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는 돼지고기를 많이 먹지만 정말 특별한 날에는 소고기를 먹는다.

이처럼 소고기는 외식하는 날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이러한 이유는 값이 비싸 서민적이지 못한 것이 한몫 한다. 하지만 여기! 맛있는 소고기를 배부르게 먹고 심지어 기부까지 실천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늘 지역사회 상생하며 물질적 이윤이 아닌 이웃 간의 사랑을 남기는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이 바로 그곳이다.

늘 이웃사랑 실천을 강조하는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

흔히들 생각하는 일반 소고기 전문점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에 방문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에서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 사진이다.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은 다른 업체들과는 다르게 청주지역 더 나아가 해외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 이창록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이윤창출이 첫 번째이지만 우리기업의 경우 사람을 남기는 것을 첫 번째로 여긴다. 그렇기에 매달 가게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전달하면서 지역과 상생하는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의 선행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지역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굿네이버스, 유니세프, 세이브 더칠드런, 컨선월드와이드, 세계자연기금을 비롯한 해외 구호단체를 필두로 사랑의열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랑의징검다리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작년여름 있었던 청주시 수해연금기탁에는 4번이나 기탁금을 후원하면서 그 선행이 크게 알려지기도 했다.

또한 적십자를 비롯하여 서원대에도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위해 후원을 진행 중이다.

전국 250개 그램그램 매장 중 1위달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메뉴 개발!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의 경우 비단 선행뿐 아니라 맛있는 소고기 와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에 입소문이 자자한곳이다. 다른 업체에 비해 저렴하여 고기의 질을 걱정한다면 큰 오산이다. 박리다매 전술로 질 좋은 소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고 같은 무게에 고기를 구입하면 구입한 만큼의 고기를 서비스로 맛볼 수 있는 것이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의 큰 특징이다.

또한 자체적인 메뉴개발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데 육회초밥 과 갈비탕 등이 바로 그것이다. 육회초밥의 경우 그 길이가 50CM가 넘고 신선한 한우를 쓰기 때문에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수 있는 음식이다. 또한 3대쨰 이어오고 있는 갈비탕의 경우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 과 풍성한 양으로 든든한 한끼로 식사를 할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청주시 율량동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경제적으로 불황인 이시기에 주머니사정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데 맛있는 소고기를 부담 없는 가격과 풍성한 양으로 즐길 수 있어 정말 좋고 맛있는 갈비탕 덕분에 한파에 추웠던 몸이 오랜만에 기운을 차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 이창록 대표이사는 “박리다매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소고기를 드실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소고기 구이 뿐만아니라 다양한 메뉴개발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더줌냉면 (함흥냉면+숯불고기), 한우육회초밥, 뚝배기소불고기정식, 대왕갈비탕 등은 오직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에서만 맛보실수 있는 스페셜 메뉴라고 말하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개업한지 1년3개월 만에 전국 그램그램 250여 매장 중에서 1등 매장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5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단체 석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30평의 키즈카페(어린이놀이방)을 무료로 운영 중이라 말하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맛있는 소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앞둔 요즘 사랑하는 부모님과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을 방문하여 맛있는 소고기도 먹고 지역상생을 위한 이웃사랑실천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램그램&키즈카페 율량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율량로 192, 301호(율량동, SM메디타워2)

최근 이웃나라 베트남은 축구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다. 아시아 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기 때문이다. 축구 변방인 베트남에서 아시아대회이지만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차지하면서 온 나라, 온 국민이 과거 한일월드컵의 4강 신화처럼 들썩이고 있다.
축구란 그런 것이다. 둥근 공에 기쁨과 슬픔 삶의 애환이 모두 담겨져 있다.
여기 또 하나의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곳이 있다.
장애인 축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하여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곳! 바로 청주시장애인축구협회가 그곳이다.

사진작가 곽한수에서 청주장애인축구협회 회장으로...
청주시 장애인축구협회 회장인 곽한수 회장은 유명사진작가로 명성이 자자하다.
미스코리아, 각종 슈퍼모델 대회 및 전문 모델 프로필 작가로서 국내 최고의 인물 프로필 작가이기 때문이다.
곽 대표와 함께 한 모델들은 한결같이“ 작가로서 상대의 진심을 읽어내는 특별함이 있기에 모델들은 가장 행복하게 일을 한다”고 말한다. 사진에 나온 자신을 보고 나에게 얼마나 아름다운 표정이 있는지 깨닫게 해 주고 자신감을 갖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귀띔한다.



이런 그가 사진기가 아닌 축구 화를 신고 축구공을 잡는다. 사진작가가 아닌 청주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이자 충북 월드비전FC 총감독으로 그라운드를 나선다.
사실 곽회장의 축구사랑은 훨씬 예전부터 지속되었다. 충북장애인축구협회에서 활동하며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그 이후 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하여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10년 전 청주시 장애인축구협회를 설립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몇 해 전 월드비전 주관으로 아프리카에 사진촬영을 갔을 때 정식 공도 아닌 풍선과 비슷한 둥그런 공을 차며 즐겁게 웃는 아프리카에 장애인들을 보며 “전 세계를 막론하고 축구를 통해 한사람을 행복할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일일찻집, 라폼므현대미술관 명예관장 등으로 활동하며 그 수익금을 장애인축구발전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 청주시장기 장애인축구대회
청주시장기 장애인축구대회는 비단 장애인들의 축구잔치가 아닌 비장애인도 함께하는 화합의 산실이다. 2018년 8회를 맞는 청주시장기 장애인축구대회는 크게 지적(1급, 2급, 3급), 청각, 뇌성, 시각 4개부로 이루어지며 17년 대회에서는 16개 팀이 참여하였다.
타 종목 대회에는 150~200명 정도 대회에 참여하는데 반해 장애인축구대회는 400~500명 정도 참여해 그 뜨거운 열기를 짐작하게 한다. 또한 공군사관학교 생도, 미스코리아들도 참여해 포토 존을 운영하고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곽한수 청주시 장애인축구협회장은 "승패를 떠나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가 될 것이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주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축구들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충북월드비전FC

곽한수 회장과 청주시장애인축구협회의 선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바로 매년 3월~12월 운영하는 장애인축구교실과 충북월드비전FC 사업이다.
장애인축구교실은 시설 등에 신청을 받아 교육하고 있으며 5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충북월드비전FC는 초등학교 1학년~6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장애인부모 자녀들도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타 시도 월드비전FC보다는 창단이 늦었지만 충북월드비전FC의 창단은 도내에서만 월드비전FC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곽한수 회장이 주도하여 창단을 하였고 현재는 총감독으로 매주 축구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곽한수 청주시장애인축구협회장은 “물질적지원이 아닌 따뜻한 마음으로 보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직까지 우리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 축구를 통하여 일반적인 장애인에 대한시각이 달라지길 바라며 열린 마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장애인 주최행사라는 것이 어찌 보면 소외되기 쉬운데도 불구하고 더 큰 행사를 마다하고 청주시장애인축구대회에 참석한 황영호 청주시의회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사회적 지도자들이 공익적 활동에 참여하여 사회곳곳을 환하게 밝혀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청주시장애인축구협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 81 (청스튜디오)
☎043-222-2278

일반고 3학년 위탁교육을 통해 헤어‧메이크업으로 취업은 물론 대학 진학까지...

‘한류’라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일반적으로 음악, 영상 등 다양한 한국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열광되고 있다. 단순히 음악, 영상 등에 국한되지 않고 화려한 영상 속에 장소 혹은 연예인의 스타일 (헤어, 메이크업, 의류)은 팬들에 눈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충청북도에서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개최하면서 관련 산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면서 뷰티산업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 미래의 디자이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뷰티 사관학교가 있다. 바로 굿모닝뷰티아카데미가 그곳이다.

충북유일! 미용분야 일반고 특화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굿모닝뷰티 아카데미

40년 전통의 굿모닝 뷰티 아카데미는 충북지역의 뷰티산업 발전과 함께 해 온 전통 있는 뷰티전문학원이다. 노동부에서 지정하는 국비지원과정에 실업자, 재직자를 비롯해 야간대, 사이버대 재학생까지 자격증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어 명실공히 충북 미용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래된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로 미용, 메이크업 등 뷰티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꿈나무들에게는 큰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는 곳이다.

특히 올해는 3월6일 개강을 목표로 2018년도 일반고 3학년 미용위탁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전액 국비로 진행하는 미용 위탁 양성 반으로 소속 학교 대신 위탁기관에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실무교육을 받고 수료 후 바로 취업을 하거나 동일계열 대학 수시진학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직업교육을 통해 교육하는 충청북도 지역에서 유일한 미용분야 일반고 특화직업능력개발훈련 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의 꿈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굿모닝뷰티아카데미의 강복란 원장은 “일반고 3학년 미용위탁 교육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유일 미용 직업교육으로서 차기 도내 미용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배출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하며, 특히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직업교육을 진행하다보니 의사소통과 직업윤리 등을 교육하며 교육과 인성을 모두 가르치는 참교육을 현신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취업 시 취업할 기관 혹은 대학에 진학했을 경우에도 언제 어디서나 각 상황에 맞춰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위 프로그램에 장점” 이라고 말했다.

생생한 현장교육! 기업맞춤 인재 양성! ‘헤어미용과정평가형 국가자격증 프로그램’

앞서 언급한 일반고 3학년 미용위탁 교육이 청소년들에 국한되어 있다면 성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존재하는데 생생한 현장교육을 필두로 기업이 원하는 맞춤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바로 ‘헤어미용과정평가형 국가자격증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3월12일 개강예정인 헤어미용과정평가형 국가자격증 프로그램은 기존의 국가기술자격 취득방법과 절차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데, 앞서 언급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산업현장에서 성공적인 직무를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을 체계화 하여 교육을 받고 있으며 과정평가형을 운영하는 기관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또한 이수를 위한 교육기준이 다른 프로그램 보다 높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할 수 있는 기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엄격한 절차를 걸쳐 헤어미용과정평가형 국가자격증 프로그램을 유치한 굿모닝뷰티아카데미는 5개월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굿모닝뷰티아카데미의 강복란 원장은 “일반적인 자격증 프로그램이 2달에서 2달 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인데 반해 헤어미용과정형 프로그램은 5개월 과정 프로그램으로 자격증취득에 필요한 기간이 두 배나 더 길어 실습생 입장에서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특히 일반자격증에 비해 취업에 더욱 유리하며 기업에서도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다보니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비용인 400만원을 전액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실습생에게 경제적인 부담도 덜고 취업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언급한 일반고3학년 미용위탁, 헤어미용과정형 프로그램 외 헤어미용사향상(남성컷, 디자인펌), 헤어미용국가자격증반, 헤어미용향상(커트, 펌, 드라이, 업스타일), 피부미용사자격증 취득과정(피부미용 국가자격증 취득 및 실무), 미용사(네일)자격증취득과정(매니큐어 및 패디큐어, 젤, 인조네일등), 피부미용향상(피부실무), 미용사(메이크업)자격증취득과정(응용네일아트 및 응용관리)등 다양한 미용, 헤어, 피부, 메이크업 분야를 국비지원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으니 언제든 굿모닝뷰티아카데미에 문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굿모닝뷰티아카데미 (상당공원 버스정류장 옆 수협은행 뒤 사거리)

☎043-256-4287, 010-9540-1715

무술년 새해! 황금개띠를 맞아 연말 주춤했던 경제시장들이 다시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그중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경매’이다. 경매란 넓은 의미에서 경매에 의한 매매는 경쟁자가 서로 다른 사람이 신고하는 가격을 알 수 있어 서로 가격을 올리게 되므로, 가장 높은 가격을 신고한 사람에게 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개별적 매매에 비하여 고가이며, 공평한 가격으로 재산을 환가(換價)하는 데 이용된다.

경매에는 사인이 행하는 사경매와 국가기관이 행하는 공경매가 있으며 공경매의 경우 채권자의 요청을 받은 법원이 채권자가 담보로 잡은 부동산을 일반에게 강제 매각하는 절차로서 경매를 실시하는 법원은 해당 부동산을 관할하는 민사지방법원이며 법원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구입하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예전에 경우 부동산 투자를 위한 투자자들 및 경매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를 많이 하였다면 지금은 일반적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본인이 거주할 목적을 가지고 참여하는 일반인 그리고 신혼집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하기 위한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들도 나이, 성별, 재산을 떠나 다양한 사람들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각종 매스컴, 언론보도를 통해 경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요즘은 드라마, 영화 등에도 쉽게 경매에 대한 소재가 많이 나오다 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매에 관하여 보다 문턱이 낮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법원경매에 경우 법과제도를 모르고 참여하다가 오히려 나의 소중한 재산을 잃을 수가 있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가 비일비재 한데 여기! 고객의 믿음을 성공적인 투자로! 보답하는 곳이 있다. 전국 어디서든 다양한 고객들을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바로 ‘제일경매’가 바로 그곳이다.

법원경매에 대한 관심도 증가, 잘못된 경매투자 접근은 재산 상실 위험 있어...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최 모 씨는 최근 분평동에 위치한 시세 약1억4천만원의 한 아파트를 여러 차례 유찰 끝에 약 3천700만원의 가격으로 구입하였다. 겉으로만 보면 엄청난 가격에 아파트를 구입한 것 같지만 경매이후 최 씨가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보증금 1억1천만원에 근저당이 잡혀있는 아파트이며 임차인이 실제로 거주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할 경우 임차인이 거주하면 ‘명도’라 하여 경매물품에 거주하는 거주인 을 내보내는 일까지 하여야 하는데 이사비용등도 낙찰자가 줘야한다.

최 씨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직접 경매에 참여하여 시세보다 저렴하게 아파트를 구입하였지만 경매가+근저당+명도+수수료등 오히려 시세보다 비싸게 아파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과연 이러한 사례들이 남의 이야기일까? 제일경매의 김복기대표는 “최근 들어 경매라는 인식 제고와 문턱이 낮아지며 본인 스스로 법원경매에 참여하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법과 제도면 에서 부족하여 재산증식 보단 재산상실의 경우가 많다. 특히 권리분석, 임장활동등 다양하게 알아봐야 할점이 많은데 이러한 것들을 놓치며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중한 권리분석 과 상담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서원구 산남동에 위치한 제일경매는 경매업계에서 고객들에게 믿음과 신뢰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전국각지에서 여러 고객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제일경매의 김복기대표는 “항상 고객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이 신중하고 꼼꼼한 권리분석이다. 권리분석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경매에 참여한다면 재산상 손실이 크고 경매에 대한 두려움마저 생기기 마련이다. 전문가를 통해 신중한 권리분석 과 상담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일경매에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실제로 간단한 상담업무도 수수료가 있지만 기본적인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제일경매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고객들이 보다 쉽게 경매절차 와 경매물품을 무료로 확인할수 있도록 폭넓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청주에서 유일하게 매주 금요일 오후1시30분부터 4시까지 경매관련 강의를 관련 교수님이 오셔서 최근판례 및 경매 트렌드를 무료로 강의해주고 있으며 업계종사자는 물론 경매에 관련하여 궁금한 시민 모두 무료로 참관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이윤도 중요하지만 고객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제일이라는 제일경매는 이러한 서비스 덕에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의뢰가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다.

또한 경력16년차인 김복기 대표가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처리하다보니 믿음과 신뢰가 쌓이는 것은 당연하다.

마지막으로 김복기 대표는 경매에 참여할 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저는 더 이상의 경매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돕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매참여의 경우 권리분석, 임장활동(현장방문)등을 꼭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매참여가 어려우실 경우 언제든지 제일경매를 방문해주십시오. 고객의 믿음을 성공적인 투자로 보답하겠습니다. 제일경매의문은 늘 열려있습니다.”

제일경매법무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 82 남산빌딩2층 (법원동문 앞)

갑오징어와 돼지고기의 환상적인 조화! 맛있는 갑오징어 숙회와 새우튀김도 빠질 수 없어...

매서운 한파에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요즘... 길거리에 나와도 대표적 길거리 음식들인 붕어빵, 어묵, 호빵 등 여러 가지 음식들이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나의 걸음이 붙잡고도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끈하고 화끈한 음식들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화끈한 불(火)맛을 자랑하는 매콤하고 맛깔난 음식에 고슬고슬 맛있게 지어진 쌀밥을 넣고 먹으면 신선이 부럽지 않을 정도이다.

여기 한겨울 한파에 매섭게 얼어붙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화끈한 불 맛으로 녹여줄 맛있는 음식이 있다. 바로 갑오징어 전문점 ‘갑돌이’이다.

신선한 선동제품을 사용! 매일 매일 깔끔하고 신선하게!

신선하고 깔끔한 요리로 정평이 나있는 갑돌이는 용암동 인근은 물론 청주시내, 그 외 지역으로 갑오징어 전문점으로 꽤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일반적인 광고 보단 고객들의 입소문이 이어져 흔히들 말하는 소문난 맛집이 바로 갑돌이 이다.

갑돌이에서 사용하는 주재료는 단연 ‘갑 오징어’ 이다. 몸 안에 길고 납작한 뼈조직을 가지고 있어 갑오징어 라 불리우며 오징어류 중 가장 맛이 좋다고 전해진다.

특히 동의보감 에서는 “오징어 뼈는 성이 미온(微溫)하고 맛이 짜고 독이 없으며 부인의 누혈(漏血) 귀가 먹어 들리지 않는 데 눈의 열루(熱淚)를 다스리며 또 혈붕(血崩)을 고치고 충심통(惡心痛)을 없앤다. 뼈는 두께가 3 4푼이 되고 작은 배와 비슷하며 가볍고 약하고 희다. 물에 삶아서 쓰는데 삶아서 누렇게 되면 껍질을 벗겨버리고 보드랍게 갈아서 물이 날아가게 하고 햇볕에 말려서 쓴다. 살은 성이 평(平)하고 맛이 시며 주로 익기(益氣)·강지(强志)하는 데 좋고 월경(月經)을 통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정(精)을 더하게 하여 자식을 낳게 한다. 뱃속의 먹은 혈자심통(血刺心痛)에 쓰는데 초에 섞어 갈아서 쓴다.”고 작성 하며 맛과 효능이 오징어 중 단연코 으뜸 이라고 전해진다.

갑돌이의 최정민 대표는 “저 멀리 큰 바다에서 잡히는 참치처럼 갑오징어도 선동제품(잡은 후 바로 급속냉동 한 제품)을 사용한다. 며 선동제품을 사용해야 갑오징어의 특유의 맛과 신선도 두 마리를 잡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또한 당일 요리에 사용할 재료는 당일 재료를 공급받고 당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눈앞에 작은 이윤보다 고객에게 맛으로 평가받고 인정받고 있다. 고 말했다.”

화끈한 불 맛으로 추위까지 녹여내자!

갑돌이의 소문난 비결은 신선함도 비결이지만 요리에 있어서 맛! 그중 화끈한 불 맛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시사철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매서운 한파에 뜨끈한 국물(바지락 탕) 과 화끈한 불맛(갑돈 불고기)이 생각나는 요즘 먹으면 추위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이 그대로 녹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주시 용암동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평소에도 갑돌이를 자주 방문한다. 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갑오징어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탱글함을 바로 느낄 수 있고 화끈한 불맛 덕분에 자꾸 음식에 젓가락이 간다며 매울수록 땡기는 맛 때문에 이렇게 추운 겨울날 한번 먹으면 어느새 추위는 잊고 몸도 개운하다고 말했다. 특히 갑돈불고기를 먹고 밥이나 우동사리를 볶아 먹으면 그 맛은 단연코 일품 이라며 탱글탱글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있는 숙회 나 바삭함이 일품인 새우튀김이야 말로 별미중 별미 라고 말했다. 주위에 봐도 꾸준한 입소문에 늦게 오면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 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갑돌이의 최정민 대표는 “갑돌이의 갑돈불고기는 흔히들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불맛 액상소스가 아닌 중화요리처럼 웍(중화요리 전용 솥)을 사용하며 직화로 불맛을 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내는 불맛 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대표인 제가 직접 요리를 하기 때문에 고객님들께 맛있는 한상을 내자는 마음에 진심을 담아 정성스럽게 요리 하고 있다. 매일 새벽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시장을 방문하고 있는데 항상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여 손님들의 입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는 명품 식당으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최가네 갑오징어 전문점 갑돌이 (갑돈불고기‧숙회 전문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낙영로 27

☎예약문의: 043-287-0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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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학교생활을 포기하거나 하는 상황보다는 부적응의 어려움, 소외감 혹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학교를 떠나는 등 기타 이유 때문에 한창 날개를 달고 날아가야 할 시기인 우리 청소년들의 날개가 꺾어지거나 학교를 쉬는 안타까운 상황들을 이젠 주위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여기 우리사회를 환하게 비쳐줄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위한 학교가 있다.

바로 ‘청주링컨학교’이다. 가난과 실패를 이겨내고 미국 16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아브라함 링컨의 인격과 업적을 닮은 이 학교를 방문해보자.

우리 사회를 환하게 비춰줄 인재양성학교 ‘청주링컨학교’

청주링컨학교는 기타 일반학교와는 사뭇 다른 것이 사실이다.

이곳은 일반학교에서 배우는 일반적인 수업을 떠나 우리 사회를 환하게 비춰줄 각 분야의 훌륭한 지도자를 만드것이 특징이다.

청주링컨학교의 박수현교무부장은 “요즘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지식은 범람하지만, 정작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 지 몰라 방황하는 학생들이 많다. 평생교육시설 청주링컨학교는 이러한 학생들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명을 가지고 청주교육지원청의 등록을 얻어서 2016년 10월 4일 개원하게 되었다.

청주링컨학교에서는 마인드 교육을 통해 교류하는 마인드, 절제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인드를 가르치며 또한 공통교과를 포함해 능숙한 외국어와 예체능 교육, 다양한 체험학습 등을 통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를 양성하고 각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지도자로 자라갈 이들은 우리의 자랑이자 소망이라고 말했다.”

청주링컨학교는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등록 평생교육시설이기 때문에 일반학교와 달리 검정고시에 합격해야지만 학력이 인정이 되는데 매년2회 진행되는 검정고시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진학에 힘쓰고 있으며 과목당 평균 (100점만점 기준 96점)을 취득해 대부분 학생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본인이 원하는 학교, 학과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충북대, 경북대, 서울예대, 명지대, 기타 해외대학 등)에 합격을 하고 있다.

마인드수업으로 마음을 잡고! 꿈을 향해 달려가다.

앞서 언급한데로 청주링컨학교는 일반적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음악, 체육, 한자등 일반학교에서 배우는 교과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는 것은 물론 마인드 수업이라고 하는 핵심수업이 있다. 마인드수업이란 국제마인드교육원에서 배출한 훌륭한 전문 강사진을 토대로 1:1멘토, 상담, 마인드 인성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지친마음을 달래주고 학업과 꿈에 더욱 증진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청주링컨학교 입학 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현재 청주링컨학교 3학년으로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 학과에 합격한 김완기 학생은 “청주링컨학교의 입학하기위해 멀리 무창포에서 왔다. 원래는 집에서도 소심한 성격이라 조용히 지내고 미래에 대해 크게 생각지 못했는데 청주링컨학교에 입학하면서 일반적인수업과 더불어 마인드수업으로 내 스스로 많이 달라진 것을 느꼈다. 집에 가서도 많이 밝아지고 성숙해졌고 자동차 정비에 관심이 많아 그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다. 이번에 내가 지원한 학교에 자동차 정비학과에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 앞으로도 자동차 엔지니어로서 모두가 자동차를 타고 안전히 다닐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건국대 의료기계설비학과에 합격한 노형진(3학년)학생 또한 “주변에 링컨학교에 다니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며 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활하는 것에 대해 너무 만족스럽고 이러한 것들이 큰 자신감으로 돌아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우리 학교는 전자기계사용을 금지하여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사용할 수 없는데 가끔 이러한 생활에 지쳐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을 보며 너무 안타깝다. 학교를 믿고 끝까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한다면 내 자신 스스로 변화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되고 그러한 변화가 내 꿈을 이루는 좋은 영양분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청주링컨학교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허선애 선생님은 “본인 또한 광주링컨학교 출신으로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우수한 일반학교들을 뒤로한 채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다시 선생님으로 링컨학교에 돌아오게 되었다. 일반학교에 경우 선생님이 많은 학생을 전담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면면을 보기 힘든데 이곳은 한명의 선생님이 소수의 학생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며 주위에 많은 아이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학업을 뒤로한 채 방황하거나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데 청주링컨학교에 입교하여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이뤄 이사회를 밝게 비추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등록 평생교육시설

또한 갑작스러웠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로 확산되었다.

해가 갈수록 뚜렷했던 사계절에서 더욱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이 지속되고 겨울에는 더욱 춥게 만드는 매서운 강풍까지 외출할 때는 시원한소재의 의류 혹은 매서운 추위도 막아줄 따뜻한 패딩, 코트 등으로 중무장 하지만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주택이나 회사에선 이러한 준비가 잘되고 있을까?

여기 여름엔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에도 걱정 없이 막아줄 시원한 가림막과 떨어지는 비에도 끄떡없는 캐노피 와 겨울엔 매서운 강풍도 막아주는 캐노피, 새시 전문 업체가 있다.

올겨울도 우리 집에 난방을 책임져줄 든든한 버팀목 바로‘덕유건설’이다.

따사로운 햇볕도 우수수 떨어지는 빗물도 걱정 없이!

앞서 언급한대로 여름에는 햇살과 비를 막아줄 건축물이 필요한데 그렇기 위해선 캐노피를 설치해야 한다. 캐노피란 햇빛이나 빗물을 차다할 목적으로 또는 미관상 외벽에서 돌출되어 나오는 구조물을 말한다. 캐노피를 통해 건물 입출입구가 비에 젖는 것을 막을 수도 있고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어도 그늘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름에도 시원함을 만들어주고 있다.

덕유건설 홍진권대표는 “올해도 예년보다 갈수록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캐노피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또한 여름뿐 만아니라 상시적으로 비가오기 때문에 주택가, 아파트, 식당, 회사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문의 및 설치가 줄이어지고 있다.” 말했다.

청주시 용암동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강 모 씨는 “식당을 개업하면서 제일먼저 신경 쓰고 있는 것이 내, 외부 인테리어 이다. 특히 여름이나 날씨가 좋은날에는 카페 특성상 외부에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거나 담소를 나누는 고객들이 많은데 필로티를 설치한 이후로 뜨거운 햇살도 막아주고 비 오는 날에는 비가 내려도 외부에 손님들을 받을 수 있어 필로티 설치 이전에 고객들의 불만도 현저히 줄고 자연스럽게 매출 면에서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말했다.

겨울철 난방은 내가 지킨다. 우리 집 난방비 잡는 효자! 새시 까지~

캐노피 외에도 겨울철에는 매서운 한파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다.

비싼 요금에 계속해서 난방을 가동시킬 수는 없고 집안에 어린 자녀 혹은 기관지가 안 좋은 가족이 있으면 난방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있으면 직간접적으로 난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난방비는 적게들어 좋고 가족들의 건강도 잡을 수 있는 바로 이것! ‘새시’이다.

새시는 흔히 집안에 거실이나 방 등에 있는 창문을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든 것을 말하는데

앞서 언급한대로 열기 와 냉기를 막아주고 방음효과 등에도 탁월하다.

덕유건설 홍진권대표는 “새시를 설치만해도 가정에 난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새시를 통해 외부 외풍을 막을수 있고 단열효과에도 좋아 크게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철에도 훈훈하게 활동 할 수 있다.며 가정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근무하는 사무실, 식당 등에서도 오래된 샷시를 교체하거나 새롭게 인테리어 할때도 샷시를 통해 난방효과를 톡톡히 누릴수있다고” 말했다.

영운 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 모 씨도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많이 노후화되었고 집안에도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때마침 날씨도 추워지고 노후화된 샷시로 인해 샷시 주면이 들뜨면서 집밖 외풍에 차단도 제대로 되지 않고 난방효율도 떨어지는 것같아 샷시를 재면 교체하게 되었다.며 덕유건설에 비용은 저렴하지만 튼튼한 시공으로 마음이 놓이고 올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무척이나 기쁘다. 주위에 우리 집을 방문한 이웃들이 부러워하기도 하고 모두들 새롭게 샷시를 교체하기로 결심해 믿고 덕유건설에 의뢰하라고 이야기해두었다”고 말했다.

항상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항상 고객만을 생각하는 덕유건설의 모토는 첫째도 고객만족! 둘째도 고객만족! 이다.

덕유건설의 홍진권대표는 “오직 정직과 믿음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을 위해 고객을 기만하는 순간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는 금방 무너지게 되어있다. 말하며 작은 이윤이지만 저렴한 가격과 가격에 뒤떨어지지 않는 최고의 시공으로 고객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야 말로 덕유건설의 핵심모토 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시공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덕유건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792번지

우리나라는 아직 기혼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장시간 근무문화가 존재하며,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은 OECD 29개국 중 29위고, 성별 임금격차 또한 OECD 36개국 중 36위의 위치에 있다. 우리 사회 전반의 일자리 환경은 여성이 일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충청북도는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징검다리 사업인 충북여성인턴 사업을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충북여성인턴 사업은 지금까지 12년간 900여명이 넘는 여성들이 참여하였으며 대부분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력단절여성 과 미취업 여성들을 위한 ‘충북여성인턴제’에 대해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백옥기 관장과 인터뷰를 나누어보았다.

충북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충북인턴여성제는 정부부처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른 사업과 차별화된 사업으로 기존 정부부처(여성가족부)에서 진행되는 여성인력 프로그램의 경우 예산을 기업에 제공하여 운영하지만 충북인턴여성제의 경우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예산을 편성 그 예산을 인턴제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지급함으로서 충북 요소요소에 우수한 여성인력을 배치를 하고 있다.
2017년 올해 충북도내 60명의 여성이 충북여성인턴제에 참여하여 사회진출에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백옥기관장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기혼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기에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 등... 여성들이 결혼, 출산이후 다시금 사회에 복귀하기가 무척 어려운 상태이다. 그렇기 때문에 충북여성인턴제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자 여성에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올해 인턴제에 참여한 김 모 씨는 “결혼 및 출산이후 경력이 단절되어 경력직으로 취업하기도 어렵고 다시금 용기를 내어 취업한다는 것이 고민스러웠다. 하지만 충북여성인턴제를 통해 단절되어 있는 본인의 경력을 다시 살리고 인턴을 통하여 정규직으로 다시 재취업하는 경우도 있어 인턴제를 통해 제2의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밝혔다.

충북여성인턴제 제도소개와 지원방법
전국 최초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여 다시 사회로 나올 수 있는 징검다리 사업인 충북여성인턴 사업을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고 있는 이사업을 나도 참여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을 것이다.
충북여성인턴제는 충북에 주소를 둔 거주여성(사업자 등록자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인턴제 합격시 평생에 1회 참여만 가능하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 덕분에 인턴제 참여에 더욱 신중하게 되고 인턴제 중도 탈락률 또한 현저히 낮다.
사업내용으로는 생산적일자리, 청소년상담, 지역수요맞춤형 분야로 총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원서접수 면접 등으로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200여명이 지원하여 그 열기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면접은 민. 관이 협력하여 분야별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생산적 일자리에 참여한 김 모 씨는 “다시 잡은 기회를 통해 내열정을 보여 주고 싶었다. 항상 난 잘 할 수 있다고 두 주먹을 불끈 주며 마음속으로 세뇌하며 출근하기도 하였다. 며 인턴 기간중 다리 골절상을 입어 불편하기도 하였지만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고 새로운 일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고 이력서 경력란에 자신있게 충북여성인턴제 참여를 경력으로 적을수 있어 큰소득 이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하여 꼭 재도약 하겠다고”밝혔다.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백옥기관장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에서는 여성들의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충북여성인턴제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끊임없는 경력개발을 통해 여성들의 주도적인 삶과 삶의 질 향상 하여 사회진출을 돕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교육, 상담 등을 강화하고 재경력 단절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7월 청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시차원이 아닌 도(광역)단위에 여성 일자리 알선을 위해 컨설팅을 시작하였고 청주지역에 국한된 조직, 교육 등 관련 업무를 도(광역)단위에 서비스하기위해 진행 중이므로 2018년에도 많은 충북의 경력단절, 미취업 여성들의 충북여성인턴제 참여를 부탁한다고”밝혔다.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043)25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