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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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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만족이 답이다 <오성인테리어하우징>

    ‘천직’. 타고난 직업이나 직분을 가리켜 우리는 천직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일’이다. 꼭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고 + 더보기


    ‘천직’.
    타고난 직업이나 직분을 가리켜 우리는 천직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하늘이 내린 일’이다. 꼭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고 싶고, 해야 하며, 할 수밖에 없는, 그 어떤 운명과도 같은 일. 천직은 그런 것이다.
    천직은 ‘고상한 일’만을 말하지 않는다. ‘하찮은 일’을 자신의 천직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많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 등 30~40년 동안 한 우물을 파면서 그야말로 일을 섬기는 사람들. 일을 통해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오성인테리어하우징’ 오경순 대표도 그런 사람이다.



    오경순 대표가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일을 시작한 것은 지금부터 30년 전,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0년 전 청주시 내덕동에서 ‘오성집수리’라는 이름으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일을 주로 했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소비자들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확대되었다. 단순히 도배와 장판만 교체하는 일만을 해서는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이른바 리모델링의 영역이 확대되었고 리모델링이라는 이름으로 해야 할 일 많아졌다. 오경순 대표는 “변화하고 발전해야 했어요. 그래서 실내건축업 자격증도 취득했지요. 이제는 리모델링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요. 내덕동에서 10년, 율량동에서 10년, 주성동에서도 벌써 10년째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오경순 대표는 말끝을 흐리면서 지난날을 회상했다.
    물론 그동안 힘든 시절도 있었단다. 30년 동안 어찌 좋은 일만 있었겠는가? 하지만 오경순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하찮게 여겼던 도배·장판 교체 및 리모델링 공사’를 자신의 천직으로 만들었다.
    요즘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인테리어 공사만큼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업종도 드물다. 청주라는 한 지역에서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매장을 꾸준히 운영하면서 천직으로 만든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오경순 대표는 “특별한 비결이랄 게 뭐 있나요? 그냥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공사를 하는 거지요. 하하하” 그야말로 우문현답이다. 오 대표는 “우리 집 고친다는 생각으로 일하니 이제는 고객들도 마음을 알아준다”며 “알음알음 소문도 나고 고객들이 소개도 많이 해 줘서 단골도 늘고 재미있다. 이 일이 내 평생의 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욕실전문매장 운영…특화된 아이템으로 전문화 추구

    청주시 주성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오성인테리어하우징은 리모델링 전문업체이자 바닥재 업체인 ‘KCC고려화학충북총판’ 매장이다.
    바닥자재를 도매로 판매하면서 직접 공사도 진행한다. 80여 평 매장을 꽉 채운 자재에서 알 수 있듯이 오성인테리어하우징에서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타일교체, 욕실수리 등 주택·상가·아파트 확장공사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오경순 대표 손길이 닿은 곳은 무려 수천여 곳에 이른다. 오 대표는 “장례식장, 오창과학단지 내 사무실, 관공서 공사도 많이 했다”며 “한 달이면 평균 7~8곳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은 실내를 아름답게 꾸미는 작업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의 다양한 요구와 기호를 충족시키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만큼 고객과 미리 조율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공사의뢰가 들어오면 오 대표는 일단 거주할 사람의 기호와 공간의 상태를 알아본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고객이 원하는 방향을 자세히 듣고 가장 적절한 방법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 최신 유행만을 따라가거나 지나치게 저렴한 자재를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특히 오경순 대표는 최근 딸 오화영 씨와 함께 욕실전문매장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리모델링 중에서도 욕실이라는 특화된 아이템으로 전문화를 추구하기 위해서다. 오 대표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리모델링 매장 30년 운영 노하우요? 뭐, 별거 없어요~”라며 수줍어하던 모습과는 달리 오경순 대표는 사실 그동안 그 누구보다 변화하고 노력했으며, 그 누구보다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것이 바로 오성인테리어하우징이 30년째 우리 곁에 있을 수 있었던 이유였다. “일을 마친 후 행복해 하는 고객의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는 오경순 대표. 앞으로 30년 후에도 오성인테리어하우징이 건재하길 기대해 본다.
     

    문의전화 ☎ 214-7420, 010-9569-1217

    Talk king │ 2017-05-25 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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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낚다<대한낚시할인마트>

    40년 전통 + 더보기




    40
    년 전통, 각종 민물낚시용품 구비

    ·소매 운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대한낚시할인마트>

     

    기다림. 언젠간 나도 대어를 잡을 거라는 희망. 마침내 기회가 왔을 때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순발력까지. 낚시는 우리네 인생과 참 많이 닮았다. 오직 자신만을 믿으며 기다림의 연속을 즐겨야 하는 낚시에는 분명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일까? 많은 이들은 낚시를 하며 인생을 노래하고 반추한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반드시 낚시를 할 때가 온다의 저자 폴 퀸네트(Paul Quinnett)는 자신의 저서에서 낚시를 하는 것처럼 삶을 좀 더 초연하게 관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독자들에게 전한다. 심리학자이자 낚시광이기도 한 그는 절제와 지나침, 성공과 실패, 삶과 죽음, 가족, 사랑과 전쟁 등을 낚시에 비유해 이야기한다. 낚시야말로 인생을 비유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그는 강조한다.

    낚시는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우리 조상들도 낚시를 신석기시대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낚시방법과 용품 또한 실로 다양하게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낚시인구가 많이 늘어나고, 또 대중화됐다고는 해도 초보자들은 늘 있는 법. 처음하는 이들에게 낚시는 낯선 세계다.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막상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또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다양한 민물낚시용품 구비돼 있어

     

    이럴 때 떠오르는 곳이 있다. 청주시 청원구 고은삼거리에 위치한 대한낚시할인마트.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이곳에서는 다양한 민물낚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70여 평 규모인 대한낚시할인마트에는 붕어, 쏘가리 등 다양한 민물낚시 관련용품이 있어 전문 낚시꾼부터 초보자까지 불편함을 겪지 않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상열 대표는 낚시 전문점은 사실 어느 곳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대한낚시할인마트처럼 다양한 낚시용품을 갖추고 있는 곳은 흔치않다. 민물낚시의 모든 용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낚시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매장에 들어 구경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흔히 충북지역은 낚시할 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다고 생각한다. 바다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충북에도 대청호를 비롯해 화양계곡, 충주호 등 구석구석에 민물낚시를 할 만한 곳이 많다. 이 대표는 대한낚시할인마트는 대청호, 화양계곡, 서해안으로 갈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또 친절한 서비스와 낚시와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고 있어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대한낚시할인마트에서는 보다 안전한 낚시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낚시를 위한 안전장비도 갖추고 있다. 이 대표는 낚시는 중독성이 강한 취미활동이라 위험한 곳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안전한 낚시활동을 위해 안전장비를 갖추고 위험한 곳에서는 삼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소매 판매로 저렴한 가격

     

    사실 대한낚시할인마트는 청주지역에서 낚시 좀 할 줄 안다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다. 문을 연지 무려 40년이나 됐기 때문이다. 1, 2년 안에 문을 닫는 곳이 부지기수인 요즘 세상에 40년 동안 낚시용품을 운영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상열 대표는 1977년 충북 영동에서 낚시용품점을 처음 시작한 이후 40년 동안 한길을 걷고 있다. 현재 고은삼거리에 위치한 대한낚시할인마트는 23년 전에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낚시마트를 하기 전에 다양한 곳에서 일을 해봤다. 그 중 낚시가 나에게 제일 잘 맞고 재미있다고 전했다.


    이상열 대표는 현재 낚시용품 소매 뿐 아니라 도매도 병행하고 있다. 거래처는 500여 곳에 이른다. 전국적으로 거래처를 두고 있는 셈이다. 이 대표는 과거에는 1000여 곳이 넘었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힘에 부쳐 조금씩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매를 병행하다 보니 이곳에서 판매하는 낚시용품의 판매가격은 당연히 저렴하다. 이곳의 제품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 평균 20~30%가량 저렴하다. 친절과 저렴한 가격, 편리한 교통, 대한낚시할인마트에 낚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다. 이 대표는 낚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하고 대중적인 레포츠라며 대한낚시할인마트는 처음 낚시에 입문하려는 사람, 저렴한 가격을 원하는 사람 등 누구에게나 제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낚시할인마트에서는 현재 각종 낚시용품과 더불어 70여 가지 묘목과 토마토, 고추 등 수십여 가지 채소 모종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문의 010-4764-6039

    Talk king │ 2017-05-18 0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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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놀드파마는 “프로다” <아놀드파마 내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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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명하고 뚜렷한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퍼들 뿐 아니라 스포츠 마니아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아놀드파마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아놀드파마 내수점은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후 최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70~80%에 이르는 상설매장 운영은 물론 봄 신상품 세일 및 10만 원 당 1만원씩 할인해주는 행사를 통해 고객 맞이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아놀드파마 내수점의 곽영옥 대표는 아놀드파마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감, 캐주얼하면서도 골프웨어로서의 품격을 잃지 않는 디자인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옷이라며 할인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널드 대니얼 파머의 정신 잇다

    아놀드파마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프로의식, 프로 선수의 근성으로 유명한 아널드 대니얼 파머(Arnold Daniel Palmer, 미국)를 브랜드 네이밍한 골프웨어다.
    세계적인 골퍼, 아널드 대니얼 파머는 US오픈, 마스터즈, 브리티시오픈 등 메이저대회 7승을 비롯해 PGA투어 총 61승을 기록한 프로골퍼다. ‘All or Nothing(성공 아니면 실패)’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정신으로도 유명하다. 여러 대회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해 (The King)’으로 불리기도 했다.
    아놀드파마의 상징인 우산은 아널드 대니얼 파머가 초창기 골퍼시절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 중에서 우산을 손에 든 수많은 갤러리들과 팬들의 광경 속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일화가 있다. 빨강, 노랑, 흰색, 초록 등 4가지 색상이 우산을 펼친 모양으로 빨강은 최고의 경지에 오른 파머의 프로근성, 노랑은 투철한 도전정신, 흰색은 신뢰, 초록은 영원한 젊음을 상징하고 있다.



    1961년에 탄생돼 1981년 동일레나운에 의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아놀드파마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감,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의 경계없이 활용 가능한 캐주얼 브랜드로 유명하다.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바지와 티셔츠를 비롯해 기능성을 강조한 운동복까지 활용범위가 매우 크다. 곽영옥 대표는 감성적이고 엣지 있는 디자인과 함께 입었을 때 편리한 착용감으로 한번 입어본 고객들은 꼭 다시 찾는다고 강조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40여 평 규모 내수점에는 현재 30대 이후 연령대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의류가 구비되어 있다. 남성복의 경우 허리사이즈 30~40인치를 취급하고 있으며 여성복은 24인치부터 32까지 있다. 이외에도 내수점에서는 가방, 신발, 모자 등 옷과 어울리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구입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수점에서는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년 또는 2년 이월 상품을 70~80% 할인하는 상설할인 매장 항시 운영은 물론 신상품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곽영옥 대표는 지금 매장을 방문하면 봄 신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에는 10만원을 구입하면 1만원, 20만원어치를 구입하면 2만원을, 30만원어치를 구입하면 3만원을 각각 할인받는다. 곽 대표는 “10만 원 당 1만원 씩 할인하고 있다“30만원을 구입한 고객은 3만원을 할인받게 되는 셈이다. 여기에 생일을 맞은 고객은 1만씩을 더 할인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내수점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830분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이용 가능하다. 넓은 주차장으로 여유있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한 집에 우산 제품 하나씩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그동안 제품력과 기능성을 폭발적인 반응으로 인정받아 온 아놀드파마. 아놀드파마는 도전정신과 프로의식, 품격을 잊지 않았던 프로골퍼, 아널드 대니얼 파머의 정신을 잇고 있다.
    오늘 한번 아놀드파마 내수점에 들러 고급스러움을 연출해보자.


    문의 ☎
    215-6377, 010-3233-6377

    Talk king │ 2017-05-11 0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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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과 향수를 연주하다<청주아코디언클럽>

    5년째 아코디언 동호회 활동 이어져 + 더보기


    5년째 아코디언 동호회 활동 이어져

    봉사활동&각종 공연무대에 오르기도


     

     띠~~~~~~~ ~~~~”

    유랑극단 공연이나 곡마단 또는 서커스를 생각할 때 동시에 떠오르는 추억의 소리가 있다. 어찌 들으면 구슬프고, 또 어찌 들으면 애틋한 소리를 내는 그야말로 웃픈악기. 바로 아코디언 소리다. 아코디언을 한아름 감싸 안고 지그시 눈을 감은 채 흔들흔들 어깨로 리듬을 타면서 연주하는 악사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낭만적이고 향수를 느끼게 한다.

    아코디언 소리가 울려 퍼지면 어린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공연과 음악을 즐기던 시절이 있었다. 아코디언 하나로 ’, ‘없이 우리가 될 수 있었던 시절. 아코디언은 우리 고유의 전통악기는 아니지만 분명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

    30~40년 전만해도 아코디언은 골목에서, 장터에서, 또 멋들어진 공연무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이유인지 구경하기조차 어렵게 됐다. 악기는 물론 연주자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바이올린, 플롯이 흔해진 만큼 그만큼 아코디언은 귀한 악기가 됐다.

    그래서일까?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두진백로아파트 상가 2층에서 들려오는 아코디언 소리가 참 반갑다.

     

    5년째 아코디언 동호회 활동 이어져

     

    청주에 멋들어진 아코디언 연주 실력을 뽐내는 악사들이 있다. 바로 모충동 두진백로아파트 상가 2층에서 매일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청주아코디언클럽회원들이다. 어느새 머리 결이 희끗희끗, 노년에 접어든 60~70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코디언에 대한 마음만큼은 TV에 나오는 아이돌 못지않다.

    청주아코디언클럽은 201212월에 처음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모충동이 아니라 청주시 수곡동이 청주아코디언클럽의 뿌리였다. 40년 가까이 색소폰, 기타, 아코디언 등 이 악기, 저 악기 가리지 않고 다양한 악기를 좋아했던 김동관 씨가 퇴직 후 연습실을 마련하면서 부터다.

    그저 아코디언 소리가 좋고 연주하고 싶은 4~5명이 모임을 갖고 담소도 나누면서 연습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것이 청주아코디언클럽의 시작이 된 것이다. 그렇게 조촐하게 시작했던 모임이 지금은 회원 20명이 넘는 아코디언 전문 동호회가 됐다. 김동관 씨는 악기가 좋고, 사람이 좋아 시작한 것이 지금은 청주에서도 알아주는 아코디언 동호회가 됐다함께 모여 연주하고 봉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웃는다.

    청주아코디언클럽은 매주 수요일마다 모임을 갖고 실력을 쌓는다. 열심히 연습한 덕에 제법 실력도 갖춰졌단다. 병원이나 다양한 공연 등 이제는 일 년이면 10여 차례 이상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충북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플랫폼 사업에 선정, 이종훈 강사를 통해 좀 더 튼실한 아코디언 동호회로 거듭날 계획이다.

     

    인생을 노래하고 풍류를 즐기다

     

    김동관 씨가 처음 아코디언을 배우기 시작한건 무려 40여 년 전, 19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주에서 행정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김동관 씨는 당시만 해도 청주에서는 아코디언을 가르쳐 주는 곳도, 연습할 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주말마다 서울, 판교, 성남 곳곳을 다니면서 아코디언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렇게 배우기를 수년째, 김동관 씨는 어느새 청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아코디언 실력가가 됐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아코디언에 빠지게 된 매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아코디언의 매력은 뭘까? 김동관 씨는 서슴없이 말한다.

    굴곡 없는 인생살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고, 또 내려갈 때가 있으면 올라갈 때도 있는 것이죠. 다른 악기와 마찬가지로 아코디언도 똑같습니다. 리듬이 우리 인생과 닮았습니다. 인생과 행복을 노래하고 풍류를 즐길 수 있는데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인생 살면서 악기 하나쯤 배우고 가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아코디언으로 인생과 행복, 풍류를 즐길 수 있다니 어찌 연주하지 않을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고, 또 누군가에게는 인생과 풍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코디언. 악기든 사람이든 세상사 흐름 속에서 생기고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우리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감동을 주는 것이 사라지는 것은 참으로 아쉽다. 아코디언도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흔치 않은 악기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한번 아코디언이나 배워볼까?

    문의 010-6438-3638


     

    Talk king │ 2017-05-04 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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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까지 ‘크린~하게’ 세탁한다 <크린시아>

    30~40년 전만해도 세탁소는 많지 않았다. ‘콤푸터크리닝’, ‘드라이크리닝’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집에서 세탁할 수 없는 고급의류를 취급했던 세탁소는 몇 + 더보기


    30~40년 전만해도 세탁소는 많지 않았다. ‘콤푸터크리닝’, ‘드라이크리닝’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집에서 세탁할 수 없는 고급의류를 취급했던 세탁소는 몇몇 있었지만 수건, 양말까지 빨아주는 ‘빨래방’, ‘세탁편의점’이라는 이름으로 요즘처럼 많아질 거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쓱쓱 비벼서 툭툭 털어 널면 되는 와이셔츠나 면바지, 심지어 운동화까지 세탁소에 맡길 거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사회는 빠르게 변했다. 많은 직업이 사라진 만큼 없던 직업도 생겨났다. 세탁소도 그 중의 하나다. 고급의류 전문세탁부터 셀프 빨래방까지, 요즘 세탁소는 필수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기도 한다.
    1인 가구와 맞벌이 증가, 여성들의 역할이 사회적으로 커짐에 따라 주부들은 이제 더 이상 빨래를 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그 시간에 오히려 자신을 위해, 또는 재충전을 위해 쓴다. 양복이나 정장 등 드라이크리닝을 필요로 하는 옷은 물론 이불, 점퍼, 셔츠, 바지까지 속옷을 제외한 모든 의류 세탁을 세탁소에 맡기는 이들도 있다.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세탁해주는 곳이 어디인지 당연히 관심거리가 됐다. 이런 점에서 청주의 토종기업, ‘크린시아’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크린시아는 ‘전국 최저가로 깨끗하고 안전한 세탁’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있다. 정연훈 대표는 “2013년 처음 문을 연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전국최저가와 안전한 세탁을 고수하고 있다”며 “자동화시스템, 전문성을 살린 효율적인 운영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본사와 대리점은 ‘윈윈’ 관계

    크린시아는 4년 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문을 연 프랜차이즈 세탁전문 업체다. 세탁은 본사에서 하고 대리점에서는 세탁물을 접수한다.
    현재 크린시아는 청주 및 세종시를 중심으로 36개의 대리점이 있다. 4년 동안 무려 36곳의 대리점이 생겨났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년에 9곳, 한 달에 1개 꼴로 대리점이 생긴 셈이다.
    그 비결이 궁금했다. 이에 대해 정연훈 대표는 “청주 토종기업 크린시아는 ‘대리점이 잘돼야 본사도 잘 된다’는 생각으로 대리점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사와 대리점은 주종 또는 갑을 관계가 아니라 서로 ‘윈윈’ 관계라는 얘기다. 크린시아가 단시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아닌 정연훈 대표의 마인드 덕분이다.
    현재 크린시아 대리점은 청주에 22곳, 대전에 3곳, 세종에 11곳이 있다. 정 대표는 “현재 크린시아에서는 대리점 마진을 42~45%로 책정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 창업시 2000만원이면 가능하다”며 “동종업계에서는 대리점주들에게 최고의 마진률을 제공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리점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세탁물량을 현재 분평동 공장에서 미처 소화하지 못해 크린시아는 올 하반기에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에 지사형태의 공장도 새로 지을 예정이다.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대전·세종 지역은 물론 천안, 아산지역의 대리점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올 하반기까지 대리점을 50개, 내년 말까지는 100개까지 늘릴 생각”이라며 “대리점과 본사를 협력자 관계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산화, 자동화 시스템으로 최저가 유지

    크린시아 본사 직원들은 매일 36곳 대리점에서 접수한 세탁물을 배송기사들이 본사로 가지고 오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한다. 25명의 직원들은 배송기사들이 가지고 온 4000~4500여 점의 세탁물을 종류와 색깔, 세탁방법에 따라 일일이 분류하고 점검하는 전 처리과정을 거친 후 세탁작업을 시작한다. 전처리과정, 세탁, 항균(진드기)처리, 마무리(다림질)작업 등 일사분란하면서도 효율적인 작업을 하는 것이다.
    크린시아의 직원들은 확실한 분업화로 효율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바지를 세탁하는 사람은 바지만, 셔츠를 세탁하는 사람은 셔츠만, 또 신발을 세탁하는 사람은 신발만 세탁한다. 그만큼 전문화된 세탁을 할 수 있다.




    특히 크린시아에서는 전산화와 자동화 시스템을 실현,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는 최저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다. 현재 크린시아의 와이셔츠 세탁가격은 800원, 정장 한벌은 3500원이다. 속옷을 제외하고 모든 옷을 크린시아에 맡겨도 한 달에 5만원을 넘지 않는다.
    정연훈 대표는 “지방 중소업체지만 최고의 서비스로 대리점주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세탁전문 업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899-0754, 010-8849-1315

    Talk king │ 2017-04-27 0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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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하고 안전한 이사, 내 손안에 있소이다<소망이사·용달>

    가정집·사무실 이사 + 더보기



    가정집·사무실 이사, 포장· 반포장 모두 가능
    내 가족, 내 물건처럼 소중히 다뤄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에 사는 30대 직장인 이 모씨. 그는 혼자 사는, 이른바 1인 가구다. 그는 지난달 이사를 했다. 이사를 준비하며 새집으로 이사를 간다는 설렘보다 이삿짐센터를 고르는 것이 더 걱정이 됐다. 작년 이사할 때 한 익스프레스 업체에서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이삿짐 파손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어디로 결정을 해야 할까 망설이다 주변 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 한 지인이 알려준 소망이사’. 소망이사 덕에 그는 만족스러운 이사를 했다. 안전한 운반, 저렴한 가격은 물론 젊은 사장님의 친절함까지, 이사하는 내내 행복했다. 이사가 잦은 이 씨는 다음에도 소망이사를 찾을 생각이다.


    이사는 소망이 제격

    경제적으로 불안한 핵가족, 1인 가구 증가가 가속화됨에 따라 그만큼 이사도 잦아지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 ‘2016년도 주거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전체가구(19111030가구)27.2%.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1인 가구는 일반 가구보다 이사가 잦은데 평균 거주기간이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가 가구를 포함해 전체 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7.7년이지만 1인 가구는 6, 특히 청년층 1인 가구는 1.3년에 불과했다. 20~30대 청년들은 1년에 한 번꼴로 이사를 하는 셈이다. 우리 주변에도 학업으로 또는 직장으로 인해 자주 이사하는 청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아무리 1인 가구시대, 핵가족시대라고 해도 사실 이사는 쉬운 일이 아니다. 짐이 많지 않다고는 해도 구석구석 넣어두었던 물건을 하나둘 꺼내기 시작하면 혼자 감당하기엔 분명 버겁다. 편리한 포장이사가 대중화됐다지만 정작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은 포장이사로 해야 할까? 아니면 일반이사로 해야 할까?’ 고민이 들게 마련이고 또 어떤 이사업체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이다. 큰 이삿짐센터를 부르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혼자 하기엔 더더욱 부담스러운 작은 살림의 이사. 저렴하면서도 손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

    운반이 필요하세요? 어디든 달려갑니다

    소망이사가 그 답을 주고 있다.

    소망이사는 원룸, 투룸, 작은 평수 아파트, 작은 주택이사 등 운반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사전문 업체다. 가정집은 물론 사무실 이사, 포장· 반포장 모두 가능하다.

    이사 일에 전념하고 있는 장동학 대표는 운반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다 취급하고 있다작든 크든, 싸든 비싸든 모든 물건은 주인에게 소중하다. 따라서 내 가족, 내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다룬다고 말했다. 물론 사람이다 보니 실수할 때도 있다. 하지만 내 물건처럼 다룬다는 장동학 대표의 마인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에 충분하다.

    수년 동안 화물업에 종사해온 장 대표는 다른 사람의 짐을 운반해주는 일이 때로는 고되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고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일을 다 마치고 만족스러워하는 고객을 볼 때 제일 흐뭇하다고 활짝 웃었다.

    전화 한 통화면 무료견적, 전국 어디라도 운반가능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이사업계도 인터넷 및 온라인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포장이사가 일반화된 요즘엔 이사견적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포장이사 견적비교라는 문구로 검색을 해보면 광고를 하고 있는 여러 업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이사견적 서비스를 하는 곳은 많지 않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부분의 업체는 홍보문구를 앞세워 광고할 뿐 실제로는 한 두 곳의 포장이사업체와 계약한 후 지역별로 구분하여 방문견적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장동학 대표는 소망이사는 전화 한 통화면 무료로 견적을 해드리고 성심성의껏 도와 드린다전국 어디든 운반할 수 있다. 손 없는 날도 동일한 가격을 받고 있다. 특히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겐 가격도 절충해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가족에 이어 핵가족의 개념까지 흔들리고 있는 요즘, 소중한 보금자리로 이사를 꿈꾼다면 소망이사를 한번 떠올려보자.

    문의 237-4424, 010-3424-1351


     

    Talk king │ 2017-04-20 09: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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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막힌 곳을 ‘뻥’ 뚫어준다 <대우고압하수구박사>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사는 최 모 씨는 지난달 설거지를 하던 중 싱크대 하수구가 역류해 큰 곤란을 겪었다. 5~6개월 전부터 물 빠지는 것이 영 신통치 않더니 급기야는 역류하기에 + 더보기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 사는 최 모 씨는 지난달 설거지를 하던 중 싱크대 하수구가 역류해 큰 곤란을 겪었다. 5~6개월 전부터 물 빠지는 것이 영 신통치 않더니 급기야는 역류하기에 이른 것이다.
    사실 그동안 최 모 씨는 하수구 배관청소업체에 연락도 하고 수리도 받았었다. 수리를 받은 며칠은 괜찮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또다시 막힘 현상이 생기고 전과 비교해 나아진 것이 없었다. 짜증이 났었지만 그냥 괜찮아지겠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 문제를 더 키운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대우고압하수구박사’ 이관희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건지 두 시간 가량 지났을까. 고압세척기를 가지고 방문한 이 대표 덕에 최 씨는 그야말로 속이 뻥 하고 뚫리는 쾌감을 맛보았다. ‘콸콸콸’ 속이 다 후련할 정도로 물이 잘 빠진다.


    초고압수로 흡착된 기름기 제거

    대우고압하수구박사는 주택, 아파트, 상가건물 등 하수구가 막혔을 때 또는 하수구, 정화조가 넘칠 때 생각나는 업체다.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하는 순간 대우고압하수구박사는 여간 고마운 존재가 아니다. 그야말로 막히고 넘치는 것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대우고압하수구박사 이관희 대표는 “작게는 가정의 변기, 싱크대, 하수구 막힘부터 크게는 상가, 빌딩, 병원, 공장의 하수구 막힘 증상을 배관 내시경카메라와 고압배관세척기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막힌 원인을 정확히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하수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활 속 기름찌꺼기가 응고되어 배관에 흡착된다. 토사물이나 기름기, 물에 녹지 않는 이물질 등이 배관에 누적되면 배수구에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막히게 된다. 이러한 생활 속 기름찌꺼기를 완벽히 제거해야만 하수구 역류 등 사고와 냄새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관희 대표는 “원인을 모른 채 한 달이 멀다하고 막히는 하수구배관을 배관고압세척을 통해 1년 이상 막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배관고압세척이란 배관세척기를 이용하여 배관 내부에 생성된 이물질(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배관내부에 배관노즐을 사용하여 노즐에서 분사되는 초고압수를 고속으로 회전 분사하여 스케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관 내부에 부착된 침전물, 고형물, 기름 덩어리를 제거하는 세척방법이다.


    첨단장비로 문제를 해결한다

    누구나 한번쯤 하수구나 변기, 싱크대가 막힐 때 ‘뚫어펑’이나 스프링, 일명 와이어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효과가 좋다가도 한 달도 채 못가 또다시 막힘 현상이 일어난다.
    이에 대해 이관희 대표는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하수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활 속 기름찌꺼기가 응고되어 배관에 흡착되는데 기름찌꺼기를 완벽히 제거해야만 하수구 역류 등 사고와 냄새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주택, 아파트, 상가건물 등 하수구가 막혔을 때 임시적인 방편으로 잘못된 응급처치를 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오히려 2~3배의 비용을 들여 대공사를 초래하게 한다”며 “당황하지 말고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문제해결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건물배관의 상태에 따라 해결하는 방법이 달라 전문가를 통하면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고객이 기뻐하는 모습보며 힘 얻어

    대우고압하수구박사는 청주는 물론 충북지역에서 ‘하수구 뚫어주기’로 꽤 소문이 난 곳이다. 이관희 대표는 무려 33년째 이 일을 계속하고 있다. 이 대표는 “냄새나고 더러운 걸 만지는 3D업종이라는 생각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하수구배관청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그만큼 수업도 괜찮다”고 사람 좋게 웃었다.



    현재 대우고압하수구박사는 내시경카메라는 물론 고압배관세척기가 탑재된 5톤 차량과 1.4톤 차량을 구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하수구배관을 고압세척하면 오랜 기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언제라도 전화를 주면 즉시 방문,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전했다.
     

    문의 235-6669, 010-7774-5995, 010-9852-2816

    Talk king │ 2017-04-13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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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으로 설거지에서 해방되자<솔로몬세척기아저씨>

    인건비 & 주방위생 걱정 말끔히 해결 + 더보기


    인건비 & 주방위생 걱정 말끔히 해결

    5년 연속 100만 불 수출 달성하기도

     

    <솔로몬세척기아저씨>

     

    ‘20세기 여성해방운동에 있어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세탁기라면 믿을 것인가?’

    2009년에 발간된 바티칸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지는 20세기 여성해방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먹는 피임약도 아니고 근로의 권리도 아닌, 다름아닌 세탁기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세탁기와 여성해방이라는 기사를 통해 1767년 독일에서 개발된 세탁기가 여성해방의 1등 공신이라고 주장했다. 세탁기는 여성에게 잉여시간을 만들어주었고 사회적 패러다임을 바꾸는 단초를 마련했다는 얘기다.

    일리 있는 말이다. 여성들은 세탁기가 작동하는 동안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여유를 갖게 됐다.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토론하는 생활을 갖게 해 주었다. 한낱 전자기기에 지나지 않는 기계가 여성을 해방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물건들은 사실 우리 주변에 많다. 인터넷이나 컴퓨터, 스마트폰은 대표적인 예다.

    기계가 어떻게 사람 손만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외면 받아왔던 식기세척기도 같은 이치다. 사실 우리나라 식기는 오목하고 밥풀 등이 식기에 눌러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식기세척기 세척력이 의심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음식점에서 식기세척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고 있다. 기술력의 발전으로 세척력이 크게 향상돼 규모가 큰 외식업소는 물론 떡볶이, 김밥을 파는 작은 분식점에서도 식기세척기를 쉽게 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한결같이 설거지하기 편하고 남는 시간에 음식 맛과 요리에 좀 더 신경 쓸 수 있다. 또 여유시간동안 소비자들의 니드를 파악하는데 더 노력할 수 있다고 전한다.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떠오르는 주자, 솔로몬!

     

    1991년 문을 연 솔로몬(Solomon)’은 업소용 식기세척기 전문업체로 주목받는 회사다. 5년 연속 100만 불 수출을 달성한 업체로 업소용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한 주자이기도 하다.

    현재 솔로몬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기세척기는 실속형 식기세척기 ‘SM-P360’, 두 번 헹굼 기능이 있는 ‘SM-S360’, 솔로몬 기술의 집약형이라 불리는 ‘SM-HD360’을 비롯해 모두 8개 종류다. 각 제품들은 뛰어난 세척과 살균효과를 자랑하며 고압분사 기능의 초강력 펌프를 사용해 식기에 세제가 남지 않아 위생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솔로몬 충북·세종영업소 솔로몬 세척기아저씨박영진 소장은 식기세척기 사용 시 살균은 물론 손 설거지 대비 80%이상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손 설거지에 비해 깔끔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은 선입견에 불과하다. 기술이 발전해 예전제품에 비해 탁월한 세척능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1940년 미국에서 발명된 식기세척기는 분사되는 물의 흐름을 회전노즐에 의해 이동시키면서 씻는 방법을 취하는데 세제가 녹아있는 따뜻한 물이 노즐을 통해 강하게 뿜어 나와 식기를 세척하고 헹군 다음 자동으로 건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손으로 세척하는 것에 비해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전력 사용량이 많은 것은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박영진 소장은 솔로몬 제품은 전력사용량의 부담을 줄였을 뿐 아니라 강력한 상·하 압력 분사방식, 완전자동화 시스템, 내장형가스부스터, 좁은 주방에도 설치할 수 있는 등 여러 이점이 있다. 음식점에서 인건비 문제, 주방위생 걱정을 해결해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친절한 서비스부터 나눔 실천까지

     

    솔로몬 세척기아저씨는 솔로몬 충북·세종영업소의 또 다른 이름이다. 현재 솔로몬세척기아저씨에서는 솔로몬에서 출시하는 전 제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친절한 서비스와 정직한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청주에서 7년째 식기세척기 판매를 하고 있는 박영진 소장은 음식점에서 설거지는 매순간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하루 아니, 한 시간만 하지 않아도 영업에 큰 지장을 준다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제품의 고장 및 오·작동 수리는 매우 중요하다. 고객의 고장수리 신고를 접수하면 당일 출장수리를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AS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얘기다. 또한 친환경 세재를 사용,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솔로몬세척기아저씨 고객은 청주에서만 1000여명에 이르며 앞으로는 세종지역 영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 영동이 고향인 박영진 소장은 청주지역에서 솔로몬이 자리 잡을 수 있게 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조금이라도 나누고 베풀면서 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박 소장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 청주수동시니어클럽 봄날의 보리밥300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를 후원하기도 했다. 043-277-8237, 010-9344-7746

    Talk king │ 2017-04-13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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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과 요양보호사 모두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고려사회복지평생교육원>

    요양보호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 / 수준 높은 컨텐츠, 양질의 강의, 최고의 교수진 우리사회의 고령화와 홀몸노인 증가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 + 더보기


    요양보호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직업 / 수준 높은 컨텐츠, 양질의 강의, 최고의 교수진

    우리사회의 고령화와 홀몸노인 증가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5년 65세 이상 홀몸노인은 137만 9066명으로 2011년에 비해 25만 명 늘었다. 또 치매환자는 2015년 133만 명으로 2008년보다 무려 99만 명이 증가했다. 홀몸노인이나 노인성질환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들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다. 그동안 가족에게만 지워진 ‘짐’을 사회가 나눠 ‘품앗이’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제도는 ‘요양보호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탄생시켰는데 요양보호사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노인성질환자를 돌보고 재가센터를 통해 가정에서 노인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역할을 한다. 노인주거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돌봄대상자의 식사, 목욕, 이동, 외출, 화장실 가기 등을 도와주고 집안청소나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담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현재 요양보호사는 100만 명 이상으로 처우 및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지만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직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100세 시대에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고 봉사활동의 기쁨도 누릴 수 있는 요양보호사가 될 수 있는 기관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환경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 바로 ‘고려사회복지평생교육원/고려요양보호사교육원’이다.




    교육과 취업을 동시에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에 위치한 ‘고려사회복지평생교육원/고려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심귀택, 이하 교육원)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후 해당 분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양보호사 양성기관이다. 지난 26년간 검정고시를 비롯해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육을 통해 3만 5000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으며 2008년부터는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심귀택 원장은 “요양보호사 인력양성을 통해 사회복지현장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며 “100세 시대에 평생 일자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문화복지사, 재난안전관리지도사 등 사회복지 관련 일을 하면서 본인의 건강도 좋아지고 자긍심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
    ‘수준 높은 컨텐츠와 최상의 강의, 최고의 출제위원 급 교수진’을 표방하고 있는 교육원은 수강생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고 국내 최고의 교육업체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교육원에서는 요양보호사 양성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데 심귀택 원장은 “요양보호사는 고령화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라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심 원장은 이어 “우리 교육원에서 배출한 수강생들이 이미 곳곳에서 일을 하고 있다. 선배들이 지금 수강생들의 현황을 묻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대로 보내달라고 미리 약속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통 있는 교육원은 교육의 질이 높아 자격증 취득하기에 좋을 뿐 아니라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 처우·환경 개선 위해 앞장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시·도지사가 지정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24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만 응시할 수 있다. 올해는 4월 1일 시험을 시작으로 7월 8일, 11월 11일에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요양보호사 시험과목으로는 요양보호론, 요양보호개론, 요양보호관련 기초지식, 기본요양보호각론과 특수요양보호각론 등이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심귀택 원장은 요양보호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심 원장은 “요양보호사가 행복해져야 노인이 행복해지고, 노인이 행복해져야 부양가족이 행복해진다”며 “요양보호사들이 파출부 취급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다.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전화 ☎264-1919

    Talk king │ 2017-03-30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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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찜닭! 너, 오늘 내가 찜했다”--봉추찜닭

    매콤, 달착지근한 간장소스로 남녀노소 즐겨  + 더보기



    매콤, 달착지근한 간장소스로 남녀노소 즐겨 
    청주 ‘봉추찜닭’ 6곳 중 3곳 운영하고 있어
    


    봄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지만 아직도 몸은 한 겨울, 천근만근이다. 나른하기만 한 요즘, 식욕을 돋게 하는 별미를 찾아 한번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상큼한 봄나물, 또는 뜨끈한 국물요리도 좋지만 원기회복에 단연 최고인 닭요리야말로 활력을 회복하는데 으뜸이다. 보통 닭고기하면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만을 생각하지만 엄지손가락이 절로 치켜들게 하는 메뉴가 있다.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맛에 양념이 많이 들어가지만 의외로 담백한 맛, 바로 찜닭이다. 찜닭은 나른해진 몸에 활력을 충전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찜닭의 원조로 불리는 안동찜닭은 매력적인 맛이다. 닭 한 마리에 야채와 당면, 떡 등을 넣어 양이 푸짐하고, 매콤하면서도 달착지근한 간장소스로 조리되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구지 멀리가지 않아도, 청주에서도 안동찜닭 맛을 볼 수 있는데 가경터미널 인근 메가폴리스 내부에 위치한 ‘봉추찜닭’에서는 안동찜닭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먹고, 먹고 또 먹어도 멈출 수 없는 맛
     
    봉추찜닭은 (주)봉추푸드시스템의 프랜차이즈로 지난 2000년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이 양분하고 있던 닭요리 업계에서 이른바 ‘대박’을 친 곳이다. 2000년 서울 젊음의 거리, 혜화동에 1호점을 낸 이후, 현재 국내·외에서 180여개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청주지역에만도 현재 6곳이 성업 중에 있다. 
    이곳의 메뉴는 오로지 찜닭 하나다. 대, 중, 소로 크기만 다를 뿐 찜닭이라는 단일메뉴로 승부를 건다. 봉추(鳳雛)는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지략이 뛰어난 젊은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상호처럼 양념치킨, 프라이드치킨이 주름잡던 시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큰 호응을 얻었다. 메가폴리스 내에서 봉추찜닭을 운영하고 있는 이만규 대표는 “봉추찜닭은 안동지방에서 몇 십 년 전부터 내려오는 요리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과 소스를 업그레이드한 맛”이라며 “찜닭의 원조”라고 강조했다. 
    달콤 짭쪼름하면서도 담백한 소스가 닭을 비롯해 들어간 모든 재료에 진하게 베어들었고, 오랜 시간 강한 불에서 닭을 조리하였기 때문에 육질도 매우 부드럽다. 청양고추를 넣은 매운찜닭은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닭고기 살의 담백함, 청양고추의 매콤함, 갖은 양념의 달콤함, 쫄깃한 잡채의 감칠맛, 동치미 국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이 일품이다.
    닭고기에 다양한 채소를 비롯해 당면이 들어가는데다가 남은 국물에 밥을 볶아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닭 한 마리로 하는 요리 중 가장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특히 가경동 메가폴리스 내 ‘봉추찜닭’은 놋쇠수저, 한지조명, 도자기 식기류를 사용, 고급스럽지만 옛날 재래시장처럼 편안함도 느껴지는 곳이다. 편안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 모던하면서도 전통의 멋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30여 평 규모에 20여개의 원목 테이블이 있으며 매장 안에 별도의 발코니도 있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만규 대표는 “터미널과 쇼핑몰이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혼잡한 곳이지만 편안한 인테리어로 여유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찜닭에 모든 것을 걸다
     
    이만규 대표는 가경동 메가폴리스 내 ‘봉추찜닭’ 이외에도 산남동 봉추찜닭과 복대동 지웰시티 봉추찜닭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가경점을 2011년에 오픈한데 이어 산남점은 2012년, 지웰시티점은 2014년에 각각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봉추찜닭 맛에 반하고 프랜차이즈 정책에 반해 세 곳을 모두 운영하고 있다”며 “힘들기는 하지만 고객들이 맛을 알아주고 많이 사랑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5년 전, 분식점을 시작으로 음식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이만규 대표는 요즘 일식집에 이어 찜닭에 푹 빠져 있다. 이 대표는 “본사에서 공급받는 같은 메뉴지만 산남동, 가경동, 복대동 각 지역 특성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며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식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식사와 디저트를 한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카페 창업도 구상 중에 있는 이 대표는 “봉추찜닭이 안동지방에서 몇 십 년 전부터 내려오는 요리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 시킨 퓨전 건강식인 것처럼 식당 경영도 미래지향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alk king │ 2017-03-23 0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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