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업체탐방 : 수많은 우수업체 살펴봅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 “팔자 좀 고칠 수 없나?” 등등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자신의 사주팔자를 이야기하며 운명을 탓하는 푸념들을 한다. 옛날 중국의 세도가나 학식이 높고, 유명한 가문에서는 아이가 태어 + 더보기
“아이고 내 팔자야!”, “팔자 좀 고칠 수 없나?” 등등 사람들은 입버릇처럼 자신의 사주팔자를 이야기하며 운명을 탓하는 푸념들을 한다. 옛날 중국의 세도가나 학식이 높고, 유명한 가문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그 아이의 사주팔자를 살펴보았다고 한다. 아이의 장래를 예측해서 설계하고 성공하기 쉬운 방향으로 후원하기 위함이다. 또한 사주명리학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어 시험이 치러졌을 정도로 우리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사주팔자, 풍수지리, 성명학 등 역학의 한길만을 걸어온 백파 윤대현 원장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힘들거나 선택의 순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백파카운셀러 상담원을 청주시 수곡동에 열었다.
사업·취업·진학·부부문제 등
사주팔자 알고 조율해야
백파 윤대현 원장은 어렸을 때부터 풍수지리학과 역학 공부를 시작해 고희를 넘긴 지금까지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자타공인 역학의 대가다. 1960년대 우리나라가 경제적, 산업적으로 매우 어려웠던 시절에 정치·경제계 유력 인사들이 윤 원장을 찾아와 사업에 대해 조언을 얻어 갔던 일들이 무수히 많았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윤 원장을 만나려면 3~4일전에 예약을 해야 겨우 가능했다고 하니 그 유명세를 짐작할 수 있다. 지금도 사업 확장을 계획하는 기업가나 자녀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학부모를 비롯해 부부 문제, 취업 문제 등 다양한 고민으로 인생 상담을 받으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 텔레비전과 신문 등을 통해 사주팔자와 관상(觀相), 수상(手相) 등 역학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급박한 일이 생기거나, 힘들고 불행한 일이 생길 경우, 혹은 불확실하고 궁금한 미래의 일을 알고 싶을 때에 비로소 철학관을 찾게 된다. 윤 원장은 “어떠한 일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 막연히 걱정만 하지 말고 자신의 운명을 알아보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사주팔자, 오행 담겨있어 개인의 삶에 큰 영향
그는 사주팔자는 사주명리학에 근거를 둔 믿을 수 있는 동양철학으로 서양철학보다 깊이가 있으며, 천지창조와 세상의 이치를 두루 섭렵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사주팔자가 정해져 있다면 사람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각본과 같은 것이 아니냐고 묻곤 하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사주팔자 중 사주는 인간의 운명을 지탱하는 네 가지 기둥을 뜻하는 것으로 사람이 태어난 년(年), 월(月), 일(日), 시(時)를 가리키고 그것을 간지(干支)로 나타내면 여덟 글자가 되는 것이 바로 팔자다. 사주팔자에는 사람들이 타고난 우주적 기운인 오행이 담겨 있어서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른 하늘과 땅의 기운을 오행으로 해석한 것이다. 그래서 그 오행이 한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과 내부적 기운을 구성하고 인생행로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끼쳐 삶의 형태를 형성해 간다는 것이다. 또한 누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운과 세운 월운 일진 등으로 나타나는데 오행이 나타나면서 사는 동안 천태만상의 변화를 겪게 된다. 따라서 시와 때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떠한 마음을 먹고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행동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인생의 시나리오는 자신이 결정하고 스스로 만들게 될 뿐이지 결코 정해진 각본이나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말했다.
인생상담, 역학 정통한 전문가와 상의하라
인생을 살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예견하고 대처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 그러나 윤 원장은 사주팔자는 8개의 글자를 통해 인간의 기운을 해석하는 것이므로, 그 해석 또한 무궁무진해서 정확하지 않는 해석이 있을 수 있다며 신중하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역학에 정통한 전문가를 만나 사주팔자를 명확하게 알아내어 보다 지혜롭게 처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첨단과학을 향유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지만 사주팔자나 관상, 풍수지리 등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에도 귀와 눈을 열어 두는 현명함이 필요할 듯하다.
백파카운셀러 상담원의 윤 원장은 현재 서울에 또 하나의 연구원을 열기 위해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상담을 원한다면 사주를 알아야 하고 전화로 예약하는 것은 필수다.
백파카운셀러 상담원
043)285-2223~4, 010-8952-6633
Talk king │ 2015-07-31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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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 더보기
난방비, 무조건 절약보다 과학으로 아끼세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온돌을 중요한 실내 난방장치로 사용하면서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난방 방법은 삼국시대 문헌에도 나타나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시대에 따라 나무, 연탄, 기름, 가스, 전기 등 난방을 하는 연료는 꾸준히 진화하고 있지만 난방비가 부담스러운 것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숙제였다. 하지만 (주)태경온수판넬보일러(청주대리점 대표 조태환)에서 새롭게 출시한 ‘뜨시고 따시고 온수판넬’이 기존 보일러의 난방비 부담을 반 이상 줄이고 아파트의 층간소음까지 없애주는 기능을 보완해서 난방역사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공&사용 간편, 폐기물 없어 친환경 공법
(주) 태경온수판넬보일러의 ‘뜨시고 따시고 온수판넬보일러’는 기존 바닥면 위에 보온 단열재를 깔고 온돌고무판을 시공하고 나서 내열호스를 연결한 다음 그 위에 알루미늄 커버를 설치한다. 설치된 알루미늄 커버 위에 열전도판을 고정한 후 일반바닥재나 강화마루 등 사용자가 원하는 마감재로 시공하면 완성된다. 시공 과정이 하루면 끝날 정도로 간편하고 시공한 그날부터 난방이 가능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사용자에게 환영받고 있는 이유다.
또한 기존의 바닥재를 철거하지 않고 그 위에 온수판넬을 설치하기 때문에 건축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시공방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파트, 펜션, 기숙사 등의 주거건물을 비롯해 현장사무실. 교회나 성당과 같은 종교시설, 음식점, 숙박업소, 요양병원 등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 게다가 연탄, 기름, 가스, 전기보일러 등 어떤 연료의 보일러를 사용하고있더라도 상관없고 노후 된 난방시설을 교체할 때나 이사할 걱정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에너지소비 55% 이상 절감, 층간소음문제 해결
시대가 바뀌면서 과학의 발전과 경제성원리에 맞추어 난방의 연료를 무엇으로 하는가에 따라 보일러의 역사는 변화하고 있지만 변함없는 것은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다.
예전에는 콘크리트 바닥을 데우고 온도를 유지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에너지 소비가 많았다. 뜨시고 따시고 온수판넬보일러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열효율과 열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복사열을 사용한 결과 난방비가 55%이상 절감되는 효과를 얻었다. 아울러 알루미늄은 건강을 위협하는 전자파와 수맥파까지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어 1석4조의 역할을 거뜬히 해내고 있다.
또한, 뜨시고 따시고 온수판넬보일러는 최근 끊임없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되고 있다. 기존 콘크리트 바닥은 직접 충격이 가해지면 바닥충격음이 인접세대에 쉽게 전달되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아이들이 뛰는 소리, 물건을 끌어 옮기거나 떨어뜨리는 소리 등은 더욱 크게 전달되어 다툼의 원인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주)태경온수판넬보일러 청주대리점 조태환 대표는 “뜨시고 따시고 온수판넬보일러는 바닥재를 스티로폼이나 폴리에스터와 같은 단열재가 아닌 충격흡수용 EVA 고무를 사용하여 층간소음을 현저히 차단할 수 있어 난방비 절감과 함께 층간소음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절약,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안
조 대표는 “뜨시고 따시고 온수판넬은 50℃ 의 저온수로도 난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도 되고, 화재 피해도 전혀 없으며 온수난방이라 전자파가 안 나오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며 “한국의 고유문화인 바닥난방 문화의 좋은 점을 계승하고 에너지를 아껴 녹색혁명.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한 난방방법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파와 화재 위험도 없으며 연료소비가 적은 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대표적 온돌문화를 그대로 향유할 수 있는 신제품이 찾아와 선보이고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추위를 무조건 참거나 더 비싼 보조난방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현명한 방법이 아닌 듯하다.
(주)태경온수판넬보일러 문의전화 ☎043)221-2289, 010-8434-3315
Talk king │ 2015-07-24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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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알면 세상(世上 + 더보기
Talk king │ 2015-07-16 09: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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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이 정한 바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7%이상을 차지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노인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2000년에는 노 + 더보기
국제연합(UN)이 정한 바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7%이상을 차지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이후 노인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2000년에는 노인인구 비율이 7.2%였던 것에 비해 2007년 7월에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은 481만 명으로 총 인구의 9.9%에 달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경우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2018년 고령사회,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수록 주목받고 있는 직업이 바로 요양보호사이다.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김태희 원장은 요양보호사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 오창에 문열어
정부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도입해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력이다. 시행 초기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09년 노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요양보호사가 될 수 있으며 지금은 당당히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문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지난 3월, (구)오창에 문을 열고 1기 수강생에 이어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그동안 오창을 비롯해 진천지역에서는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으려면 청주까지 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오창에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이 문을 열면서 요양보호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40명 이상이 동시에 수강할 수 있는 강의실에는 여러 가지 교육 기구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이론과 실습을 배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매월 새로 개강하는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에서는 낮에 운영되는 종일반뿐 아니라 야간반을 운영하고 있어 제2의 직업을 꿈꾸는 직장인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학력·나이 제한 없어, 누구나 지원 가능
요양보호사 1급 자격증 시험을 보려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총 240시간의 교육부터 받아야 한다. 240시간의 교육은 크게 이론 및 실기 수업 160시간, 실습 80시간으로 나뉘는 데 실습 과정은 요양원 등의 시설 실습 40시간, 재가(환자의 집으로 방문) 실습 40시간으로 구분한다. 수업내용은 요양보호에 관한 제도 및 직업윤리를 비롯해 노화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변화, 응급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까지 요양보호사는 학력이나 성별, 나이 제한이 없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만점의 60퍼센트 이상을 득점하면 합격할 수 있어 합격률은 높은 편이다.
김 원장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으로서 요양 및 재가 시설에서 대상자 2.5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되기 때문에 자격증 소지자를 보내달라는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또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자신의 가족을 돌보는 경우에도 요양 급여가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은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국가공인자격증 요양보호사, 평생직업으로 적합
김 원장은 장기요양제도가 아직 과도기적 단계라 크고 작은 시행착오들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어르신을 섬기려는 봉사정신이 충만하다면 평생직업으로 삼을만하다고 말한다. “아직 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이 정립되지 않아 그 역할의 선긋기가 힘든 점이 있지만 이것은 파견되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해 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미리 교육을 하는 등 개선해 나가는 중”이라며 “앞으로 요양보호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요양보호사가 될 수도 있고, 자신이 대상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 가족이 될 수도 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노화, 내 주변에 언제 닥칠지 모르는 노인질환에 대해 시간을 내어 배워두면 당황하지 않고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요즘 같은 고용 불안 시대에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통해 국가자격증을 받는다면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청원 요양보호사 교육원
문의전화 ☎043)211-8987
Talk king │ 2015-07-09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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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하는데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밤낮없이 흘러가는 것이 있다. 바로 집집마다 설치돼 있는 전기계량기다. 에어콘, 제습기, 비데, 정수기, 온수매트 등 예전과 다르게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더욱 늘어나서 생활의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늘어난 + 더보기
우리가 생활하는데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밤낮없이 흘러가는 것이 있다. 바로 집집마다 설치돼 있는 전기계량기다. 에어콘, 제습기, 비데, 정수기, 온수매트 등 예전과 다르게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은 더욱 늘어나서 생활의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늘어난 전기사용료를 생각하면 한숨이 나온다. (주)그린파워텍(청주지사·www.ensave.co.kr)의 박천옥 대표는 낭비되는 전기를 잡아 전력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고효율 전력절감기 ‘enSave’를 소개했다.
enSave 설치 후 10~15% 전력절감 효과
전기수요는 매년 0.5%씩 증가하고 있으나 전기 공급 시설 확충은 경제적·환경적·지역적 요인 등으로 미흡한 실정이어서 매년 평균 6.9%씩 전기요금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전기요금은 누진제로 적용하기 때문에 사용요금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런데 생활수준이 높아져서 전기로 사용하는 제품이 현저하게 많아졌지만 전력을 공급하는 시설은 늘지 않아 전력부족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플러그를 뽑아 놓거나 LED 전구로 교체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절약되는 전력은 미미하기만 해서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온 올해 여름에는 전기사용료가 얼마나 올라갈 지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사실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빠져나가는 전력이 있다는 것. (주)그린파워텍의 박 대표는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새나가는 전기를 잡아주는 장치인 전력절감기가 꼭 필요하다”며 “전력절감기 ‘enSave’는 소비전력을 절감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로 전력소비를 증가시키는 전기적 요인을 해소하여 전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평균 10~15%의 전력을 아낄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설치장소, 환경 조건 따라 맞춤형 주문 생산
그린파워텍의 ‘enSave’는 지난 4월, ‘제 9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녹색제품부문’ 대상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으며 친환경 장치로 인정받고 있다. ATS와 연계한 BY-PASS기능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압, 전류, 전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채택해 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가로등용 등 설치장소나 사용 환경 조건에 알맞게 맞춤형 주문 생산을 하고 있다. 전기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설치할 수 있으며 한번 설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 이사나 사무실 이전 등 사용하는 장소가 변경될 때에도 이전 설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그린파워텍의 한 관계자는 enSave를 설치하면 전력의 품질과 전기 제품의 효율을 향상시켜 전기제품을 보호하고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enSave의 탁월한 기능을 인정받은 그린파워텍은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을 넘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을 적극 공략 중이다.
전력절감, 나부터 실천하는 자세 필요해
해마다 여름과 겨울이 되면 혹시 생길지도 모를 전력난에 대비해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정부는 온 국민이 전기절약에 동참할 것을 강조한다. 공공기관과 큰 건물에서는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전력수급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모두가 생활하면서 새나가는 전기를 아끼는 것이다.
그린파워텍의 박 대표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보다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현재 우리들뿐만이 아닌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많은 양의 에너지를 남겨줄 수 있을 것”이라며 “백열등은 형광등, LED조명 같은 고효율조명으로 교체하고,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는 고효율 전력절감기를 설치해 장기적으로 사용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린파워텍은 절전기술 혁신으로 풍요로운 생활 창조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녹색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그린파워텍 청주지사
☎070-8842-9710
Talk king │ 2015-07-09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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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 걱정 없는 후불제 여행사 (주)투어컴 + 더보기
Talk king │ 2015-06-30 13: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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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철거·폐기물 수집 운반 전문 (주 + 더보기
Talk king │ 2015-06-25 1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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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살리는 물 + 더보기
“수소(H2)는 매우 작은 원소이기 때문에 인체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해로운 활성산소와 결합해 무해한 물로 배출됩니다. 그래서 수소(H2)는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치매, 뇌출혈과 같은 뇌질환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여러 논문에서 효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자타공인 ‘수소수(H2 Water)’ 전도사 임성신 대표(한국ENG ·봉명동)는 우리 몸속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수소가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화촉진 유해 활성산소 잡는 ‘수소’
지구상에 인류가 생존하는데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산소다. 하지만 우리가 산소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산소는 인간의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때로는 인체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는 것. 호흡을 통해 인체에 산소가 들어가면 포도당을 분해해 에너지를 생산하게 되는데 이때 물과 이산화탄소 및 산소도 다시 발생하게 된다. 이 산소를 ‘활성산소’라고 하는데 활성산소는 병원체나 이물질 등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지만 과다할 경우 세포 손상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소수(H2 Water)’가 각광받고 있다. 수소수는 우리 몸과 같이 PH가 중성이면서 물 분자 크기가 작아서 침투력이 매우 빠르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용존 수소와 몸에 좋은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물, 수소수를 이제는 만들어 마실 수 있게 돼 희소식이 되고 있다. 바로 (주) 수소비전에서 만든‘바이탈수소(Vital-H2TM)생성기’만 있으면 수소수를 3분 안에 만들어 마실 수 있다.
3분 내 수소수 생성, 언제 어디서든 휴대 가능해
바이탈수소(Vital-H2TM)생성기는 수소전문가인 지은상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수소(H2)가 풍부한 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바이탈수소(Vital-H2TM)생성기 안에 일반 물을 넣으면 대장균, 일반세균, 잔류염소, 발암물질이 제거되면서 물맛이 좋고 목넘김이 쉬운 수소수가 된다. 수소생성기 안에 넣을 물의 온도는 5~80℃ 까지가 적당하고, 단 1회 충전으로 4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임 대표는 “바닷물만 빼고 어떤 물이든지 수소생성기 안에 들어가면 수소수로 바뀔 수 있다”며 “매일 2리터씩 꾸준히 수소수를 마시면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로가 해소되고 기타 질병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몸에 좋은 물을 만드는 수소생성기는 휴대가 가능해 가정이나 회사를 비롯해 등산, 여행 등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다. 특히, 임 대표는 운동 전후 수소수를 마시면 우리 몸에 더욱 도움이 되고 과로, 스트레스, 과식, 흡연, 과한 운동, 과음을 했을 때도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수소볼, 수소화장품, 여성용품 등 다양한 건강
청주에서 오랫동안 한국ENG 를 운영하며 난방기기 시공에 힘을 쏟았던 임 대표는 바이탈수소(Vital-H2TM)생성기를 만나면서 수소가 건강을 지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수소 전도사가 됐다. 임 대표는 수소수 외에 실내공기를 정화하거나 음식의 재료를 씻을 때 물에 넣어 사용하면 잡냄새를 없애주는 수소볼과 수소가 첨가된 화장품을 비롯해 캐치파워(Catch Power) 원료를 사용해 만든 여성용품 생리대, 남성 구두깔창 등을 소개하며 조금만 알면 더욱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바이탈수소생성기의 작동시간은 서울 수돗물 기준으로 3분이었지만, 2015년 6월부터 출시되는 바이탈수소생성기는 용존수소농도는 변화가 없으면서 작동시간이 2분으로 단축되는 등 더욱 좋아지고 있다”며 “수소수의 효능은 이미 임상과 논문으로 입증됐고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많이 알려진 것이니 믿고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노화와 질병은 누구에게나 필연이지만 그것을 지연시키고 피하는 것은 이제 각자의 선택의 문제로 남은 듯하다.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된 내 몸을 돌아보고 보상을 주는 일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국ENG 문의전화
010-3497-5251
Talk king │ 2015-06-12 14: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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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 더보기
Talk king │ 2015-06-11 0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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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 능력으로 두드려라! 취업의 문은 반드시 열릴 것이다 + 더보기
Talk king │ 2015-06-09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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