자 지원한 분야는 다르지만 수개월 동안 꾸준한 반복수강을 진행했고 개별 전담 담임선생님을 통해 진도계획 및 학습진단 등 격려와 체크를 꾸준히 받아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즉 청주부사관장교학원 학생들은 체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경험하기 위해 생생한 정보와 다양한 수험 대비를 모두 준비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청주부사관장교학원에서 제공하는 전문교재를 통해 공부하고 수험계획에 맞춰 전략적으로 수강했으며 특히 강사들은 학생들의 진도체크와 시험일정을 문자로 확인시켜 주고 변경되는 소식이 있으면 빠르게 소식을 전달해 준다. 또 최신 경향 분석 문제를 완전 해부하여 전달함으로써 합격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김학구 원장은 학생들에게는 평생직업을 구할 수 있도록 돕고, 군에는 우수한 인재를 길러낸다는 사명감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국가에 이바지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청주부사관장교학원에서는 2017년도 부사관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생을 모집하고 있다. 부사관 시험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로 만 18~27세 이하까지 응시가능하다. 1년 미만 복무전역한 사람은 28세까지, 1~2년은 29, 2년 이상 복무전역한 사람은 30세까지 지원할 수 있어 시험에 맞는 지원자격을 살펴봐야 한다. 청주부사관장교학원 강의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한반에 30명 정원이다.

    청주부사관장교학원 홈페이지(www.csa2014.co.kr)에서는 육··공군부사관, 장교 시험일정 및 시험과목, 가산점 혜택, 자격요건, 경쟁률 및 합격선 등 시험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수험자료 등을 볼 수 있다.

    문의 222-9013, www.csa2014.co.kr


     

    Talk king │ 2017-03-09 09:12:51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좀 더 싸게! 좀 더 뜨끈하게! 그러니까 펠릿” <(주)아궁에너지>

    + 더보기


    21세기의 최대화두는 단연 환경문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거센 공업화의 물결로 생산은 비약적으로 증대하였으나 반면에 환경은 파괴되고 환경오염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따지고 보면 과학기술은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주의에 걸맞는 분야의 발달을 눈부시게 이루도록 했으나 사실상 자연파괴 위에서 발달했다고 말할 수 있다. 대량생산 및 대량소비 체제로 대량 폐기물이 생기게 되었고 그것은 곧 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오늘날 환경문제는 어느 한 지역이나, 어느 한 국가에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지구 전체의 문제가 되었다.


    벙커C, LNG에 비해 연료비 최대 50%이상 절감

    그래서일까? 난방 및 보일러 분야에 있어서도 인간을 생각하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활동 및 움직임이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존 벙커C유나 LNG(가스)가 아닌 나무를 사용하는 펠릿보일러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펠릿보일러는 벙커C유나 LNG에 비해 연료비를 최대 50%이상 절감시키는데다 친환경 목재(우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환경문제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재 펠릿보일러 생산 전문업체이자 온수 및 스팀 보일러를 생산하고 있는 아궁에너지는 이러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온수보일러와 스팀보일러를 생산하고 있는 아궁에너지는 완전연소가 가능한 펠릿보일러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 펠릿보일러는 펠릿이 99% 완벽히 연소되고 자연의 부산물을 이용함으로써 연료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연료로 평가받고 있다.
    보통 벙커C유 열량은 리터당 9350kcal로 리터당 1100원 선인데 비해 우드펠릿은 4200kcal 정도의 열량과 kg270원 대의 가격에 공급되고 있어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 즉 아궁에너지가 공급하고 있는 펠릿보일러는 비용대비 난방효과가 일반보일러 보다 높은 것이 장점이다.
    현재 아궁에너지 온수보일러와 스팀보일러는 섬유 및 콘크리트 건조실 사우나 찜질방 수용장 비닐하우스 재배단지 요양원 산업용 농업용 등에 두루 설치·사용할 수 있다. 전상국 대표는 호퍼와 펠릿이송기를 통한 자동 펠릿 공급장치, 토네이도 방식에 의한 재처리 자동화, 3단계 폐열 회수 시스템에 따른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며 아궁에너지 제품은 에너지관리공단의 열사용기자제 강철제보일러 검사를 통한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이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으로부터 나오는 부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야말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훌륭한 자산이라며 펠릿화목보일러는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보일러 관련 특허기술 보유하고 있어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위치한 아궁에너지는 친환경과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으로 환경보전과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여 더불어 잘사는 이웃을 추구하는 회사임을 표방하고 있다.아궁에너지가 저렴하게 난방열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우드칩 때문이다. 우드칩은 폐목재를 잘게 부순 후 화학처리한 것으로 비용이 기름 값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전상국 대표는 연료 효율은 톱밥이 가장 높지만 가격이 비싸 대체재로 찾아낸 것이 우드칩이라며 우드칩은 도처에 재료가 널려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나무뿌리, 공원 의자, 가로수 등 가능한 폐목재는 모두 우드칩으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궁에너지는 펠릿보일러, Tornade 방식, 연소용 에어공급장치 등 보일러와 관련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전 대표는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목 및 바이오매스 목재펠릿 보일러사업에 진출했다화석연료에 비해 연료비절감과 더불어 품질성능향상을 위한 노하우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궁에너지 제품이 설치된 사업장은 ()서화파프리카, ()새종스티로폼, 제주항공, 청주온천 등 8곳이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로 화목과 펠릿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보일러를 생산한 전상국 대표는 지난해 11월 한국에너지공단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와 공동으로 주최한 6회 충북 에너지의 날 행사에서 에너지절약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문의
    ☎010-5405-0999, 268-0991, 070-4155-0991
    www.agoongenergy.co.kr

    Talk king │ 2017-03-02 12:57:57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인생을 디자인하다 "청주공예패션디자인학원"

    유통, 제조 + 더보기


    유통, 제조, 디자인 등 패션의 다양한 분야 알 수 있어

    수십 년 경력의 강사에게 실무와 이론 함께 배워

     

    <청주공예패션디자인학원>

     

    진로교육.’

    단언컨대 진로교육은 이 시대 교육계의 최대 화두다. 명문대를 나와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맨다는 말은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기보다 일단 대학부터 가고보자는 인식과 대학의 간판을 더 중요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공교육 내에서 진로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등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은 허울좋은 명문대보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진로를 꿈꾼다.

    본격적으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을 갈 것인지 아니면 취업을 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문제는 고등학교 입학 후 그 결정이 바뀌는 것인데 대입을 목표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대학은 잠시 미루고 취업이나 기술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인문·실업계 고3 학생,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 제공

     

    고용노동부와 교육청에서는 취업과 기술직을 희망하는 인문계 학생들에게 직업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명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이 그것이다.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관련학과 진학과 취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 제도는 전문대학과 민간 훈련기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하여 의류 디자인 제과·제빵 미용 보건 간호 방송제작 등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직업기초 소양교육도 훈련과정에 포함하고 있다. 취업이나 기술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패션디자인 전문인 양성할 터

     

    청주공예패션디자인학원에서는 ‘2017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개설, 패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직업기초능력, 패션디자인, 패션소재와 봉제실무, 양장기능사 등 패션디자인의 기초부터 실무, 컴퓨터 프로그램을 1400시간 동안 배워 진학 또는 취업할 수 있다.

    패션관련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유통, 제조, 디자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유통은 또다시 무역 마케팅 판매로 분류된다. 김용미 원장은 보통 패션디자인 하면 옷을 만드는 것만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패션디자인 분야는 광범위하고 취업할 수 있는 곳도 그만큼 무궁무진하다패션스타일리스트, 패션코디네이터, 패션디자이너, 섬유디자이너, 텍스타일, 디스플레이어, 디렉터, 샵매니저, 패턴디자이너, 샘플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고 설명했다.

    청주공예패션디자인학원에서는 수십 년 경력을 지니고 있는 4명의 강사진으로부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다. 특히 패션과 관련된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하는 양장기능사 필기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실기시험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이 과정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훈련비를 전액지원하며 훈련장려금 216000원도 제공된다.


     

    이론에 실무를 더하다

     

    청주공예패션디자인학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기관으로 선정, 인문계 및 실업계 고등학생들에게 진학 및 진로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미 원장은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 준비를 했다현장에서 다년간 일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청주공예패션디자인학원은 패션과 디자인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실제 패턴을 만들어보고 옷감을 재단하며 재봉틀로 옷을 만드는 과정 전체를 다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과 경기도 유명 의상실에서 패턴을 만들고 샘플 옷 만드는 샘플사로 근무하면서 의상제작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배운 김용미 원장은 사실 4년제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해도 제대로 옷을 만들기란 어렵지요. 대학에서는 이론 위주의 수업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졸업작품전에서나 옷을 만들어보지만 그 옷도 미싱사들한테 다 맡기는 경우가 허다하고 실제 옷을 제작할 때는 미싱사들보다 부족한 점이 더 많습니다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패션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이 과정에 꼭 지원해 보길 바란다직업훈련이라고 해서 대학을 포기한다거나 열등한 기관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하게 도전해보길 권한다. 수료 후 취업자리를 알선해 주며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진학상담 및 준비도 도와준다고 강조했다. 문의 266-6033


     

     


     

    Talk king │ 2017-02-24 17:31:50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취업, 내 손안에 있소이다!”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

    동의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번듯한 중소기업에서 기계 관련 업무를 5년 동안 했다. 재미도 있었고 보수도 괜찮았다. 기계 관련 업무가 자신에게 맞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나름 보람도 있었다. + 더보기


    동의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하고 번듯한 중소기업에서 기계 관련 업무를 5년 동안 했다. 재미도 있었고 보수도 괜찮았다. 기계 관련 업무가 자신에게 맞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나름 보람도 있었다.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하면 할수록 부족하고 아쉬운 느낌,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느낌. 그랬다. 아쉬웠다. 좀 더 롱런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한국산업연수원 충북직업전문학교(이하 연수원)’. 연수원은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니 채울 줄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정말 고마운 기회였다.
    지난해 10월 연수원을 수료하고 충남 아산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 ‘센트랄’ 설비 보전팀에 대리로 입사한 손지수 씨(32) 이야기다. 손지수 씨는 3년 동안 다니던 (주)녹십자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2016년 3월 연수원에 입학했다. 전기분야를 배워 자신의 경쟁력을 키운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만의 장점’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엔지니어의 길을 가기 위해선 끊임없이 배우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라고 손지수 씨는 말했다.



    물론 서른한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분야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손지수 씨는 “결혼도 했고 곧 아이도 태어날 시점에서 무언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에 부담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감도 있었습니다”라며 그동안의 일을 회상했다. 손지수 씨는 “그래서 그런지 연수원을 다니는 10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생직장을 얻은 것 같아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활짝 웃었다.
    손지수 씨는 1400시간 동안 전기자동제어설계 과정을 공부했다. 손 씨는 “센트랄은 그동안 익히 알고 있었던 기업으로 평소 입사를 원했던 곳이었습니다. 연수원의 도움으로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입사한지 3개월이 된 손 씨는 요즘 참 행복하단다.


    제2, 제3의 인생을 펼치다

    손지수 씨와 같은 사례는 사실 연수원에서 흔한 일이다. 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은 물론 30~40대, 심지어 60대 중·장년들도 새로운 분야를 배워 그야말로 ‘제 2, 제3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있다. 유연재 교수는 “직업전문학교라고 하면 대부분 20대 초반의 학생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며 “30대 이상이 8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요즘 세태를 반영한 것으로 기술직, 평생 ‘롱런’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의 방증이다. 연수원은 이러한 추세에 부합하는 교육기관으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정현 행정지원팀장은 “수강생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라며 “수강생들의 대부분이 수료한 학생들의 입소문을 듣고 온다”고 전했다. 적성 상담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까지 이어주니 당연한 얘기다. 김정현 팀장은 “교육생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는 상담을 시작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매월 평가를 실시하고, 기업체 초청 강연회도 열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있다”고 말했다.


    실무진 강사, 체계적 지도관리, 취업알선 및 수당도

    정부에서는 인력이 절대 부족한 산업체의 직종을 선택하여 인력양성에 필요한 비용과 수당을 국비로 지원하며 인재 양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한국산업연수원은 전자, 통신, 전기, 신재생에너지, 디자인 분야로 나눠 △loT 전자기기 제어 △디스플레이 품질관리 △스마트 시스템 관리구축 △ICT 기술운영 △전기시스템 제어 △전기 자동제어 설계 △신재생 전기 에너지시스템 △태양광발전 전기설비 △출판디자인 등 9개 학과를 개설했다. 해마다 수 백여 명의 훈련생을 교육하고 있으며, 평균 80%의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김정현 팀장은 “면접 시 강사가 학생과 동행해서 면접을 도와주는 등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직업이 없는 상태거나 재취업을 원한다면 나이(15세~65세),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고 고등학교 3학년 중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입학이 가능하다. 교육, 교재, 실습비 등 전액국비지원일 뿐만 아니라 매월 31만6000원의 훈련수당까지 받을 수 있다.
     

    문의 043) 221-0001

    Talk king │ 2017-02-16 09:54:34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열심히 일한 자, 천직을 얻을지어다-혼다(HONDA) 모터사이클 상당점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팔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해 + 더보기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팔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일해
     
    천직.’
    타고난 직업이나 직분을 가리켜 우리는 천직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천직이란 하늘이 내린 일이다. 꼭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고 싶고, 해야 하며, 할 수밖에 없는, 그 어떤 운명과도 같은 일. 천직은 그런 것이다. 평생 교육계에 몸담았던 어느 교육자가 교육현장을 떠나며 교사는 나에게 천직이었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낯익다.
    우리주변에는 장사를 천직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옷 장사, 생선장사, 과일장사, 오토바이장사. 혹자는 웃을지도 모른다. 태어날 때부터 옷을 팔겠노라, 아니면 과일을, 평생 오토바이를 팔겠노라작정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면서. 물론 맞다.
    하지만 하찮은 일을 자신의 천직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많다. 40~50년 동안 한 우물을 파면서 그야말로 일을 섬기는 사람들. 일을 통해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혼다 모터사이클 상당점청주바이크 마트’, ‘청주오토바이 부품대리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최상철 대표(63)도 그런 사람이다.

     
    고객과 보이지 않는 약속 위해 최선 다해
     
    스무 살 갓 넘어서 오토바이를 알기 시작했어. 빈손으로 시작해서 그동안 고생도 참 많이 했지. 정말 열심히 일했어.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먹고 살만해. 허허~. 오토바이 한지도 벌써 40년이나 됐네.”
    대부분 사람들이 손에 기름 묻히는 일이라며 하찮게 여겼던 오토바이 정비와 판매를 최상철 대표는 자신의 천직으로 만들었다. ‘허허~’하며 사람 좋게 웃지만, 말이 40년이지 평생을 오토바이와 함께 하면서 어찌, 쉽고 좋은 일만 있었겠는가? 최상철 대표는 그동안 힘든 고비고비가 있었지만 그럴수록 고객과의 약속,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단다.
    본인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예 판매하지 않을 정도로 최상의 제품을 위해 늘 세심하게 살폈고 장사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오토바이 정비를 하고 판매를 했지만 지금도 오토바이는 최상철이지라는 손님들의 말 한마디에 힘이 나고, 흥이 난다고.

     
    방문판매 &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 실천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 위치한 혼다 모터사이클 상당점은 오토바이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실 낯익은 이름이다. 자타가 공인하고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혼다 모터사이클을 판매하는 곳이면서 동시에 청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신용 있는 대리점이기 때문. 아들 최성운, 최성진 씨와 함께 대를 이어 오토바이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철 대표는 청주지역에서 브랜드를 가지고 장사하는 치킨집과 피자집의 오토바이, 우체국 오토바이 90%가 우리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40년간 오토바이와 함께 한 최상철 대표는 40년 전 오토바이 정비기사로 처음 오토바이 업계에 입문한 이후 23년 동안 대림오토바이 대리점을 운영했으며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청주 바이크 마트라는 오토바이 토탈 전문 매장을 열었다. 기본적인 정비는 물론 고객 만족을 위해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는 혼다의 글로벌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청주지역에서도 대표적인 수입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최상철 대표는 기존에 실시하던 서비스 이외에도 앞으로는 방문판매 및 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대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어 대기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정비 서비스를 실천할 것이라며 고객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의 유상 서비스는 물론, 무상점검, 보증수리, 리콜 등 모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바이에 올인하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일을 접하게 된다. 일 년, 아니 한 달에도 세상이 확확 바뀌는 요즘 같은 시절에는 더 그렇다. 천직을 만든다는 건 어쩌면 평생에 걸친 노력과 열정, 한 분야에 대한 애정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40년 동안 오토바이에만 올인 한 최상철 대표. 그는 장사를 하면서 신뢰와 정직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조금 더 벌겠다고 자신을 속이거나 다른 사람을 기만하지 않았다. “내가 열심히 살아서 그런지 아이들도 모두 잘 커 주고 손님들도 이제는 나를 인정해.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인정받을 때가 가장 뿌둣하지.”라며 활짝 웃는 최상철 대표를 보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만이 천직이라는 보물을 얻을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문의 223-8949. 224-4989, 225-8989.
     

    Talk king │ 2017-02-09 09:13:17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한다 "LH행정사사무소"

    + 더보기


    행정관련 업무를 할 때 행정기관의 서류준비나 절차를 일일이 따라가면서, 그때그때 내가 필요로 하는 서류를 모두 챙기기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행정절차가 복잡하기도 하거니와 한 번의 실수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할 수도 있고 특히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생각나는 사람이 바로 행정사다.
    행정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하거나 ·허가 및 면허 등을 대리하고 행정청으로부터 받은 불이익 처분이나 기타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안에 대해 구제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격사를 말한다.
    물론 예전에는 행정사 업무를 공무원 은퇴자들이 소일거리로 하는 일이라고 치부했던 시절도 있었다. 그때는 행정사를 단순 업무처리나 자질구레한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라고 인식했었다.



    하지만 시대는 변했다. 사회가 다변화되고 복잡해지면서 국민들의 알 권리가 늘어나고 의식수준 또한 높아짐에 따라 시대 흐름에 맞는 행정서비스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빠르고, 간편하고, 편리하게 행정절차가 처리되길 바란다. 나은 삶을 추구하는 인간 본연의 요구가 다른 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수준과 비교하여 보다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요구도 변했다지만 아직 현실은 이에 부합되지 않는다. 수많은 자격사가 있지만 억울한 행정처분을 받았을 때 이에 불복하거나 이의제기 등을 위해 그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행정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시대적인 변화에 부응하면서 전문적인 지식으로 통합적 법률·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곳, 한 두 곳쯤 알고 싶어 한다. ‘기존 관행의 틀 위주에서 벗어나 통합적 법률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형 행정법률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는 행정사, 어디 없을까?’하고 말이다. ‘LH행정사사무소의 임흥수 행정사가 그 답을 주고 있다.


    전문영역 개발 통한 경쟁력 UP

    LH행정사사무소는 기존 관행의 틀에서 벗어나 국민이 요구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춘 전문적 업무 영역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년간 행정경험을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영역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행정청으로 받은 영업정지, 이행 강제금, 음주운전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 등 일반적인 업무는 물론 토지보상, 농지·산지전용, 형질변경, 태양광 등 개발행위, 공무원 소청심사 및 학교폭력 재심청구 등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을 필요로 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LH행정사 사무소의 대표 행정사인 임흥수 씨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가지 구제사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군복무 중 사망하거나 상해를 입은 자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 산업재해보상, 체불임금을 비롯해 국가장애등급 등록 업무도 취급하고 있으며 이밖에 법인설립(비영리, 영리법인, 조합 등) 업무도 하고 있다. 임흥수 행정사는 다문화 100만 시대와 외국인 투자시장 개방에 발맞추어 출입국 사무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각종 사업계획서, 컨설팅도 하고 있으며, 아이엔지경영연구소를 개설하여 토지보상, 행정기관 경영자문, 학교 강의 활동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이를 위해 자문 자격사(변호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건축사 등)들과 협업을 통해 의뢰인이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뢰인 있는 곳이 최전방

    사무실에 찾아오는 의뢰인들은 사실 대부분 행정처분이나 기타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로 절박한 심정이다. 임 행정사는 의뢰인들의 심정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의뢰인을 내 몸같이 아끼고 눈높이에 맞춘 낮은 자세로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LH행정사사무소에서는 의뢰인에게 더욱 친숙하고 평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상담했던 내용을 직원들이 서로 협의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메일,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의뢰인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데이터화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임흥수 행정사는 국민들의 행정에 대한 욕구 충족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문턱이 낮은 행정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다건강하고 밝은 행정 생태계 조성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의 ☎043)221-2595, 010-9417-2595

    Talk king │ 2017-02-02 09:21:19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봉사의 참맛, 야학교사 망설이지 마세요!”-심지야간학교

    문해교실 40년간 이어져 과거 못 먹고 못 입던 시절, ‘ + 더보기


    문해교실 40년간 이어져

    과거 못 먹고 못 입던 시절, ‘공돌이’, ‘공순이라 불리던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1960~1970년대 대대로 농사를 지었던 고향을 등지고 서울로~ 서울로~’를 외치며 상경했다. 부모님과 동생들을 부양하며 그야말로 이 나라 산업의 주역, 이 나라 기둥역할을 톡톡히 했다. 바로 70~80대를 바라보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 이야기다.
    이들은 낮에는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등불을 밝히며 이른바 주경야독(晝耕夜讀)’으로 글을 깨우쳤다. 낮에는 돈을 벌고 밤에는 야학을 통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패쓰하기도 했다. 눈물겨운 시절이 아닐 수 없다. 그 당시 20~30대 대부분의 도시민들은 그렇게 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돈을 벌었다. 야학은 어려운 시절을 견디는 이들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대명사였고 등불과도 같은 존재였다.
    세월은 흘렀다. 이제 더 이상 배움에 목말라하는 이들은 많지 않게 되었다. ‘평생학습이니 평생교육이니 기관과 프로그램은 넘쳐나고 대학교 숫자는 입학생 숫자보다 많아졌다. 교육수준이 높아졌다는 말을 실감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한글을 몰라 남몰래 눈물 흘리며 가슴 태우는 이들이 있다. ‘요즘 세상에 한글을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말하는 이들의 조롱거리나 되지 않을까 걱정하며 애 달아 하는 사람들. 그들은 아직 우리 주변에 있다.

     
    40년째 한글학교 운영되고 있어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정문 인근에 위치한 심지야간학교는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교다. ‘머리에는 지혜를 가슴에는 사랑을이라는 교훈아래 1977년 여성노동자와 정규교육을 받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심지야간학교는 올해로 문을 연지 무려 40년을 맞았다. 심지(心志)라는 말 그대로 마음속에 품은 뜻을 이루기 위해 수천 명의 학생들이 노력해 왔다.
    심지야간학교는 70~80년대 배움에서 소외된 젊은이들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공간이었다면 현재는 젊은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배움의 시기를 놓친 사람들이 뒤늦게나마 배움의 열정을 불태우는 곳이다. 김희정 교장(충북대 국어국문학 3)과거에는 주경야독을 하던 젊은 사람들의 공간이었다면 요즘엔 한글을 미처 깨우치지 못한 50~70대 어르신들의 공간이라며 “30여명의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고 검정고시를 치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심지야간학교를 소개했다.




     
    한글, 검정고시, 심화반 운영
     
    1977년 심지야간학교는 문해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학생들의 봉사활동과 자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심지야간학교는 문해교육 기관으로 자리잡은 이후 초··고등과정을 아우르고 검정고시반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와 한국사, 과학, 사회, 한자 등 특수과목을 공부하는 심화지도반도 있다. 한글반은 또 초등지혜반과 초등보람반으로 구분되는데 초등지혜반에서는 한글의 기초를, 초등보람반에서는 어휘와 글쓰기 등 국어를 지도한다.
    충청북도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20여명의 교사들이 30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희정 교장은 많은 어르신들이 한글을 배우고 기쁨을 느끼고 있다문해집에 소개한 내용을 보면 한글을 배우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 분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김 교장은 이어 어르신들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있고 행복하다부끄럽거나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 기쁨과 행복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짜봉사할 수 있는 기회
     
    심지야간학교 교사들은 대학생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특히 충북대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교사들은 6개월 단위로 선발, 운영되고 있는데 현재 79기를 맞았다. 김희정 교장은 대학생 교사들은 보통 1년 동안 활동하는데 처음 6개월이 배우는 기간이라면 나머지 6개월은 실질적인 운영자로 활동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교사들은 매달 한 번씩 진행되는 교무회의를 통해 다른 반 학생들의 정보와 학교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교류하고 있다.
    한편 심지야간학교에서는 신입교사를 모집하고 있는데 김희정 교장은 학생들은 꾸준히 증가하는 반면에 교사는 늘지 않고 있어 부족하다심화지도반의 영어, 초등과정의 사회, 한글반에서 읽기 과목을 지도해 주실 교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준비와 아르바이트 등 바쁜 생활을 하기 때문에 1년 동안 꾸준히 봉사를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심지야간학교 교사야말로 진짜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지원도 많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043-262-8242
     

    Talk king │ 2017-01-26 09:13:23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제과·제빵·커피 교육으로 ‘꿈’의 날개를 달다 <크레시앙 제과·제빵·커피학원>

    ‘진로& + 더보기


    ‘진로’, ‘진로교육’.

    단언컨대 이 두 단어는 이 시대 교육계의 최대 화두다. 소위 명문대를 나와도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맨다는 말은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다. 그만큼 진로교육의 부재는 심각했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기보다 ‘일단 대학부터 가고보자’는 인식과 대학의 간판을 더 중요시하는 사회풍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공교육 내에서 진로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등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은 ‘허울 좋은 명문대’보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진로와 진학을 꿈꾼다.



    본격적으로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우선 대입을 목표로 인문계 고등학교(자공고, 자사고, 예고, 외고 포함)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 고등학교를 결정한다. 문제는 고입 후 진로가 바뀌는 것이다. 대입을 목표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대학은 잠시 미루고 취업이나 기술자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인문계 고3학생,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 제공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교육청에서는 취업과 기술직을 희망하는 인문계 학생들에게 직업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일명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이 그것이다.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관련학과 진학과 취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 제도는 전문대학과 민간 훈련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제과·제빵 △미용 △의류 디자인 △보건 △간호 △방송제작 등 학생들은 원하는 분야의 직업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경험이 없는 일반고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직업기초 소양교육(멘토수업, 현장견학, 심리상담 등)도 훈련과정에 포함하고 있다. 취업이나 기술자의 길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제자 양성할 터”

    청주는 물론 충북에서도 제과·제빵 및 커피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교육기관’, ‘크레시앙 제과·제빵·커피학원(이하 크레시앙)’에서는 ‘2017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개설, 베이킹 마스터 쉐프 양성하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실전 창업, 창업 성공의 산실’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교육과 체험, 판매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는 크레시앙에서는 1년 과정으로 제과, 제빵, 커피, 케이크, 초콜릿 기술자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중 관련학과 진학과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선착순으로 41명을 모집하는데 크레시앙의 부원장이자 제과기능장인 이성호 씨는 “수료 후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취업자리를 책임지고 알선해 주며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진학상담 및 준비 등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훈련비를 전액지원하며 ‘훈련장려금(식비, 교통비)’를 제공하고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재팬 케이크 쇼’ 관람을 위해 일본도 방문할 계획이다. 이성호 씨는 “제과·제빵과 커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꼭 지원해 보길 바란다”며 “직업훈련이라고 해서 대학을 포기한다거나 열등한 기관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과감하게 도전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진정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

    2015년부터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기관으로 선정돼 인문계 고등학생들에게 진학 및 진로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크레시앙은 국내 최초로 오징어빵을 개발한 이종화 명장이 운영하는 곳이기도 하다.
    1988년 제과·제빵과 인연을 맺은 이종화 명장은 말 그대로 ‘장인 중의 장인’으로 기술력은 물론, 명예 또한 높아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있다. 2000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데 이어 지난해에는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됐다. 충청북도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선정했다.



    이종화 명장의 기술을 전수받은 아들 이성호 씨도 ‘2008 아시아 푸드 페스티벌’에서 설탕공예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데 이어 최근에 열린 기능장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종화 명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라며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통해 단순한 제과·제빵사 양성이나 영리보다는 인격체를 갖춘 기술인을 키우고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기술인을 배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43-288-2101~2, http://www.크레시앙.kr

    Talk king │ 2017-01-19 09:57:44

    로그인을 해주세요
  • 썸네일 이미지

    청주에서 경·서도 소리를 알다<인동초예술단>

    씩씩하면서도 한과 정이 있는 우리정서 빼닮아 봉사활동 넘어 어엿한 공연단체로 거듭날 터   & + 더보기



    씩씩하면서도 한과 정이 있는 우리정서 빼닮아
    봉사활동 넘어 어엿한 공연단체로 거듭날 터
     
    <인동초예술단>
     
    지난 1221일 오후 5. 청주시 상당구 육거리시장 부근의 인동초예술단(이하 인동초)’ 연습실. 하나 둘 모인 사람들은 북채를 잡고 서도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10평 남짓한 공간에 힘차면서도 그윽한 소리가 휘돌았다. 북을 치며 부르는 선소리산타령은 정감 있으면서도 애달픈 느낌이다. 두 옥타브쯤 되는 넓은 음역을 넘나드는 선소리산타령은 씩씩하면서도 어딘가 한과 정이 흐르는 우리 정서를 그대로 빼 닮았다.
    인동초예술단 단원들의 연습실 풍경이다. 인동초는 전통음악, 특히 경·서도 소리 보급과 봉사를 위해 교육과 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임이다. 10명의 회원들은 6년 전 인연을 맺은 이후 매주 만남을 갖고 소리공부를 하고 있다.

     
     
    소리로 하나 된 인동초예술단
     
    젊었을 때는 제대로 소리를 배우고 싶었죠. 또 그 소리를 알리고 보급하는 일에도 종사하고 싶었고요. 하지만 어디 인생이 마음대로 되나요? 젊은 시절 못한 소리를 지금이라도 단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처음 이주석 단장님 소리를 들었을 때 그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하하하~” 예순을 바라보는 권정민 회장의 설명이다.
    인동초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 그러니까 2011년 처음 만들어졌다. 물론 설립 초창기에는 돈벌이를 할 수 있는 것도, 대단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저 소리가 좋고 단 한사람이라도 알아주는 것이 고마웠단다.
    전업주부로 수십 년 동안 살림만 해오던 사람부터 무용을 배우고자 했던 사람, 풍물을 배우려던 사람까지. 사실 인동초 단원들 중 소리와 깊은 인연이 있었던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경·서도 소리로 하나가 되었다. 권정민 회장은 나이, 하는 일, 관심분야 모두 달랐지만 소리를 하고 싶고 그 매력에 빠져드는 것은 모두 같았다단장님 소리와 경·서도 소리 매력은 정말 끝내준다고 활짝 웃었다.
     



     
    북방 이민족의 고단한 삶 엿볼 수 있어
     
    전국에는 수십, 수백 여 개의 소리가 있다. 모든 소리에는 서민들의 고단함과 희망, 기원이 담겨있다. 모두 비슷한 것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각 지방마다 고유한 특징이 담겨 있다.
    ·서도 지방 즉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의 소리는 북방 이민족과 겨루며 굳세게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 이주석 단장은 ·서도소리 가락은 위에서부터 질러내면 위의 음은 흘러내리고 가운데 음은 심하게 떨리며 아래 음은 곧게 뻗는 특이한 선율 진행을 보여주고 있다느릿하게 부르면 구슬픈 느낌마저 준다고 설명했다.
    남도는 판소리요 서도는 선소리라는 말도 있듯이 인동초 단원들은 서도 중에서도 선소리, 특히 산타령에 깊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 ·서도 지방의 전문 예능인들이 갈고 닦아 놓은 소리가 선소리이고 선소리의 대표적인 것은 산타령이다. 이 단장은 선소리산타령은 씩씩하고 흥을 돋우는 남성적인 음악이라고 말했다.


     
    ·서도 가락의 멋 알리는 활동
     
    인동초는 인동과에 속하는 다년생 덩굴성 식물로 금은화라고도 불린다. 겨울에도 파란 잎을 가지고 있어 인동이라 칭했다. 인동초는 건강에 좋아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해 왔는데 이뇨제, 해독제, 해열제, 소염제, 지혈제로 쓰였다. 또 요통, 관절통, 타박상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인동초는 곤경을 이겨내는 인내와 끈기를 일컫는 말로도 쓰이는데 그도 그럴만한 것이 인동초는 민주화 투쟁으로 생사를 넘나들며 고통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호이기도 하다.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강인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주석 단장은 김대중 대통령처럼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움을 표방하는 모임이라며 여유와 멋을 즐기며 우리 소리를 나누는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인동초 단원들은 매주 만나 소리도 맞춰보고 봉사활동을 위한 계획도 논의한다. 요양원, 복지관 등 문화적 혜택이 취약한 시설을 찾아 경로잔치를 비롯해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인동초에서는 축제 시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어 체육대회 및 각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은순 사무장은 이제는 단순한 취미활동 모임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연도 하고 있다무용, 판소리, 난타 등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장점들을 최대한 활용해 제대로 된 단체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 사무장은 이어 우리전통의 가락과 소리를 알리고 그 느낌을 전할 계획이라며 공연과 이벤트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동초에서는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이주석 단장은 ·서도 소리를 비롯해 민요와 소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다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11-461-9406.
     
     

    Talk king │ 2017-01-12 09:28:48

    로그인을 해주세요

우수업체탐방

우수업체탐방

직업훈련 발전을 위한 훈련 장비 기증식

직업훈련 교육의 질 향상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