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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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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기에도 계속되는 경매시장의 인기

    불경기에도 계속되는 경매시장의 인기   꼼꼼한 사전 조사와 + 더보기


    불경기에도 계속되는 경매시장의 인기

     

    꼼꼼한 사전 조사와 입찰 관련법 확인은 필수 항목  『제일법원경매』

     

    경매시장은 대부분 토지와 건물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달 들어 선박, 항공기는 물론 교회·사찰, 감정가 130억원에 이르는 4000t급 탱커선 2척 등 선박 20척, 18인이 탑승할 수 있는 산불감시용 회전익항공기, 5인승 회전익항공기도 경매 시장에 등장했다.
    이밖에 각종 중장비와 전국 10곳에서 가두리양식과 미역 채취를 위한 어업권도 경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경기 불황기에도 경매시장은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댄다. 그러나 경매에도 투자법이 있다. 바로 ‘틈새종목’ 투자법이라고 한다.
    “나만의 일을 찾고 싶어서 경매에 첫발을 디딘지도 벌써 10년 세월입니다. 나를 찾아주는 고마운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경매 입찰시 30명씩 몰린 물건에 천원 차이로 낙찰될 때나 일반인이 쉽게 접근 못하는 물건으로 고수익을 보는 고객을 보며 가슴 벅찬 희열을 느끼는 것이 경매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산남동 법원 동문앞 제일법원경매를 찾아 김복기 이사(41)를 만나보았다.

     

                   다양한 부동산 경매 실무경력의 직원들로 구성
                   소시민들의 재테크를 위한 상담 언제든지 환영

     

    충청권에서는 제일 많은 경매입찰 경력을 가졌어도 아직도 법원 경매법정에 가면 긴장되고 가슴이 떨린다고 한다. 알면 알수록 겁이 나고 누가 말했듯이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느낌이다“란 표현이 제격이라고. 늘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모든 고객이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하는 진심이 통했는지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됨에 지면을 통해서나마 고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특히 요즘 경기 불황등으로 부동산 뿐만 아니라 선박이나 항공기, 교회, 사찰, 중장비가 경매시장에 등장하고 있어 경매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는 전화가 더 많아졌다. 통상 경매물건은 경매신청 후 3~6개월 가량 행정절차를 거쳐 선보이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 나온 경매 물건들은 지난해 경기를 엿볼 수 있는 측면이 강하다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물건(어업권, 교회·사찰 등)들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춰야 사용수익을 할 수 있는 만큼 경매 입찰시 관련법을 꼼꼼히 확인한 후 입찰에 나서야 할 것이다.
    일부 컨설팅업체의 말만 믿고 시세보다도 더 비싸게 낙찰받고 후회하기도 하고 수익률이 200%이상 대박터지기도 하는 등 많은 희비속에 당부드리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본인이 수익성 투자성을 고려해 자신이 필요한 물건인지 용도가 적합한 지를 직접 현장에서 물건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제일법원경매에서는 다양한 부동산경매 실무경험을 갖춘 법률정보에 정통한 베테랑들이 가족같이 편안한 분위기로 충청권 최고의 규모의 경매전문업체로서 법원행정처장이 정한 수수료안에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오늘도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 또한 손해배상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의뢰인에게 불측의 손해를 입히게 될 경우 보상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해 두었다.
    한달이내에 잔금을 치러야 하는 경제적 부담을 낙찰대금의 70~80%의 저렴한 저리대출도 알선하여 해결해준다. 소액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거나 소자본으로 내집마련 또는 은행금리보다 고수익의 재테크의 정보를 원한다면 편안하게 방문하여 상담해보길 권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관심을 갖고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도록 사무실에서는 권리 분석과 매수 신청대리, 투자 상담, 경매 컨설팅을 돕고 있다.
    갈수록 각박해지고 개인주의로 가는 세상에서 작지만 서로 나누는 정이 넘치는 사무실이 되
    기 위해 늘 처음처럼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 경매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한다.

     

        연락처  043-285-2468

        위치 산남동 법원동문 앞 새마을금고 4층

     

    Talk king │ 2012-12-26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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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무 숯에 구워먹는 닭갈비의 원조

    참나무 숯에 구워먹는 닭갈비의 원조   경험이 없어도, + 더보기


    참나무 숯에 구워먹는 닭갈비의 원조

     

    경험이 없어도, 업종 변경도 가능한  ‘별촌 닭갈비’ 
           


    닭갈비를 뜻하는 ‘계륵’이라는 말이 있다. 먹을 것은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울 때를 빗대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이다. 이처럼 닭갈비하면 소나 돼지처럼 뼈에 붙은 살을 먹기보다는 다른 야채와 더불어 살을 양념하여 함께 먹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신선한 생닭의 두툼한 허벅지 살을 납품받아 직접 만든 명품 비법 고추장, 비법 간장을 이용하여 적절한 온도에서 하루씩 재웠다가 강원도 춘천에서 공수해온 참나무 백탄을 이용해서 구워먹는 집이 있다. 바로 ‘별촌닭갈비’(사장 이상훈(45))이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뒤 월오동 집에서 지내면서 지인들과 포장마차에서 먹던 연탄불에 구운 닭갈비 안주 맛을 재현해 대접하면서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천연 재료로 매일 직접 만드는 양념장에 재운 닭갈비의 독특한 맛으로 청주 맛집으로 성공한 노하우를 이용해 함께 성공하고 싶은 동반자를 모집 중에 있다. 사장님이 직접 양념하여 재워둔 고기를 공급한다고 하니 사업 초보자나 닭갈비에 경험이 없어도 업종변경으로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매운 맛, 보통 맛, 간장 맛으로 구분
             직접 만든 양념과 참나무 백탄이 한층 깊은 맛을 더 해

     

    카페같은 분위기와 직접 개발했다는 누드 천장에 매달린 별을 떠오르게 하는 조명은 별촌이라는 상호에 걸맞아 마치 고향집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며 지인들과 함께 닭갈비를 구워먹는 특별한 멋을 선물한다. 70, 80년대에는 포장마차가 거리에 가득했고 술안주로 닭발이나 닭갈비를 양념에 재워 연탄불에 구워먹던 맛을 잊지 못해 그대로 재현해 본 것이 적중한 것이다.
    그 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연탄불이 아닌 강원도 참나무 백탄숯과 직접 개발한 황토찰흙 화덕을 이용하는 것이다. 참나무 백탄을 이용해 다른 연료보다 맛의 어울어짐이 배가 되게 하며 다른 숯에서는 나오지 않는 적외선이 나와 더 맛있는 맛을 유지시켜준다.
    은은한 숯불의 향에 잘 재워진 닭갈비를 올려놓고 한번만 뒤집어 기름이 배어나기 시작하면  먹기쉬운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된다.
    씹힐 것도 없이 입 속에서 우물거리다 보면 어느새 부드럽게 목을 타고 내려가 버려 아쉬운 마음에 또 한 점 집어 들다보면 어느새 불판의 고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마무리로 닭다리에 붙은 푸짐하고 부드러운 살코기를 뜯는 재미 또한 색다르다.
    매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을 위해 간장닭갈비, 보통닭갈비, 그리고 매운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운닭갈비, 닭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고추장 삼겹살을 준비해 놓고 있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여름에는 미역냉국을 겨울에는 오뎅탕을 준비하여 얼얼해진 입안을 풀어주며, 콩나물, 양파초절이, 야채샐러드, 파절이등 생야채를 잘 구워진 닭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푸짐한 밥상을  내어 놓아 상추와 동치미만 있는 다른 집과 구분이 된다.
    60명까지 단체 회식이 가능한 넓은 매장에는 사장님이 직접 테이블을 돌며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신선야채는 까다롭게 구입하며 비법양념장 역시 매일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한다.

     

           가족, 친구 누구와 함께 먹어도 부담 없는 곳 

      

    조미료를 하나도 넣지 않고 생과일을 직접 갈아서 쓰는 정성이 더 해진 맛에 탄소, 칼슘, 철, 미네랄 성분 함유된 백탄을 사용해 청주의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양념해서 구워먹는 닭갈비는 청주의 원조라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모충동 후생사 옆에 직영점을 하나 더 내어 운영하며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어려운 불경기를 헤쳐나가고 싶은 별촌 닭갈비 가맹점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열심히 일할 각오가 있는 사람이었으면 더욱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락처; 043 292-2292  232-8888


    위치 용암동 농협물류 센터 정문 맞은 편

    Talk king │ 2012-12-26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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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자금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불경기를 이기는 투자법은 오직 하나!!!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nbs + 더보기


    불경기를 이기는 투자법은 오직 하나!!!

     

    전세자금으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경매정보랜드  

     


    재테크의 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관심을 쏟고 있다. 갑자기 돈을 번 주위 사람 대부분이 은행을 이용한 저금보다는 경매나 그 밖의 투자 수익으로 부자 반열에 오르는 것을 많이 보게 된 때문이다. 그러나 초보자들이 실제로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경매 사무실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경매 사무실 업체 선정의 경우 실무에 밝은지, 법원 등록업체인지, 수임실적이 어느 정도 인지 확인하고 선정하여야 실패가 없다. 담당자의 경험유무에 따라 추가 비용이 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관심을 갖고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나 매수신청대리인 자격증을 소지하였으며 현장 경험이 7년 이상인 베테랑 12명의 직원들로 권리 분석과 현장 조사 ,매수 신청, 투자 상담, 경매 컨설팅을 돕고 있다는 산남동 법원 앞 경매정보랜드 박승수(46)대표를 만나 부동산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돈 되는 부동산 경매 투자법을 들어보았다.

     

                      경매 투자의 기본 원칙을 알고
                      자문을 위한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경매 초보자 및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10년 경력의 실무경험을 겸비한 (주) 경매정보랜드 박승수 대표가 나름대로 정한 기본 원칙을 이렇게 설명한다.
    경매뿐 아니라 모든 재테크가 마찬가지지만 남들이 다 아는 지식으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경매 대중화로 입찰률 자체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결국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남들이 잘 모르는 물건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어 아주 잘 아는 지역의 물건이나 아니면 상가 , 숙박업소, 공장 등 경매 물건만을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방법이다
    이런 선택과 집중을 하는데 두 가지 측변을 고려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1. 먼저 가치평가부준이다.
     실제 가치나 향후 전망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는데 경매에서 이루어지는 감정평가에서도 개별 부동산이 갖는 내재가치는 정확하게 평가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내재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은 경매투자 및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된다.
    2. 그다음 법적 분석부분이다.
     경매는 일반매매와 달리 정보가 매우 제한적인 상태에서 감정평가나 법원 기초조사와 같은 기본정보만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법적인 리스크가 많고 낙찰에 따른 법적분쟁도 일반매매에 비해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다.
    결국 가능한 법률적인 분쟁거리에 대하여 치밀한 분석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분석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예상하지 못한 큰 손해를 입게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면에서 경매초보자들이 매우 잘못된 자세를 가지는 경우가 적지않다.
    그래서 합리적인 자문이 중요하다.
    자만하지 말고 관련전무가로부터 반드시 자문을 받아 투자를 결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자문을 받을 때는 실력있고 정직한 전문가인지 그리고 수임실적이 많고 법정 수임료만을 받는 업체를 선정 의뢰하는 것이 안전한 경매투자 및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된다.
     경매에 관련한 사무 의뢰인에 대해 끝까지 관리를 해주고 있으며, 2년 전 김 모(56)씨가 5,000만원의 자산으로 이 곳에서 조언과 도움을 받아가며 ***동 주공아파트를 낙찰받아 지금은 자산규모를 2억으로 증액시키는 등 자산 규모를 늘려가며 항상 고맙다고 연락을 해 줄 때 이일을 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요즘은 3000~1억(아파트)대의 소액투자자가 증가추세에 있으나 물건 업체의 선별에 따라 이익의 차이가 크다.
    “자본을 투자하는 방법 중 경매가 수익률이 좋은 편이며 지금처럼 불경기가 지속될 때에는 좋은 물건이 오히려 대량으로 나와있으므로 오히려 투자의 적기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연락처  043- 287-1314  / 010-2609-4472
                 위치  산남동 법원 동문 맞은 편 직지새마을금고2층

    Talk king │ 2012-12-26 1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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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과 철저한 비교 분석 중고차매매

    철저한 비교 분석으로 인지도 높여   특허 받은 이름 - 『늘푸른 중고차』      + 더보기


    철저한 비교 분석으로 인지도 높여

     

    특허 받은 이름 - 『늘푸른 중고차』
                  


    이제 곧 신학기가 시작된다.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나 갓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300만원 이하의 경차시장이 가장 빨리 움직임을 시작하며 중고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중고자동차가 유리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신차와 달리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좋은 차량을 찾아야 된다는 부담이 생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중고차 매매에 익숙하지 않아 중고차 구입이 결코 쉽지는 않다.
    “중고차는 믿을 수 있는 그 지역의 상사에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래야 문제가 생겼을 때나 관할 구청, 시청에서의 행정처분 등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율량동 공항매매단지 내 늘푸른 중고차 사장 김종원(37)님을 만나 중고 자동차 매매에 관한 모든 것을 들어보았다.
    ‘늘푸른 중고차’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과 특허청 특허를 받아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매입즉시 명의이전과 당일 현금 지급
                            소비자에게 최상의 물건을 제시


    2011년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모델은 국산모델 중 그랜져 TG 모델이 17%로 가장 많이 거래된 차종으로 꼽혔고, 수입모델로는 BMW 뉴5시리즈로 18% 나 차지해서 수입차에 관한 관심이 예년 못지않게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011년은 신모델이 대거 출시되어 중고차 시장에 유입량은 극소 적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의 특성상 신차 출시 약1년 이후부터 중고차시장에 유입이 많아지는 만큼 올해는 거래 매물로 많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중 8년 전 우연한 기회에 중고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다며 “5명의 영업사원들과 가족같은 분위기로 사무실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윈-윈 정신을 최고로 꼽아 일하기 편한 사무실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또 함께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기만의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어 꼭 성공하는 가족을 만들겠다고 한다.
    타당한 비교견적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매입 즉시 상사매입으로 명의 이전을 하고 당일 현금지급과 보험금 환급신청까지 직접 해주어 판매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며 매입과 함께 정비소에서 기본적인 수리와 하자 수리를 하여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제시하여 허위매매를 하지 않는 것을 철저한 영업 방침으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신형차를 사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고 마음에 쏙 드는 차종이 없다면 한번쯤 중고차를 생각해보게 된다. 신형차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가계부담은 줄일 수 있고 예전의 중고차 캐피탈은 20%대에서 지금은 10%대로 저렴해져 현재 신차가 10%대로 유지되는 것과 동일하여 중고차 구입에 대한 부담이 더욱 줄었다고 한다.
    또 예전에는 성능과 잦은 고장, A/S부족 등의 원인으로 중고차를 기피하기도 했으나 매수후 기본 1개월이나 200KM이내에 엔진이나 밋숀에 문제가 발생시 A/S가능하다.
    중고차는 폐자원 활용차원이나 가계의 경제 부담에 대한 기여도가 높고 A/S까지 좋아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고차 매수나 매입을 원하는 분들, 중고 자동차 판매일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름에서 느껴지는 믿음과 신뢰할 수 있는 영업 방침의 늘 푸른 중고차를 찾아 상담을 해보시기 바란다.                    

                               
                연락처  043-216-4646   위치  공항매매단지 내 2층

    Talk king │ 2012-12-26 1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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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판매하는 전국 최대 도매 판매장

    업소용 가정용 냉동냉장고, 냉.난방기 토탈 전시 판매하는 전국 최대 도매 판매장 -『(주) 우양』   &nb + 더보기


    업소용 가정용 냉동냉장고, 냉.난방기


    토탈 전시 판매하는 전국 최대 도매 판매장 -『(주) 우양』
                    

    모든 장사가 다 그렇겠지만 식당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자금 또한 부담스럽다. 발품을 많이 팔지 않으면서 한자리에서 모든 필요 용품의 해결이 가능하고 거기에 금액까지 저렴하다면 일석이조에 금상첨화가 아닐까한다.
    이마트에서 대전으로 가는 길목의 양촌리에 위치한 (주)우양은 업소용 냉동냉장고, 냉.난방기, 음료케이스 등 모든 업소에 필요한 냉난방기 및 주방에 관련된 업소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전국 최대 도매 전시판매 매장이다. 서경원(51)사장님은 냉장고 냉동고를 관리 운영하는 일을 오랫동안 하면서 ‘냉난방 공조냉방’에 대한 자격증도 여러 개 획득하여 고객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1989년부터 이일을 시작하여 20여년 계속할 수 있었던 것도 신용과 신뢰가 바탕이 된 단골고객을 많이 확보한 까닭이라고 한다.
     경리일과 거래처에 대한 모든 정보와 신속 대응 등 모든 것을 아내가 잘해주어 항상 미안하며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장님을 만나보았다. 
     

        캐리어 냉난방기 중고제품 고가 매입- 저가 판매 중
        설치부터 A/S까지 고객만족에 최선 


     가게 앞에 위치한 주차장에 내리면서부터 시골의 훈훈한 정과 경치를 느낄 수 있다. 세련되지 못한 출입문을 열고 매장에 들어서자 아직 포장인 채로 주인을 기다리는 갖가지 용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왼쪽 벽면에는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에어컨이 눈에 들어왔다. 20년째 사장님과 함께 가게를 지키고 있는 ‘캐리어 제품’인데 아무 이상없이 아직 쓰고 있다며 자랑이 대단하다. “이 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캐리어의 성능을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특히 이곳에서는 캐리어제품은 캐리어 냉난방기 -천정형 냉 난방기, 벽걸이 스탠드 초절전 인버터 냉난방기 등 중고제품을 고가로 매입하여 저가로 판매하고 있다.
     오랫동안 캐리어 제품을 사용하신 고객들의 중고제품 처리를 도와주는 한편 중고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필요한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캐리어 제품의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캐리어 에어컨 총판, (주)프리미어 총판, 상원기연 총판, (주)롯데기공 총판까지 겸하고 있어 가정용, 업소용 냉난방기 판매 및 주방용 전자제품을 고루 갖추어 놓고 있어 필요한 용량의 모든 제품을 도매가로 전시 판매하고 있다.
    에코빈, 대우, 롯데의 냉동에 관련된 제품과 업소용 스텐 씽크대, 작업대, 간택기, 냉장 냉동고, 숙성고, 음료 고기 반찬 제과 제빵 청과 야채 등 쇼케이스, 김치냉장고 9270L-750L와 육수 참치 찬밧드, 토핑 찬밧드, 렌지, 튀김기, 피자 오븐, 칼, 수저, 도마 등 자외선 살균소독기, 소독장, 보온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모든 제품을 다양하게 갖추어 전시 판매하고 있어 한 곳에서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모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100평 창고안에는 물건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도매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실속있는 가격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여러 회사의 냉난방 제품을 한군데서 다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곳에서는 두루 갖추고 있어 토탈 전시판매점이라 부를 만하다.
    또한 설치부터 A/S까지 제품별, 회사별로 본사 A/S팀이 따로 운영되고 있어 철저하고 신속하게 설치 및 A/S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실속고객은 한번쯤 이 곳을 찾아보길 권한다.
     

               연락처  043-288-3211, 010-5468-3232
               위치  이마트에서 대전방향 양촌 1리 입구

    Talk king │ 2012-12-26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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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구매를 원칙으로 하는 아구찜 체인점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동반자 모집 중 공동구매를 원칙으로 하는 체인점 - 민비 아구찜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날 + 더보기


    소자본 창업자를 위한 동반자 모집 중


    공동구매를 원칙으로 하는 체인점 - 민비 아구찜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날엔 매콤하고 쫄깃한 아구찜 한 접시를 상에 올리고 땀을 닦아가며 콩나물과 아구를 골라먹으며 추위를 잊는 것도 제격이다. 아구찜은 술과 어울리는 안주로도 제격이며 얼큰한 콩나물을 밥에 얹어 먹고 아구살을 발라먹는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아삭하고 통통한 콩나물의 매콤한 맛과 입안에서 톡 터지는 미더덕의 바다향이 두툼하고 쫄깃한 아구와 잘 어울린다. 아구살을 겨자간장에 찍어 먹는 맛에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접시를 비우게 된다.
    보통 콩나물 속에 몇 점 아구가 전부인 다른 곳에 비해 이곳은 아구가 많이 들어있으며 먹을수록 매콤한 맛에 계속 끌린다. 대전에서 좋은 아구를 싸게 공동구매 하여 더욱 질 좋은 아구찜을 내 놓을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사장 민경훈(52세)님은 적은 자본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동반자를 모집하고 있다. 보통의 체인점과 달리 이곳은 같은 간판과 같은 맛의 기술을 전수하며 공동 구매를 원칙으로 하는 체인점 운영방식을 고수한다고.


                           순한 맛에서 매운 맛까지 다섯가지 맛으로 분류
                           남녀노소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곳


    아귀는 아구 또는 아귀라고 한다. 아귀는 참 못생긴 물고기다. 넓적한 몸에 비대칭적으로 큰 머리와 길게 짖어진 입은 괴물을 연상시킨다. 생긴 모양이 이러니 예전에는 그물에 걸려들면 여지없이 물에 다시 던졌다한다. 물에 떨어지며 ‘텀벙’소리가 난다해서 아귀를 ‘물텀벙이’라 부르기도 했다.
    아가미, 지느러미, 꼬리, 살 부분 또한 특유의 맛이 있어 뼈 외에는 버릴 것이 없다. 아구찜의 재료인 미나리는 비타민 A1,B1,C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풍부한 영양가 높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구는 정말 버릴것이 없으며, 저지방 고단백으로 간과 위(또는 대창이라고도함)는 고소하고 쫄깃쫄깃 하며 담백한 맛은 미식가의 입을 새롭게 한다.
    찜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콩나물 또한 비타민이 다량함유, 숙취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구 특유의 고 단백질의 흰 어육은 성인병에 좋으며 북어를 능가하는 주독해소 작용을 하고 현대인의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효험을 나타내며, 속 쓰린 위장을 상쾌하고 시원하게 하는 해장국으로 아침식사에 좋으며 과로에 지친 모든 분께 좋다.
    민비 아구찜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작은 방들로 구성되어 아이들을 데리고 와도 남들의 식사에 폐가 되지 않을 수 있어 젊은 부부가 아이를 데려 오기에도 편안하며 칸막이를 제거하면 30명 이상이 단체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사무실 회식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구찜의 매운맛을 다섯가지로 분류하여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는 순한맛에서부터 혀가 얼얼한 매운맛까지 분류하였다. 김치, 담백한 뻔데기, 새콤한 해초무침, 매운 입 안을 달래줄 시원한 미역국이 기본 밑반찬으로 제공된다.
    레시피에 맞춘 기술숙달은 본사교육으로 완성될 수 있으며 인테리어에 대한 부담없이 깔끔한 매장을 가졌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인을 운영할 수 있다. 오랫동안 분식 유통업과 관리에서 일을 한 경험을 살려 체인점과 본사가 함께 ‘윈-윈’ 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같은 간판 같은 맛을 주로 하며 필요한 재료는 공동구매를 통해 원가를 낮추려는 것이다.
    작은 점포와 최소한의 인원, 공동구매로 인한 저렴한 원가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바란다.

     
                    연락처 043-237-2881
                    위치 하복대 촌골골목에서 복대중 방향

    Talk king │ 2012-12-26 10: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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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터민, 필리핀 여성과의 맞춤형 결혼 시스템

    새터민, 필리핀 여성과의 맞춤형 결혼 시스템 정확한 신상정보와 현지 확인으로 결혼 유지율 업계 최고 - 『서원결혼정보사』 + 더보기


    새터민, 필리핀 여성과의 맞춤형 결혼 시스템


    정확한 신상정보와 현지 확인으로 결혼 유지율 업계 최고 - 『서원결혼정보사』
                   

    한 언론사와 결혼정보업체가 4일간 20~30대 미혼남녀 500명 가량을 대상으로 뉴스레터와 SNS을 통해 결혼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외국인과의 결혼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상관없다'가 43.4%, '출신에 따라 다르다'가 20.9%로 뒤를 이었다.
    우리 사회가 외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유학·어학연수 등 해외 경험이 많아져 외국인과의 결혼에 그다지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나라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의 순이라고 한다. 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면서 막연하고 불안한 것은 비용문제, 언어소통문제, 자녀문제, 문화차이 등 여러 가지 일 것이다. 
    외국인 특히 필리핀 여성과의 결혼을 주로 알선하고 있는 국제결혼 전문 업체 서원결혼정보사 안재옥(62)님을 만나보았다. 국제결혼을 많이 성사시키기보다는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에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으며 현재 결혼 유지율이 98%라고 한다.
        

                  필리핀 신부들의 친정 부모 노릇에
                  한국 정착에 필요한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필리핀 여성들의 장점이라면 어느 정도의 학력수준이면 영어를 잘 한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또 밝고 명랑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에 대가족 제도권이라 우리나라에 시집을 와서도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부분에도 크게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 또 평안한 가정을 이루려 노력하며 현실에 만족하는 소박한 민족성을 갖고 있다.
    서원결혼정보사는 결혼을 원하는 아가씨의 프로필을 받은 후 직접 마을을 찾아간다. 내 아들을 결혼시키는 부모의 마음으로 그 집 부모와 주변 이웃 사람들의 신상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한 후 그 집에서 부모의 입회하에 개인 맞선을 주선하며, 부모의 승낙을 받아야 결혼이 진행된다. 또 신랑의 신상정보 역시 정확히 파악하여 거짓정보로 인해 서로간에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를 요하고 있다.
    타 업소는 서로간의 프로필을 받아 식당에서 단체 맞선을 본 후 결혼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서원결혼정보회사는 개인 맞선 후 결혼이 성사되어 진행되므로 고객의 신뢰도가 높으며 결혼 유지율도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이곳을 통해 결혼을 한 사람들이 친구나 친척들을 소개해주는 방식으로 한 달 에 2-3번은 필리핀에 다녀올 정도라고 한다.
    또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에 적응할 때까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화의 차이나 언어 문제를 조언해주고 이주여성들의 교육기관을 소개해주어 사후관리까지 필리핀에 있는 부모를 대신해 조력을 해준다.
    이곳에서 인연을 맺어주기 시작한 일이 벌써 8년을 넘어간다고 한다. 근래는 1년에 20여  쌍이 성사되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에서 결혼식을 할 때도 참석하지 못하는 신부의 부모 역할을 할 때는 마치 딸을 시집보내는 기분이라며 아이들을 낳으면 손자 손녀라며 다시 찾아올 때 이 일을 하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고 있어 더욱 만사에 주의를 기울이며 서로에게 맞는 짝을 잘 맺어주도록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제결혼은 업체를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신부를 만나는가와 어떻게 결혼생활을 이어나가는가 하는 모든 답은 결국 본인의 마음속에 있다고 말한다.
    결혼을 원하는 남, 여 모든 분들은 사진 1장을 갖고 찾아오면 상담 후 본인 신상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고 원하는 대상을 정하게 된다.
    요즘도 일주일에 4 - 5명 정도 방문하고 있다.


       연락처 043 283-0121
       위치 꽃다리에서 대전방향 100M지점 갈비짱옆 3층

    Talk king │ 2012-12-26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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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소스에 어우러진 삼겹살

    간장 소스에 어우러진 삼겹살을 구워먹는 청주의 특색있는 맛집 - 『내덕동 동방생고기』 연말연시가 되면 평소 자 + 더보기


    간장 소스에 어우러진 삼겹살을 구워먹는


    청주의 특색있는 맛집 - 『내덕동 동방생고기』


    연말연시가 되면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그래서 각종 동창회, 동아리 모임, 회사 회식 등 약속들이 꽉 차게 되며 모임을 주최한 입장에서는 참석한 구성원들이 최대한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잡으려 애쓴다. 그러다보니 맛있는 음식과 뜻 깊은 모임 두 가지를 충족시켜줄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이 있듯 청주에는 생고기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 바로 내덕동 파출소 사거리에 위치한 동방생고기이다. IMF때 사료사업을 하다 부도를 맞아 많은 마음고생을 했다는 신원태(44)사장은 부모님이 축사를 경영한다는 잇점을 살려 3 년전 이 곳에 작은 고깃집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깃집 답지 않은 오래된 장식품들로 채우고 넓은 방에 정감있는 통나무 탁자를 배치하여 특별한 정취를 느끼게 하여 고급스런 한정식집을 연상케 하여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
    고기의 잡내를 없애기 위해 살짝 담가서 불에 굽는 전통적인 간장소스와 장모님만의 비법 새콤달콤한 파절이와 더불어 청주의 특색있는 맛집 반열에 올라선 ‘동방 생고기’를 찾아보았다.
    '네이버 검색창에 동방생고기를 쳐보세요'


             맛있는 음식과 뜻 깊은 모임으로
             두 마리 토기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곳


    대한민국의 대표적 먹을거리를 언급하라고 하면 절대 빠지지 않는 음식이 바로 삼겹살구이다. 직장에서 받은 온갖 스트레스를 날려줌에 부족함이 없어 오랫동안 직장인에게 사랑을 받아왔고 가족회식 자리에서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 한우축제가 열릴 만큼 소고기의 인기 또한 대단하다. 경제가 발전하고 먹을거리가 고급화 차별화되면서 음식문화가 많이 발전하여 소고기의 고급화 바람이 거세어지며 좋은 소고기의 가격파괴 현상이 심심치 않게 생겨나고 있어 더욱 한우의 인기가 증가세를 타고 있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삼겹살뿐만 아니라 좋은 한우까지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부모님이 20마리의 한우 축사를 경영하는 영향을 받아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어 직접 농장을 경영하면서 사료사업에 뛰어들었다가 IMF 때 부도에 직면했다. 사업활로 개척을 모색하다 3년전 직접 식당을 개업하게 되었다.
    정육점을 함께 경영하여 당일 도축한 신선한 생고기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과 한우축사를 운영하여 산지축산업을 통한 질 좋은 한우만을 공급하여 생산에서 유통판매까지 신선하고 깨끗한 고기를 맛 볼 수 있다. 순수한 국산 한우암소와 암퇘지만을 취급한다.
    잉꼬 없는 단팥빵이 무의미하듯 새콤달콤한 파채무침과 특별한 비법의 희석간장소스가 없는 동방생고기는 정말 생각할 수가 없다.
    동방 생고기집의 간장 소스는 신씨 집안 대 종갓집에서 전해져오는 뿌리간장을 이용해 생고기를 염장하여 그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는 동방생고기만의 전통적인 맛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양가의 부모님께서 직접 조리하는 깊은 맛의 반찬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다. 시골에서 막 공수해오는 싱싱한 김치는 도시인의 입맛을 상큼하게 마무리한다.


        음식과 사람 모두가 행복해 지는 곳
        ----동방 생고기 체인점 모집 중---


    기업 회식, 가족모임, 계모임, 각종 단체가 많이 모이는 집으로 저녁마다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손님으로 꽉 찬다.
    모든 비법을 전수하여 함께 동방을 키워나갈 체인점을 모집하고 있다. 많은 수의 체인점을 내기보다 제대로 전수하여 같은 맛을 꾸준히 지켜줄 점주를 찾는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연락처; 043 222 3335
    위치; 내덕동 파출소 사거리

    Talk king │ 2012-12-26 1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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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가격 알찬 내용, 1:1 맞춤형 교육

    방학특강 - 저렴한 가격 알찬 내용 1 ; 1 방식의 개인 맞춤형 교육   - 한빛 컴퓨터학원 + 더보기


    방학특강 - 저렴한 가격 알찬 내용


    1 ; 1 방식의 개인 맞춤형 교육   - 한빛 컴퓨터학원


    중고생들이 방학을 맞이했다. 그 동안 학과공부에 쉴틈이 없던 학생들, 특히 인문계 학생들이 그 동안 배우기 힘들었던 컴퓨터를 방학기간을 이용해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히 고3 마지막 방학동안 대학 생활에 유용한 자격증을 2개월 과정으로 마스터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컴퓨터라지만 배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대학교재나 대학수업, 레포트 작성을 위하여 ITQ(파원포인트, 한글, 엑셀)자격증이나 워드 1,2,3급, 컴퓨터 활용능력 1,2,3급을 배워두면 대학 생활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어느 업종이나 운영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이곳 한빛 컴퓨터학원 원장 오영록(45)님은 컴퓨터가 특정인의 것이 아니라 일반적이고 보편화가 되었듯이 사회복지 역시 국가가 준비할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한 보편적인 자격증이라는 생각으로 복지사 자격증을 따서 노후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한빛 사이버 복지 교육원을 운영중에 있다.


                         일반화된 컴퓨터만큼 복지사가 꼭 필요한 세상
                         사이버 교육으로 일반인도 자격증을 따기 좋은 시스템
                                                        한빛 사이버 복지 교육원


    사회의 초고령화 현상, 저 출산 등에 따른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원장 스스로 복지사 2급을 취득하였고,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한빛 사이버 복지 교육원’ 문을 열게 되었다. 이곳을 통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 우리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자격증을 대학 졸업과 같은 수준의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다. 1-2년의 짧은 과정과 경제적인 절약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복지 교육원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타 학과를 수강한 사람들이 그동안의 학점을 적용받아 사이버 교육원의 교육과정을 수강하는 학점 은행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외 한빛컴퓨터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이 있다. 컴퓨터 디자인 학원을 동시 운영하여 포토샵과 일러스트 샵 과정을 배워 광고나 웨딩샵, 인쇄, 홈페이지 광고 등에 신세대에 맞춤식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웹디자인 역시 인터넷 사이트를 꾸미는 디자이너로 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등 여러 프로그램을 배워야 웹디자이너가 되는 것이다.
    컴퓨터가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되었듯이 스마트폰은 걸어다니는 PC로 일반화되고 있다.스마트폰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먼저 컴퓨터 사용법이 우선되어야 제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4개월 과정이면 컴퓨터 그래픽 운영이 가능하며 포토샵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하기에 충분하다.
    각종 컴퓨터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 4명이 1대 1식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부담없이 쉽게 배울 수 있다.


                    이주 여성들에게 컴퓨터 무료교육- 벌써 70여명이 이수
                    메일이나 화상채팅으로 이국생활의 외로움 달래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면서 몇 년 전부터 다문화 가정의 이주여성이나 그 가족들에게 무료 컴퓨터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자국에 있는 부모 형제들과 메일이나 화상 채팅 등을 하여 이국 생활에 적응도 돕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7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현대 생활의 필수 교과라 할 수 있는 컴퓨터 교육을 받고 싶은 분들이나 복지사 자격증에  관심 있으신 직장인들, 일반인들의 문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사회 복지가 잘 된 나라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말을 맺었다
     

    연락처 043-225-0100
    위치 구 남궁병원 맞은 편 3층

     

    Talk king │ 2012-12-26 1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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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속의 작은 정원같은 커피숍

    서양의 커피와 동양의 정취가 함께하는 곳   도심속의 작은 정원같은 커피숍 - 『솔향기』 언제부터인가 + 더보기


    서양의 커피와 동양의 정취가 함께하는 곳

     

    도심속의 작은 정원같은 커피숍 - 『솔향기』


    언제부터인가 커피는 숭늉대신 우리의 입맛을 장악해버렸다. 아이들이 즐겨먹는 아이스크림까지 ‘커피 맛’이 나올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해진 것이다.
    우리나라의 커피 전래 시기는 19세기 후반, 특히 임오군란(1882년) 이후의 1890년 사이로 최초의 한국인 커피 애호가는 고종 황제라 한다. 커피는 6.25 전쟁이 끝나고 미군이 주둔하면서부터 한국에 본격적으로 보급됐으며, 1970년대에 이르러 커피는 그야말로 숭늉 대신으로 마시는 보편음료가 된 것이다. 이제 한국인들에게 커피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니다. 이미 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자 문화가 되어 버렸다. 이에 발맞춰 커피전문점들은 ‘커피를 마시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전에서 청주로 들어오는 입구 양촌리 골프연습장 입구에 작은 공원같이 아담하게 꾸며진 ‘솔향기’라는 이름의 커피숍이 12월 10일 문을 열었다. 잘 꾸며진 정원만큼 인심 넉넉해 보이는 정익평 사장님을 만나보았다.
        
       
             커피숍은 지금 작업실, 독서실 등의 문화공간으로 변신 중
             집과 회사가 아닌 제3의 공간으로 코피스족(coffee+office)을 탄생
            

    한국의 커피 산업은 세계인이 감탄하는 한국경제 발전만큼이나 놀랍게 성장하였다. 한국은 세계 11번째의 커피 소비국으로 작년 한해 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은 1인당 312잔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이다.
    또 얼마 전 ‘1박 2일’이라는 예능프로에서는 강릉의 커피거리가 소개되기도 했고, 커피의 더 좋은 맛을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이 열풍처럼 번지기도 해 커피 자체를 즐기거나 커피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되었다. 
     커피숍은 이제 어색한 만남을 주도하는 공간이 아니라 함께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쉼터가 되기도 하고, 작업실, 독서실 등으로 활용되어 대중의 생활 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레포트를 쓰거나 책을 보기도 하고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 장소로도 애용되고 있다. 장시간 자리를 떠나지 않거나 많은 메뉴를 시키지 않아도 점원들이 별다른 관심을 갖거나 눈치를 주지 않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해주는 소품들과 집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커피를 함께 한다면 더욱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솔향기 커피숍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들어가는 입구부터 솔향기가 은은히 퍼질 듯한 풍경이다. 입구의 동양적인 운치가 담뿍 배인 정자와 잘 가꾸어진 소나무, 문을 열면 보이는 오래된 나무장들이 이곳을 잘 표현해준다. 몇십 년은 묵었음직한 전축의 LP판에서 흘러나오는 남진의 노래는 어린 시절의 향연 속으로 자꾸 추억을 이끌어 내주는 곳이다.
    많지 않은 탁자 사이로 고색찬연한 옛 물건들이 잎이 푸른 화초와 어우러지고 진하지 않은 커피향이 오래된 노래와 함께 가슴을 녹이는 곳이다.
    옆으로 난 문을 열고 나가면 큰 도로를 약간 비켜난 작은 정원이 나온다. 금방이라도 맑은 물이 흐를 것 같은 연못과 물길, 연못을 감싸고 도는 특이한 형체의 바위나 돌이 도심에 찌든 우리를 맞이해준다.


                     소모임의 문화활동 장소로 적격
                     교통이 편리하며 시골정취가 가득한 곳


    많은 인원을 수용할 만큼 넓지는 않지만 작은 문화동아리 활동 정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좀 더 가꾸어 소모임의 문화 활동장소로 내어주고 싶다는 것이 사장님의 꿈이라고 한다.
    얼마 전까지 음식점을 경영하다가 이곳에 커피숍을 열었다는 사장님은 청주와 가까우면서도 시골스런 자연미도 느낄 수 있어 커피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정취어린 곳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했다. 마음이 잘 맞는 친구와 하루종일 시간을 마음 편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라며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한다.    


    연락처 043-291-9683
    위치 양촌리 골프연습장 입구

     

    Talk king │ 2012-12-26 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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