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충북 최초로 1990년 4월 14일 ‘토종 생활정보신문’으로서
고객님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달려왔던
든든한 슈퍼맨 같은 화제신문이 어느덧 24살의 건장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전국 어느 생활정보신문 보다 가장 독립적이고 지역적인 신문으로,
충북지역에 본사(청주)와 지사(충주, 제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화제신문은 '보기편한 신문, 찾기쉬운 신문'을 지향하며, 고객님들께 생활정보와
놀라운 광고효과를 제공하며,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정보매체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머물지 않고 '고객이 잘돼야 회사도 발전한다'는 신념으로
보다 다양한 생활정보와 직거래의 활성화, 보기좋은 지면편집, 배포의 극대화
(직접배포 시스템), 고객만족 서비스 등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제신문은 '지역 대표 생활정보신문'으로서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편리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생활에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화제신문 임직원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