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예쁜글씨, 폼아트, 냅킨아트 개성있는 ‘나만의 결과물’

“톡톡 튀는 POP 예쁜글씨에 푹 빠져보세요~”



점차 대중화, 획일화되어가는 세상에서 나만의 개성을 살린 예쁜글씨로 나를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독특한 것을 추구하는 개성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바로 POP 예쁜글씨다. 「캔디POP」(봉명동 봉정초~백봉공원 중간지점) 임선미 대표 역시 POP의 그런 매력에 푹 빠져 POP 예쁜글씨 전도사(?)가 됐다. 임 대표는 POP에 대해 “글씨와 그림, 레이아웃, 컬러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모두 포함돼 있어 쓰고, 그리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포스터나 메뉴 같은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매번 색다른 시도를 통해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작업에 흥미를 갖게 되며 또 어떤 작품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임 대표는 처음 POP글씨에 도전해 폼아트, 냅킨아트 자격 취득까지 채 5개월도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방과후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어린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분야 강의도 준비중이다. 처음 POP를 배울 때 견본책 1권을 그대로 완성할 정도였다 하니 POP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투잡으로 병행하고 있어 때론 밤샘작업을 할 때도 있지만, 작품이 완성되면 그간의 피로를 잊게 할 만큼 희열과 보람이 크다. 
 생활하며 접하는 작은 소재거리, 캐릭터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작품에 반영하니 그녀의 작품은 타고난 손재주와 구상, 창작력까지 더해져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탄생한다. 그렇게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작품을 ‘내 새끼’라 여길 정도로 애지중지 한다. 한편 올 12월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을 돕고, 맞벌이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겨울특강을 열 계획인데 벌써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임 대표는 “POP의 세계는 신문지 한 장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며 “소박한 재료들로 누구나 마음만 있다면 손쉽게 배울 수 있고 특히 주부들이 나이들어서도 용기를 갖고 도전해 자아발전과 부업으로 해볼 수 있는 일”이라고 권한다. 임 대표의 창작열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흔하고 볼품없는 사과궤짝이 멋진 가구로 재탄생되는 ‘DIY, MDF가구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차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작품을 만들며 얘기꽃을 피우는 사랑방과 같은 ‘키즈카페 공방’을 운영해 보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다.

 『캔디POP』  010-9409-1611

당신의 작은 사랑이 큰 힘이 됩니다

 

소중한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세요 - 곰두리봉사회 충북지회
 
요즘 우리 사회를 무섭고 이기적인 사회라고 말하지만 많은 봉사단체와 봉사자들이 곳곳에서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건네는 희망이 더 많은 사회이다. 이는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곰 2마리가 있는 곰두리 마크를 달고 충북 곳곳을 누비는 노란 봉고차를 한번쯤은 보았음직하다. 곰두리마크는 곰두리봉사회의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이자 심볼이다.
곰은 영특한 지혜를 가진 동물로서 우리 겨레와 가장 친근하며 우리 생활 속에 가까이 하고 있어 반달곰 두 마리가 발을 맞춰 힘차게 뛰는 모습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평등을 실천하면서 봉사를 통한 공익에 기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95년부터 곰두리활동을 해온 충북지회장 배문순(52)은 “저 역시 장애2급입니다. 조금만 도와주면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절절하게 느끼면서 남의 도움없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운전이라는 생각에 장애인이나 기초수급자 등이 연락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출동하는 차량봉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봉사단체
      지속적인 차량봉사로 어려움에 직면한 이웃을 도와
     

곰두리봉사회는 1988년 서울 장애인 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곰두리차량 봉사대’로 출발했다. 장애인 자가 운전자가 중심이 되어 장애인올림픽 참가선수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에게 무료봉사를 하는 등 순수봉사단체로 운영되어 왔고 지금까지 약 20년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기능올림픽, 전국체육대회, 전국청소년 체육대회, 입시생 수송, 재해지역 봉사 등 차량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장애인단체에서 장애인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어울려 차량을 이용한 수송봉사를 위주로 하고 있어 평상시에도 독거노인들이 병원에 갈 때나 차량이 필요한 작은 단체들이나 휠체어를 가진 장애인들이 이동할 때 등 수시 수송봉사를 펼치고 있다.
비장애인 회원들은 장애인의 날 행사시 밥 나르기나 도로 행진시 위험을 대비한 보조 활동이나 열악한 단체나 가정을 위한 청소나 소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충북지회에는 현재 청주 보은 청원 충주 등에 약 2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에 있으며 90%가 비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서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방향을 모색해나가고 있다. 
가장 큰 어려움이라면 금전적인 문제라고 말한다.
“저희가 정부 보조 없이 회원들의 월회비로만 운영을 하다보니 재정이 열악합니다. 회원들이 봉사와 함께 회비납부까지 담당하고 있고 또 적은 재정으로 일을 하려니 봉사할 수 있는 것이 한정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후원해줄 기업이나 단체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용품이나 가전제품 학용품등 다양한 물품이나 후원금을 기증해주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재정이 마련되면 취약계층이나 차상위권 계층을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배문순 지회장은 말한다.

Y에서 주최하는 초등학생들 텃밭가꾸기 행사에 차량지원을 요청받아 곧 출동 예정에 있다며 “이제 곰두리봉사회도 이동봉사뿐이 아니라 오랜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복지, 문화서비스는 물론 국민의식개혁을 위한 캠페인, 소외계층의 권익보호활동, 국제교류 등 다양화되는 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부디 보다 발전된 봉사회가 되도록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말을 맺었다.

           곰두리봉사회 충북지회 043)267- 5119
           위치  사창동 지적공사 우측 50M지점

기업과 구직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충북도민을 위한 충북일자리지원센터 6월 확장 이전

 

현재 도청 신관 5층에 자리하고 있는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6월초 가경동 터미널 근처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로 확대 이전을 한다. 도청내에 위치하여 관공서의 이미지가 강해 도민 접근이 쉽지않았고, 심층면접을 위한 공간이나 전문적 취업컨설팅을 하기 위한 효율적인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 또한 센터홍보를 위해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 비효율적이라는 자체 지적을 받아왔었다.
이번에 이전하는 센터는 가경동 터미널 근처에 위치하여 충북도민 누구나 찾아오기 편리하며 채용 전문화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더 많은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한 충북일자리지원센터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일자리 창출센터장 김재영(56)은 “6월 1일 가경동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으로 확대 이전하면 구직자에게 좀 더 나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심층 면접등 공간이 확보되어 전문적 취업 컨설팅이 가능합니다.”라며 충북일자리지원센터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한다.
  

기업은 우수한 인재채용으로 고민거리 극복을
 취업 희망자에게는 취업문 활짝 

 

전 연령층의 취업난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다. 특히 한국의 청년 실업의 문제는 갈수록 심각하게 될 전망이며 현재의 교육과잉 시장은 60% 이상의 예비적 청년 실업인을 양산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경력 단절자, 취업 희망자, 젊은 층의 실업문제를 해결해주고 노년층의 소일거리를 해결해주어 취업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각 시군 12개 일자리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취업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청 5층에 자리한 사무실에는 4명의 상담사들이 네트워크로 구직자와 업체의 상세정보를 매칭시켜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있다.
4년째 이곳에서 직업 상담을 하고 있다는 민병연 상담사는 “구직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지만 구직자의 능력과 시간의 구애로 업체와 연결이 어려운 부분이나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이 여러군데 분포되어 있어 일원화되지 못한 채 구직자들에게 전문적인 지원이 제대로 되지 못해 업체와 구직자가 충족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결함이 있습니다. 또 청년층의 경우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아 주려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지요.”라고 말한다.
그에게 소망이 있다면 구직자가 쉽게 이직하지 않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고 기업은 인력수급만이 목적이 아닌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게 개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을 잇는다.
현재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주 1회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현장 취업컨설팅,동행면접, 212업체의 채용대행서비스, 연 2회 취업박람회, 상설 채용 면접을 실시하여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교생을 대상으로 ‘나의 진로 찾기’ 체험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집중역량강화 취업캠프를 진행예정으로 있고, 교육으로 인해 취업으로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 일취월장 1 2 3, 기업 맞춤형 인턴제, 고용우수기업 청년 인턴 등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있다. 구직자의 취업을 돕기위해 면접기법이나 상담기법, 이력서 작성 등의 취업프로그램을 상시운영하며 노동 상담, 산재 상담등도 겸하고 있다.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인력수급의 고민거리 해결을 돕고, 취업을 원하는 청년층이나 기업에서 퇴직한 사람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상담을 환영하고 있다.
 
충북일자리지원센터 043)224-1420~1
 위치  가경동 충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청주 최초의 도, 소매형 할인매장

 

박스형 저가판매로 대형마트와 경쟁  <해동박스마트>

 

 요즘같은 불경기엔 소비재 하나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마음이다. 특히 가계의 경제를 쥐고 있는 현명한 주부들을 위해 청주 최초의 도, 소매형 할인매장인 해동 박스마트가 무심천변 탑웨딩 홀 옆에 문을 열었다.
 정직과 신용을 기업 모토로 해동 박스마트를 오픈한 한익돈(45) 대표는 생산자와의 직거래혹은 대량 구입으로 유통단계를 줄임으로써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대표는 20여년간 유통업에 몸담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 저가판매가 가능했다고 전한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별다른 홍보를 못하고 아직 매장정리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 탓에 주부들의 입소문을 타고 청주는 물론 인근 지역인 청원, 오창까지 빠르게 매장이 알려지고 있고 많은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학교나 단체 모임 등 행사시 단체주문을 하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3만원이상 구매하면 배달도 가능하다고 한다.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확보
 경쟁력 있는 신개념 쇼핑공간으로 정착 목표

 

가장 빠른 광고효과는 다른 곳보다 싸게 물건을 구매한 주부들의 입소문이라며, 이제 개업을 한지 약 보름인데 벌써 학교나 단체의 주문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입소문을 타고 오창의 한 중학교에서 간식주문이 왔다며 감사인사를 전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식자재코너가 있다면 이곳은 일반인을 위한 박스형 도매가 판매마트이다.
소매와 도매를 한 매장안에 공존하고 있으며 많은 물품을 필요로 할 때는 박스 형태로 저렴하게, 적은 물량을 필요로 할 때는 도매가로 낱개 구매가 가능한 곳이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대형마트가 대량구매를 통한 소매가 형식의 마트라면 이곳은 도매가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대형마트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공장에서 대량 구매를 하여 가격을 절충하여 구입하거나 직영점을 운영하여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판래하고 있다.
일반 생활용품에서부터 청과, 음료, 식품, 정육, 생선코너까지 골고루 갖추어 놓아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청주시민을 위해 누구나 찾기 쉬운 장소이면서 주차 공간이 넓어 아래층과 앞에 약 80대의 차량이 동시주차가 가능하여 쇼핑에 불편이 없는 편리한 쇼핑 공간으로 준비하였다.
8명의 직원이 코너마다 배치되어 물건구매에 불편이 따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더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통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한번 고객을 영원한 단골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오픈전 직원들에게 친절교육을 시행하여 소비자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 주부들 사이에 저렴한 가격은 물론 친절함까지 갖춘 마트로 청주뿐 아니라 청원, 오창 등 인근지역까지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아직은 박스형 마트라서 단체주문이 많으나 일반고객층까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사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청주 무심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며, 인근에 재래시장인 육거리시장이 있어 신구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재미까지 있다.
해동 박스마트 한익돈 대표는 대형마트와의 가격 경쟁력에서 전혀 손색이 없는 청주의 신개념 쇼핑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히며, 지역 소비자에게 원하는 물건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말한다.

 

해동박스마트 043-224-8893
위치 무심천변 탑웨딩홀 옆
 

사람이 살고 싶은 친환경 주거 공간

 

상업 공간을 만드는 것이 꿈 -내덕동 산내들 인테리어

 

 건강한 주거문화 창달을 기업 모토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젊은 인테리어 업체가 있다.
 목공사, 칸막이, 몰딩, 싱크대, 붙박이장, 욕실, 타일, 전기, 조명, 데코타일, 마루, 인테리어필름 시공 등 종합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다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주택 구조 변경을 전문으로 일하며 보람을 얻고 있다는 내덕동 산내들인테리어 대표 백의현(40)을 만나 인테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고객님들 성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구 MBC옆에서 6년간 인테리어 일을 하다 이곳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다른 공사와 맞물려 아직 가게가 완성된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확장, 이전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이벤트를 펼치고 있습니다. 6월 30일까지 도배, 장판, 페인트 할인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집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는 사용하는 재료가 중요하다.
 어린이나 노인분들이 같이 거주하는 집엔 친환경 소재의 재료를 선택하여 시공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성실한 시공과 좋은 재료, 철저한 A/S
     고객이 만족하는 시공으로 소비자 만족 추구

 

 여러 가지 친환경 소재가 많지만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배지에도 천연벽지가 있다. 천연소재를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 벽지’로 사용 중에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아 건강에 유익하며, 철거 시에도 환경공해를 발생하지 않아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나쁜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병이 생겨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환경질환이 바로 아토피이다. 각종 공해와 환경오염으로 아토피 환자가 늘어나는 요즘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여 친환경 제품으로 더 나은 시공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산내들 인테리어는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소비자가 찾기 편리하고, 넓은 주차공간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적극적인 직원들이 소비자들에게 인테리어에 대한 궁금증을 언제든 친절하게 상담해 준다. 친환경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시공으로 알려져 가족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엄마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을 위하여 벽지의 선택이 중요하다.
 벽지는 원료의 종류에 따라 한지벽지, 종이벽지(합지벽지), 황토벽지, 섬유벽지, 지사벽지, 초경벽지 등으로 구분한다. 실내에 사용하는 페인트 또한 친환경 페인트로 시공하고, 집 구석구석에 녹차잎과 숯을 두는 것도 아토피에 큰 도움이 된다.
 기업의 성패는 소비자와의 신뢰에 있다. 지금하고 있는 일을 천직이라 생각하고 취미처럼 즐겁게 일하는 것이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다. 내가 사용할 집을 꾸민다는 마음으로 A급의 가장 질 좋은 국산제품을 사용하여 자재에 신임을 받는 것을 우선으로 하며, 사장이 직접 공사에 참여하여 하자가 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시공하고, 시공후 발생하는 하자 또한 철저한 A/S로 고객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새로 바른 문창호지만으로도 색다른 변신이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처럼 작은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며, 거품없는 가격과 만족하는 시공으로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다하는 곳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며, 구조변경 등의 공사에는 철저하게 시공을 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건축업자가 되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욕심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부지런히 사무실을 쓸고 닦는다. 공사를 마친 뒤 오는 결과물에 대한 만족이 또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며 남다른 성실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바쁜 중에도 인터뷰 시간을 내준 사장님은 의견이 확실하고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전문가임을 느끼게 했다.
 

연락처  043 224 3035, 011 428  3035.
위치   시영4거리 농고방향 200M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

 

<개신동 대성셀틱>

 

사계절이 뚜렷하면서 혹한의 겨울 추위를 보이는 우리나라 기후의 특성상 보일러 기술을 발전시키게 되었다. ‘두 번 타는 보일러’, ‘거꾸로 타는 보일러’,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등 등 광고문구가 우리 귀에 익숙해졌고 열효율이 뛰어난 보일러가 앞다투어 선을 보이고 있다. 
난방원료 역시 나무에서 연탄, 전기, 기름, 도시가스, 심야전기, 화목 등 다양해졌다.
따뜻한 겨울을 제공해주는 보일러 대리점 겸 시공업체인 (주)대성셀틱을 찾아보았다.
“요즘은 도시는 도시가스보일러가 시골은 화목보일러가 대세입니다.”라고 말하는 문성한(50) 사장님은 청주에서 심야보일러 대리점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보일러와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좋은 보일러의 조건으로 저렴한 난방비와 열효율로 방이 얼마나 빨리 따뜻해지는가에 있다면서 “(주)대성의 ‘S라인 콘덴싱 보일러’가 다른 보일러에 비해 연료비가 28.4% 절감효과가 있고 열 회전율이 좋아 성능과 연료 절감효과를 따져본다면 가장 권해볼만한 제품”이라 한다.

 

                   가장 좋은 보일러의 조건은 열효율과 저렴한 난방비
                   특히 가스보일러의 시공은 꼭 전문시공업체에

 

자격증을 소지한 경험이 많은 기사와 사장님이 직접 시공에 참여를 하고 있다는 이곳은 창고와 사무실 한쪽에 장비와 부품, 각종 보일러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3년전 지금의 이 자리로 이전했을 때 가졌던 마음을 끝까지 지키고 싶다면서 고객들이 좋은 보일러를 시공해주어 따뜻하게 겨울을 잘 보내고 있다며 고맙다는 말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전한다.
그러나 겨울이 시작되는 시점에 A/S 접수가 한꺼번에 몰리는 경우가 많아 마음처럼 빨리 고객 집을 방문하지 못할 때가 가장 미안하다고.
보일러는 연료나 시공에 따른 장 단점을 잘 따져서 자기 여건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고 한다.
 기름보일러의 경우는 난방과 온수사용 방법이 단순하고 편리하며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되어 A/S체계가 잘 잡혀 있는 편이지만 고유가 시대가 지속될수록 난방비가 부담될 수밖에 없고 난방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이 다른 보일러에 비해 시간이 필요로 한다.
 화목보일러로 경우 본체기계가 저렴하고 연료비가 저렴하지만 장작이나 관리에 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전기보일러의 경우 저렴한 산업용(일반, 공장, 농업용 등) 전기를 사용하므로 난방비가 적게 들며 유독가스에 의한 중독이나 화재, 폭발 등에 대한 염려가 없고, 온도과열방지기, 누전차단기, 저수위차단장치로 안전을 보장한다. 
가스보일러의 경우 사용이 깨끗하며 연료의 안정적 수급과 연료비가 저렴하나 보일러 구입비가 비싼 편이다.
어떤 보일러 시공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도시가스 보일러의 경우에는 시공이 건설산업  기본법으로 엄격히 정해져 있어 꼭 등록된 전문 시공업자에게 시공을 맡겨야 한다고 한다. 
난방제품 판매가 더위와 함께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전기온수기 특별할인판매“행사를 진행중이다. 식당 이 미용실 원룸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온수기를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할인판매하고 있어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고 한다.
“한 때 더 많은 돈을 벌어보고자 다른 일을 하기도 했지만 보일러와 함께 하는 삶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연락처  043- 223- 8577
 위치  개신동 대게나라 4거리에서 충대방향 100M지점

 

건강한 맛 즐거운 이야기가 있는 곳

 

야채가 신선한 집!!! 채선당에 오는 날은 좋은 날 <법원앞 채선당 산남점> 

 

 웰빙 바람을 타면서 구워먹는 고기, 양념 맛이 강한 해물에서 각종 신선한 야채를 넣어 만든 육수에 슬라이스한 소고기나 해물을 살짝 데쳐먹는 샤브샤브집이 많이 생겨났다. 육수에 살짝 데친 해물이나 소고기를 소스에 찍어 먹다보면 육수는 더욱 진해져 국수나 만두를 삶아 먹으면 풍미도 깊어지기 마련이다. 요즘은 아파트 주변에 한 두 개의 샤브샤브집이 들어서 있을만큼 샤브샤브가 우리에게 친숙해졌다.
샤브샤브란 ‘얇게 저민 쇠고기를 끓는 물에 데쳐 양념장을 찍어 먹는 냄비 요리’이다.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추운 날씨이다. 야채가 신선하고 천연재료로 만든 육수에 친환경 청정 쇠고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 샤브샤브 체인점인 산남동 채선당(사장 박세호)을 소개한다. 서비스센터에서 A/S기사로 일하며 맛집을 찾아 다니던 중 우연히 채선당을 방문하였다가 음식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맛’도 좋고 웰빙식에 가격까지 저렴한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한다.

 

                천연재료로 만드는 신선한 육수
                채선당 샤브샤브는 대표적인 웰빙 슬로우 푸드

 

프랜차이즈 채선당은 주식회사 다영 에프앤비에서 상호를 변경했다.
채선당은 2003년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샤브샤브를 대중화시키면서 2005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가맹점 수가 260개를 훌쩍 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출발한 채선당이 전국 가맹점 수260개가 넘는 대표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 때문이었다"며 "사명변경으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 채선당이 될 것이다"고 전한다.
한편 채선당은 29일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11년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남동 채선당점은 법원으로 가는 큰 길에 자리를 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편리하다. 맞은편의 지상 3, 4, 5, 6층 주차장을 공용사용하고 있어 찾아오는 손님들께 주차의 편리함도 제공하고 있다.
주 메뉴로는 웰빙샤브라 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보여주는 점심 특선으로 질 좋은 소고기와 푸짐한 친환경 야채, 잘 익은 삼색 김치, 수제만두, 칼국수, 영양죽에다 상큼한 입맛을 적셔줄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맛을 더 한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잇점이 있어 자모회나 각종 모임이 끊이지 않고 예약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해물파전은 신선한 해물과 야채로 어른의 술안주나 어린이의 영양  간식으로 최고 좋은 건강식 요리이다. 타 업소와 달리 이 곳 파전은 해물이 듬뿍 들어가 먹기 전에 눈으로 한번 더 즐기는 요리라 할 수 있다.
또 유기농 야채는 계절별로 몇 종류가 선별되어 제공된다.
적메밀, 항암초, 비타민, 겨자, 로메인, 신선초, 황메밀, 교나, 쌈추, 적근대, 청경채, 신선초등을 선별하여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신선한 야채를 골고루 즐길 수 있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사무실 팀 회식 장소로 적당하며 친한 친구 몇 명이 어울려 부담없이 먹기에 좋다.
“이모님들이 내 집 일처럼 해주어 손님맞이가 한결 수월하며 항상 웃음으로 손님을 대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라며 가족같은 분위기를 강조한다.
신선야채는 사장님이 꼼꼼이 체크하면서 직접 구입하여 신선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본사에서 가장 중요한 양념과 소스, 고기를 매일 공급받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페같은 깔끔한 분위기에 고급스런 상차림은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었다. 

 

                  연락처  043-291-8400
                  위치  산남동 법원 앞

정직한 상거래, 이웃과 함께하는 단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청주시 위생단체협의회>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다양한 부류의 세분화된 직종이 등장한다. 주류가 되는 산업에서부터 틈새산업까지 하나하나 열거하기조차 어려우며 산업의 얼굴인 상업이 더욱 발전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큰 가게부터 아주 작은 구멍가게까지 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의무를 다하며 권리와 이익을 대변해 줄 단체에 소속하여 활동하게 된다.
(현)유권자 시민행동 충북공동대표이자 2011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한 문용진(40)회장이 이끄는 청주시 위생단체 협의회는 숙박, 제과 등 14개 종목 17개 단체가 각 단체의 권익을 보호하며 건전한 상업활동을 위해 모인 단체이다.
“우리의 권익을 찾는 것이 물론 가장 큰 일이지만 권익만 찾다가는 외면받는 단체가 됩니다. 사회속에서 함께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합니다.”라고 말을 시작한 문용진 회장은 “내 가게를 운영하며 협의회 일까지 하다보니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는 것이 가장 미안하다.”고 말한다.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1971년 설립
                 이제는 사회속에서 함께하는 단체로 발돋음

 

1971년 4월 3일  7개 단체 (요식업. 다방업. 미용업. 이용업. 목욕업. 제과업. 숙박업)의 지부장은 각 단체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자 청주시 위생단체 협의회를 설립하고, 초대회장으로 요식업지부장 및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인 박종헌 지부장을 회장으로 선출한 것이 모태가 되었다. 
1976년 11월에는 충북도청에서 장학사업 및 지역개발 사업을 위하여 충북도청 내에 개설한 새마을총화은행(현 충북지역개발회)이 도내 각 기관 단체 및 도민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하여 모금액 전액(1,200만원)을 도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성과를 이루었고, 1980년 전국 최초로 청주시 위생단체협의회에서 업소자율지도를 단체별로 실시, 계도 및 시정지시서를 발급 회원들의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청주시 위생단체 협의회의 자율지도 성공사례는 전국적으로 확산, 현재 법제화 되어 실시되고 있다.
각 위생단체의 역할과 기능 그리고 권익보호와 위생교육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상호간의 협조를 원칙으로 40년의 세월을 지내 온 협의회는 2012년 현재 대한숙박업협회 등 14개 종목 17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체의 회장단이 모여 매월 또는 안건이 생기면 청주시청 및 흥덕구청, 상당구청의 식품공중위생분야 실무자를 초청하여 청주시 위생행정 시책, 세재 개편 등을 설명 받고 청주시내 사업자들의 요구사항이나 협의 사항을 알고 각 단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토의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데 많은 공헌을 하고 있으며 협의회 주도로 공익을 위한 활동과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청주시와 청주시민에게 많은 기여를 하며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단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가 선진적인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질서와 원칙을 준수하며 각 단체간의 격려와 단결이 우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속에서 함께하는 단체가 되기위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모든 사회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려 노력하는 젊은 회장의 선출로 더욱 변화되고 새로워진 협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위생단체 협의회를 주목해보자.
 
청주시 위생단체협의회 043 232 1378
 

대박 경매의 주인이 되어보세요
 

 

믿을 수 있는 현대경매가 함께 하겠습니다

 

“어디 좋은 물건 있나요?”
“경매! 부담스럽고 조금 위험하지 않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대 경매 박남주(38)소장은 전문적인 지식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에 이 길로 들어선지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청주지방법원 공식등록업체인 현대경매는 법원 동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경매입찰에서 입주, 매매, 임대 등 사후관리까지 완벽히 하는 종합 부동산경매컨설팅 사무소이다.
11명의 직원들이 각기 다른 부동산전문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주거용(아파트,주택,빌라 등), 상업용(상가,근린시설,숙박업소 등), 토지 등 각 분야에서 10년이상 경력과 공인중개사 및 공경매사 자격증을 소유한 청주 최고의 부동산경매 전문가로 이루어졌다.
부동산경매에 관련해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법인, 대출은행 등 업무제휴를 통한 일괄 사무처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화하고 있고, 내 자산을 관리하듯 철저한 관리 속에서 모든 일을 진행하기에 재의뢰율이 청주에서 가장 높다.

 

                          완벽한 사후관리로 재의뢰율 1위업체
                          경기불황에도 끄떡없는 사업으로 안내합니다

 

"High risk high return" 위험이 높은만큼 수익도 높다고 말한다.
그러나 경매물건이 모두 위험한건 아니다. 조금은 위태로운 물건을 특수물건(유치권,법정지상권 등)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들도 가끔 혀를 내두를 정도로 복잡하고 위험한 물건들이 있다. 그러나 입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와 해결방법을 통한 전략적인 접근은 상당한 수익률로 돌아온다.
이곳을 통해 의뢰한 경우 사후책임 또한 100% 책임진행을 하기 때문에 고객들 입장에서는 전혀 고심할 필요가 없다.
요즘은 개인적으로 경매입찰에 참여해서 상당한 수익률로 월급대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경매절차에서 처리까지 제도적으로 많이 보편화 되었다는 얘기가 된다. 내 집을 마련할 목적이거나, 은행 이자가 너무 낮다보니 투자목적으로 경매를 활용해 10% 이상 수익률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부동산경매를 통한 재테크에 나서면서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
한 물건을 낙찰 받기 위해서 여러차례 현장답사와 사전조사를 하는데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면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약하고 전문가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일반인이 경매를 두려워하는 이유로 자본의 한계와 물건의 가치에 대한 안목의 부족을 손꼽는다. 이때 믿을만한 경매컨설팅회사에 의뢰를 하고 자문을 구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이 곳을 통하여 낙찰받아 작게는 300만원에서 수십억원까지 자본소득과 임대소득, 매매수익까지 꾸준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일예로 가경동의 김모씨(50)는 투자금 300으로 매월 소득 20만원의 수익을 보고 있고, 산남동의 한모씨(49)는 토지경매에서 평당 30만원에 1100평을 4개월전에 낙찰빋아 현 시세 평당60만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고 있다.
위와같이 입찰전 준비과정에서 모든 계획이 완벽히 수립되어야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입찰>명도>임대>매매 등 보유에서 처분계획까지 완벽한 전략으로 빈틈없는 컨설팅으로 경매를 하고자하는 모든 고객들께 많은 수익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게속할 것이라고 박소장은 자신있게 말한다.

위치  청주법원 동문 맞은 편 1층
연락처  043 283 1100

 

현대경매 박소장이 전하는 실전경매기술 10가지

1)경매전문가를 꼭 한명쯤은 잘 사겨두는 게 좋다
   [지인들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십분 알리고 싶은게 사람이다]

2)권리분석을 철저히 하라
   [위험요소를 탐문을 통해 밝혀 낸다면 더 큰 수익을 올릴수 있다]

3)발품을 팔아라
   [발빠른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성과 수익률을 더 높일 수 있다]

4)명도 전략을 철저히 세워라
   [명도의 기술을 습득하여 투자금 회수 기간을 절약해야 한다]

5)특별매각조건을 꼭 확인하라
   [농취증의 필요여부, 보증금의 증액, 토지별도등기 등]

6)정부정책에 귀를 기울여 시장흐름을 먼저 파악하라
   [호재와 악재를 구분 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

7)자금 조달 계획을 구체화 하라
   [ 잔금 미납의 물건중 잔금을 맞추지 못해 10% 보증금을 날리는 경우가 제일 많다]

8)법원 감정가를 맹신하지말고 재감정하라
   [법원의 감정가는 시세가격이 아니다]

9)법정분위기나 지인들의 무책임성 조언에 흔들리지 말라
   [결과에 대한 책임은 내 자신에게 있다]

10) 가장 자신있는 물건부터 섭렵하라
   [위험이 높은 만큼 수익도 높지만 위험을 해소할 능력이 전제되어야 한다]

꿈과 희망을 디자인하는 그곳 - 그린 컴퓨터아트학원

 

취업 성공의 리더!!!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빠르게 변동하는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발맞춰 꿈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그린 컴퓨터아트학원은 전국 17개 캠퍼스와 14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명문학원으로서 자리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고용보험 환급과정과 실업자를 위한 내일배움카드제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수강생을 위한 특혜와 여러 가지 수강료 지원 등 최적화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7개 캠퍼스 중 교육도시인 충북 청주캠퍼스는 2009년 6월에 개원된 이래 더욱 향상되는 양질의 교육과 꾸준한 수강생 관리로 인기몰이 중이다.

                   강사진, 수강료, 취업 지원 등을 꼼꼼히 체크
                  장학생 기업실무 프로젝트반 ‘실무의 핵심 스킬’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필요가 있는 지금,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각 분야별 우수한 자질을 갖춘 강사진의 교육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우수인력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정규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은 기업실무 프로젝트반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웹디자인, 건축/인테리어, 편집/광고디자인분야의 기업실무 프로젝트과정(장학생 교육비 전액지원)까지 훈련받아 실무에 더욱 발돋움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그린컴퓨터아트학원과 (주)인크루트와의 업무협약으로 더 넓은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해주고 있다.
 충북 청주캠퍼스는 7개의 강의실로 100여명 학생의 동시 수용이 가능하며 양질의 교육은 물론 실무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강 과목으로는 웹디자인, 캐드, 3D맥스, 편집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중 웹디자인과정이 단연 선호도가 높았으나 현재 3D맥스와 프로그래밍과정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웹디자인과정에 새로운 코딩 방법이 도입됨에 따라 2D교육에서 그친 수강생들도 다시 학원을 찾고 있는 추세이다. 모바일 웹이 각광받는 요즘, 웹디자인 수료생 들은 홈페이지 뿐 아니라, 모바일 웹 포트폴리오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3D맥스와 프로그래밍과정은 탄탄한 실력의 강사진 구성으로 앞으로의 진보가 더욱 기대된다.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훈련기관평가 A등급을 획득한 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취업률 또한 보장하고 있다. 현재 월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며 배우고 있다.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의 강사진은 취업의 열기로 인해 요즘은 강의가 끝남에도 남아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아 강사로서 더욱 노력하게 된다고 전했다.

 자격증 취득을 스펙으로서만 그치지 않고 본인의 능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자신의 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증진시켜줄 수 있는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청주캠퍼스(김대수 원장)로 발걸음을 향해보자.

 

위치 : 복대2동 879-4번지 1층 (청주고등학교 맞은편)
연락처 : 043-225-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